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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살인마 전두환 성접대 권총 살해사건 공개 원문보기 글쓴이: 서문 인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장렬하게 싸웠던 독립군을 그리워 하며>
이 글을 써서 여러분에게 공개하기까지는 어언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습니다.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안 것은 1975년 중학교 1학년 때입니다. 동학인으로 일제치하 독립군으로 활동하셨던 나의 할아버지로부터 처음으로 들었습니다.그 당시 저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나는 일찌기 1970년대 후반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훌륭한 역사선생님을 만나 우리나라의 현대사가 엉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험문제에 현대사에 관한 문제가 나오면 틀려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고 강변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지금은 고인이 되었다고 하시더군요.키는 작았지만 목소리가 카랑카랑한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었습니다.일제식민지 시대를 공부할 때는 일본놈들의 잔악무도한 수탈과 학살 만행에 치를 떨며 엉엉 울어 버리고 말았지요.
역사를 추적해 보고 되새겨 보면 내가 학교에서 받았던 교육은 크게 왜곡되어 있던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그 가운데 정말 중요한 한가지 사실이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보느냐는 것입니다.나는 한 때 식민화 교육의 일환으로 왜곡된 교육을 받았으므로 미국과 우리는 동맹관계에 있으며 우호적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그래서 미국을 무척 좋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역사에 깊이 심취하고 미국인들이 이 땅에 하는 짓거리를 하나씩 알게 되면서 분기탱천,미국을 향한 분노의 천불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대학에서 신학(神學)을 공부한 사람입니다.1981년,1학년 때 였는데요.어느 날 총장비서로 있었던 교회 선배를 만나 커피 한잔 얻어 먹으러 총장실을 찾아 갔다가 선교사가 교수들을 권총으로 위협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고 그 후에 미국의 지시에 따라 신학교육이 시행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참으로 너무나 어이가 없더군요.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인가? 놀랍지 않습니까?.사람들은 대부분 교육받은 데로 두뇌에 입력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면서 세상을 살아가지 않습니까? 이 땅을 밟고 살아 가는 우리들이 배후에서 압력으로 조종된 학문적 진실에 머리를 맡기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의문이 일어서 물어 보면 교수나 목사들은 미국과 한국은 동맹관계라고 하면서 우리를 도와 준다고 대답들 하더이다. 무기도 공짜로 주고 식량도 공짜로 주고.기술도 공짜로 준다고들 말합니다.미국을 대한민국을 도와주는 도우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알고 보면 이것은 악날한 거짓말이며 날조된 가짜로서, 이승만 대통령 이후로 연속되는 미국의 허수아비 대한민국 정권에 의해 민중이 세뇌당한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진실을 알게 되면 대한민국은 미국에 의해 뜯기고 살아가는 자본주의적 시장이며 식민지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겉으로는 독립국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간섭과 억압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80년대 중반에 나는 백기완씨와 만나서도 이야기를 해 보았고 김대중씨와 만나서 담소를 나누어 보았지만 백기완은 "미국 좋지 않냐? 미국이 최고지 뭐?나는 미국 좋다".고 말했고 김대중은 "우린 그런 것 보단 선거에서 이기려면 우선 당장 한 표가 중요하지"그러더군요.,미국과의 정확한 관계를 그들은 잘 알고 있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우리는 그런 거 잘 모른다"고 하더군요.좀 웃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실인데 소위 정치 거물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자들이 모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김영삼씨와는 전화로 통화를 해서 양키신학을 하는 신학대학의 비리를 고발했더니 "우리는 미국 관련된 곳에는 힘을 못쓴다. 부끄럽다"고 하시더군요.
1989년 드디어 이나라 대통령이었던 노태우씨를 만나서 물어 보았죠.속시원하게 알고 싶었습니다.내 생각에는 이 나라가 미국의 식민지 같다고 했더니 "식민지 맞다"고 하시더군요 "우리는 힘이 없다"는 말씀도 덧붙여 주시더군요."어디 가서 그런 소리하면 큰 일 난다.입 다물고 살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하지만 그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마구 하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나는 누구입니까? 이 땅에 태어난 신토불이가 아닙니까?나 자신이 하느님을 믿고 인생이 유한하고 이승이 아닌 저승의 삶이 영원하다고 확신 하는 사람인데 무었이 두렵겠습니까!주저하지 않고 정의를 향하여 깃발을 휘날리며 돌진해 오고 있습니다.
유명인사들을 만나면 우리나라가 미국의 식민지라는 말을 꼭 하고 헤어졌습니다.식민지라는 설명을 해주면 그들은 모두 어이가 없어 했습니다.
그들은 말없이 눈물을 흘리거나 깊이 머리를 떨구고 비탄에 잠겼습니다.
훗날 1997년도 김영삼 정부때인데요.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이며 대통령은 꼭두각시나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다고 주장하며 다니자 간첩죄로 몰린 적 있습니다.청와대로 전화해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씨와 통화를 했는데요."여기 식민지라서 그렇다"고 주장하니까 "그거 맞다.너 우리 안다."고 그러시더군요.1999년도에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씨와 통화를 했습니다."이젠 미국 그 놈들 안다.뭘 자꾸만 달라고 보챈다.전화 받기도 싫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만난 미국인들 가운데는 노골적으로 이 대한민국 땅이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체험한 사실인데. 미국놈들이 어떤 짓거리를 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푼돈을 좀 주면서 미국물건 수입하면 좋다고 말합니다.사람을 돈으로 유혹해 자국의 상품을 팔아 먹으려는 것이지요.미국에 와서 자기들하고 사진 찍어서 거기가서 공개하면 사람들에게 인정 받아 좋다고 설득을 하더군요.그들은 이 땅에 머물면서 대한민국 배후에서 정권을 조종하며 정치가들의 입에 제갈을 물려 말을 못하게 하고 행동을 억압해 왔습니다.북조선을 차단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박탈했습니다.역사를 철저히 왜곡하고 숨겼습니다. 북조선을 차단한 가장 큰 이유는 북조선의 항일,항미 독립군 정신이 남하하는 것을 막고 분단을 영구화하고 남조선을 영구히 식민지로 다스리려는 미국놈들의 개수작입니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이 민족주의자이며 항일독립군이었다는 진실을 숨겼습니다.김일성이 가짜라고 떠들어 댔습니다.김일성을 머리에 뿔이난 악마처럼 국민들을 세뇌시켰습니다.
북조선엔 공산당은 없고 노동당만 있는데 공산당 괴뢰국가라고 거짓말을 해댔습니다. 북조선은 주택과 병원,학교가 무료이며 세금이 없는 복지국가를 추구하는 나라인데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여 헐벗고 굶주리는 나라라고 국민을 기만했습니다.양키,자신들이 전쟁광이면서 전쟁을 방어하는 북조선을 전쟁광인 것처럼 뒤집어 씌웠습니다.정의를 추구하는 독립군들이 세운 자주국의 나라 북조선을 악마화시켜 남조선 인민들로 하여금 증오하도록 만들고 우리 민족이 하나되는 것을 끊임없이 방해해 왔습니다.남북관계의 갈등을 첨예하게 대립시켜 통일을 훼방하고 남한일대를 전쟁의 공포 속으로 몰아 놓고 무기를 팔아 쳐먹는 놈들입니다.
강자랍시고 북조선을 약자로 보고 70년 이상을 경제적인 봉쇄를 가하여 못살도록 들들 볶아대는 쳐 죽일 놈들입니다.경제봉쇄를 당한 북조선은 결국 나누어 먹다가 아사자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미국 부시정권 때 직접 겪은 일입니다.우리에게 자기들이 원하는 모종의 사연을 압력으로 행사하다가 말을 듣지 않으면 위협을 해오더군요."총으로 쏴죽이겠다"고 하면서요."우리는 핵폭탄을 가지고 있다. 말을 듣지 않으면 너희들과 전쟁하겠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껄껄껄.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나는 2003년 1월에 전두환 두 여집사 섹스 살해사건
( http://cafe.daum.net/sumunin2018/lHu0/1 ) 을 의논하기 위하여 청와대 노무현씨와 통화를 했는데요.
노무현씨도 미국과의 관계를 정확히 모른다고 하더군요.나한테 역사를 배우고 싶다고 능청을 떨더군요.슬쩍 피해가는 그의 능청에 부화가 치밀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소위 이나라 상층부 인사들이 미국에 대해서 함부로 말을 하기를 꺼려한다는 사실을 느끼고 계실 겁니다. 보복이 두려워서 겁을 집어 먹고 아예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전화를 해서 물 건너 오라고 협박을 해 오거든요.
오늘도 왜곡된 역사에 심취한 백성들은 갈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헤매이면서 미국을 아름다운 나라라고 동경하며 일본을 칭송하는 헛소리를 삑삑 해대고 있습니다.
남조선 일대는 미국놈들에게 점령당한 식민지입니다.미국은 70년 이상 내정간섭을 해 오고 있습니다.
1945년 9월 8일 38선 이남에 진주한 맥아더 사령관은 하루 전날 미리 발표한 포고령 ‘조선 인민에게 고함’을 통해 “나의 지휘 하에 있는 승리에 빛나는 군대는 금일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를 점령한다”며 “모든 사람은 급속히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권한 하에 발한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등 6개 점령조항을 하달했습니다.점령국가임을 선포한 것입니다. 비행기로 삐라를 살포해 댔습니다.
(위의 사진은 중앙청에 걸려있던 일본의 일장기가 내려가고 미국의 성조기가 올라가는 장면이다.이렇게 신식민지시대는 시작되었다.)
6.25전쟁때 맥아더가 인천 앞바다를 철벅철벅 밟고 들어 온 것이 원조가 아니라 침략인 것이죠. 미군은 대한민국을 점령한 점령군이 된 것입니다.
더글라스 맥아더 그 녀석은 우리 민족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사탄의 국가 미국이 보낸 짐승이었습니다. 이 땅에 들어와서 우리 한민족을 멸족시키려 했습니다.파멸 시키려 했습니다.사람이 살만한 곳이면 융단 폭격을 가해서 개미새끼 한 마리도 남김없이 다 죽여 버리려 했습니다. 이 땅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나는 30-50발의 원자탄을 줄줄이 던졌을 것이다.그리고 동해에서 서해까지 60년 내지 120년 동안 효력이 유지되는 방사성 코발트를 뿌렸을 것이다.소련은 아무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나의 계획은 완벽했다"<맥아더 회고록 중에 나오는 말입니다.>
1953년 6.25동란이 종식된 후 전쟁이 휴전상태로 들어 가면서 이승만과 맥아더는 합병조약을 맺죠.6.25전쟁사를 연구해 보면 전쟁에 참여했던 연합군 16개국이 38선의 주도권을 놓고 싸우게 됩니다.그러다가 모두 미국에게 밀려서 물러 가고 최후로 승리한 미국이 주도권을 잡게 되는 것이지요.
미국놈들은 우리가 원치않는 38선을 갈라 놓아 민족을 둘로 토막낸 분단의 원흉이며 우리 양민 600만명을 학살한 사탄의 집단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사악한 신 여호와<야훼>를 믿는 기독교국가입니다.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신 여호와는 이방인을 무참하게 살육하는 전쟁신이죠.자기가 창조했다는 사람을 짐승을 잡듯이 죽이는 신입니다.그들은 한 손엔 성경책을 들고 한 손엔 총을 들고 인간학살을 맹세하는 악마의 자식들입니다.
이 땅에 주한미군의 주둔은 북한의 침략을 막아준다는 것이 그들의 말도 안되는 허구적 명분입니다.뻔뻔스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남조선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명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소파[주한미군협정]라는 협정문을 통하여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식민지 점령군과 같은 치외법권을 가지고 있어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바 범법행위를 자행하여도 경찰의 초동수사마져 어려우며 처벌을 못하는 지경에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외국인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국내법에 따라 내국인과 똑같이 처벌받게 되는 것이 정의라 하겠지만 주한미군은 제외 대상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현재 전시작전권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전시작전권이란 이 나라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전쟁의 작전을 수행하는 권한을 말하는데 미국에게 빼앗긴 상태 입니다.빨리 찾아 와야죠.이는 우리 국민은 주한미군에 관한한 주권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며 식민지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제국주의자들입니다.우리나라의 생산관계에 압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비일비제합니다.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합니다.그러면서 미국제품의 수입을 장려하지요.우리가 사랑하는 이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식민지 시장쯤으로 생각하는 놈들입니다.미국은 식민지 정책을 빌미로 대한민국에 빨대를 꽂아 놓고 단물을 쪽쪽 빨아 먹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안방, 학교,병원,극장,건축현장,군대 기타등지에서 자본을 긁어 가고 있습니다.한 해에 수십조원에 이르는 돈을 착취해 가고 있습니다.분연히 일어나 싸워야 겠습니다.싸우지 않으면 모조리 빼앗기는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미국놈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허다 합니다.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저항하지 않고 국민을 가르치는 학교교육과 교회,사찰이 부패해 있고,언론이 썩어 문드러져 있으며, 방송이 거짓을 조장하기 때문입니다.미국놈들은 가증스런 평화와 자유를 앞세워 온 인류의 정신을 기만하며 240년 역사에 200번도 넘는 전쟁을 일삼아 약소국을 약탈하는 전쟁광적인 깡패집단입니다. 약소국의 정치가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결국 그 나라 국민들을 학살하며 침략하는 나라입니다.9천개에 달하는 핵폭탄을 소유하고 무력을 배경으로 힘으로 밀어 부치는 놈들이죠.
미국의 역사를 보십시요,
국가의 태동 자체가 원주민인 인디언들을 1억명 이상씩이나 잔악하게 학살하면서 설립된 국가 아닙니까? 남을 무참하게 짓밟고 그 위에 자신의 음흉한 행복을 세우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반만년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어느 민족과 겨루어 결코 뒤지지 않는 찬란한 문화와 정신과 철학을 가진 민족입니다.미국을 우호적으로 그려가는 언론이나 정당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한심합니다.얻는 것도 없이 그런 쓸개 빠진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전부 매국집단이거나 매국노들이지요.
작금의 식민의 삶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얼빠진 국민과 정치가들이 존재하므로 억장이 무너집니다.하지만 분연히 일어나 두 눈 부릎뜨고 혀를 깨물고 우리의 원쑤 미국과 맞서 싸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식민지로부터 벗어나는 것,욕망해야 합니다.욕망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굳센 정의의 정신과 필살의 실력으로 싸워 나가야 합니다.
무서웁고 용감했던 독립군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미국과 맞서 저 못된 놈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대동단결, 한 마음으로 온 국민이 궐기하여 저 천사로 위장한 악마들과 싸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여 우리의 숙원인 통일을 이루어 낼 수 있고 강성대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해방의 나라로 ......
민족의 통일로 ......
운동가요 신토불이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o28vpR_B7kk
통일노래 ----사연입니다---https://youtu.be/gdzrgALCtY0
서문 인 만화영화감독 올림
서문 인 감독의 프로필
PROFILE
아호:호랑 성명 : 서문 인
1962년 :충남 금산 출생
1975년 :금산 금성국민학교 졸업(39회)
1978년 :금산 동중학교 졸업(27회)
1981년:대전대신고등학교 졸업(6회)
침례신학대학교 운동장에서 전두환 집단을 옹호하는 권혁봉과 도한호 침례교목사에 의해 투입 되어 삼청교육 받았슴.
이문열소설 <사람의 아들 >연극으로 각색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등단
1982년 :<나 김수임>연극대본 완성
1983년 :농촌드라마 <전원일기> 4편 대본
자택에서 군인들에 의해 전기고문 받음<김영삼씨 초청해서 위로를 받음>
운동가요 <신토불이> 작곡
봉선화 연정 작곡
1985년 :전국대학총학생장 <학원무장>
침례신학대학 교수실에서 전두환의 직접지시에 따라 전기고문 받음
1986년 :침례신학대학 신학과졸업
드라마<모래시계 > 기획
1987년: 6월 민중항쟁 지휘<무장시위--서울역 부근에서 총격전>
1989년 :경찰서 유치장에 투옥
명동성당 신부
1990년 :행동중지명령<가택연금>
1995년 SICAF1회 만화영화단편<픽앤팩>우수상수상
1997년: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며 대통령은 꼭두각시라는 주장을 하다가 김영삼정부에 의해 간첩으로 몰림
1999년 :김대중대통령직속 <신탄진침례교회 여집사 두명을 살해한 살인마 전두환 살해사건 지휘>
2002년:붉은 악마 응원송 창작<쿵쾅쾅쾅 대한민국>
2003년: 통일노래<사연>작곡
사랑의 제스쳐 하트 모양 고안 발표<침례신학대학 영화학 강의 시간>
연극공연<사랑의 증언>
1999~2003년 침례신학대학 영화학 교수
<현>만화영화감독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