82 72 62 52 42 32 22 12 02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 乙 甲 辛 己 : 24세 坤命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 丑 子 未 丑 : 24세 교통사고 요절
향촌 선생님께서, 미월 갑목은 수가 필요없어요. 목은 미월이 되면 꽃에 열매가 맺어 지는데 비가 오면 연약한 열매가 떨어지니 오히려 수가 용신이 아니 기신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의 이치가 이러한데 미월 나무가 수를 원한다는 건 무리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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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甲 乙 丙..........1966 辰 午 未 午..........乾53
82 72 62 52 42 32 22 12 2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과연, 그러할까요? 무술대운에는 감옥살이를 해보는 등, 죽을 고생을 했고, 기해대운에는 만사가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저절로 풀리고 행복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자대운을 거치고 현재 신축대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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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乙木이 자랄 수 있는 辰옥토가 있고, 丙火태양이 있기 때문입니다.
天干으로 오는 癸水가 凶입니다.
甲木을 꽃피우게 하고 열매맺게 하는 丙火를
黑雲遮日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癸水가 와도 戊土가 잡아주니 그 凶은 크지 않습니다.
壬水는 좋습니다. 江輝相映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