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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 오전에 봉사자님들과 후다닥 청소 끝내고 바로 아이들 산책을 나갔습니다~
오늘도 3차례에 걸쳐 브링미홈 15아이들이 모두 산책을 나갔다 오니 푹푹 찌는 한낮에는 아이들이 시원한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더운 여름보단 추운 겨울이 나은 듯 합니다.
그래도 눈은 싫어요...ㅎㅎㅎ
오늘은 똑똑한 동심양 소식이네요^^
동심이가 벨누르는게 어려운 듯 하여 낮은 단계부터 해보려고 노즈워크 볼을 가져 와 봤어요...
그냥 굴리면 간식이 나오는 오뚜기 처럼 잘 서있는 신상 노즈워크인데요~
이 눈빛은 뭔가요??? 이걸 나더러 굴리라고??? 뭐 이런 뜻 아닌가요????
가만히 짱구를 굴려봅니다.... '동심아~~~~ 머리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동심이 속마음: 내가 꺼내먹긴 귀찮고.....어쩐다~~~~ 이렇게 포기하듯 앉으면 간사가 알아서 흔들어 주겠지?????
동심이 속마음2: 최대한 불쌍한 척하며 간식 냄새 맡는 척 해야지~~
동심이 속마음3: 이상하다......이 쯤되면 간사가 꺼내줘야 하는데...... 귀찮아지겠네....ㅠㅠ
이렇듯 동심이는 간사가 어떻게 하면 알아서 꺼내주는지 아는 천재였습니다...
천재는 게으르다는데 오늘도 동심이에게 알아서 상납하는 간사가 바보일까요??? 동심이가 천재일까요???
첫댓글 사실... 아까 그거 궁금해서 제 손으로 열심히 굴리다가 간식 나와서 좋아했더니 동심이가 '그래, 그거 그렇게 하는 거야'라는 표정으로 간식 냅다 주워먹더라구요ㅎㅎㅠ
아직은 동심이에게 낯선 간식 장난감 ~
살짝 눈치보는 동심이 얼굴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동심이가 천재인걸로....
그 도도한 눈빛 그게 동심이 매력이야~~~♡
ㅋㅋㅋㅋ
동심이가 찐이다~~
보자마자 툭 쳐 보기도 하고~ 굴려 보기도 하던데~ 동심이는 좀 다르네요~이제는 동심양 간식을 순식간에 먹어 버릴 거 같아요~귀여워욤 🥰
우리 동심양도 표정부자! ㅎㅎ
동심아 귀찮아! ㅎㅎ 다알면서 그런거지
분명 알꺼같은대 안하는고야!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