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레를 밀고 가는 할머니
몸빼바지를 입었다
느린 걸음으로
손수레를 미는 것으로 보아
들일을 오랜 시간 한 것 같다
느리게 밀고 가는 뒷모습의 엉덩이
몸빼바지 엉덩이 가득
흙이 가득하다
어쩌다 물이라도 묻었는지
흙과 물로 반죽된 흙이 붙었다가
건조되어가는 듯
일어나며 분명히 엉덩이를 털었을텐데
반쯤 말라 버리 흙덩이는 그대로다
곧 어두워 질텐데
집에 돌아가면 제대로 씻을 기운이라도 돌아올런지
들일하면 피곤한 몸이
눕자마자 곧 잠이 들테지
노년에 일거리가 있는 것은 좋다
첫댓글
잘읽고 갑니다.
건강한 월요일 한주 시작하십시요^^
나이먹어서도....
일을 할수 있는 힘이 있다면? 행복한것 같아여~~~
아파서, 침대에누워있는거 아니라면....
뭐든지, 움직이면서....해야할듯여~~~
삐삐는....
나이먹어서...뭘~~ 할수 있으려는지...
요즘, 거울을 보면...
얼굴에 는 주름도 많아지고....(윽~팔자주름~~ㅠㅠ)
얼굴도 검의튀튀~해져서는...어디 ? 아픈사람처럼.....윽~~
왜그런건지? 말입니다.
낮에....야외에서 걷기를 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쩝~~
암튼,
새로운 한주 시작월욜이네유~~~~
한주도....건강하셔야 하구여~~~
아프지 말자구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