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지천면 (지천지 둘레길.발암산) 산행

[양오열]

경북 칠곡군 지천면

지천지 둘레길 . 발암산(鉢岩山) . 낙화담

산행일:2023년 12월 2일 토요일 나홀로 산행

탐방 코스:주차장-낙화담권역거점쎈타-출렁다리-징검다리-계단길(이정표)-이정표-갈림길-발암산(낙화정)-

데크계단-저수지데크계단-이정표-지천지뚝-목교-정자-낙화담표지석-핀스파크-전망데크-

권역거점센타-주차장 (원점회귀) 거리 3.5km 탐방시간 1시간 30분 소요 된다

네비:경북 칠곡군 지천면   "지천지 낙화담공영주차장"

*** 낙화담 권역거점쎈타 출발 ***

*** 출렁다리 ***

*** 산길 등산로 ***

*** 이정표(낙화담정상/신2리방면) ***

*** 지나온 거점쎈타 ***

*** 경부선 고속철도 ***

*** 신리공단과 경부선 고속철도 신리공단 쪽에서도 진입이 가능 ***

*** 작은 암자 ***

*** 발암산(낙화정) ***

발암산은 

산의 모양이 바리때 처럼 

생겨서 발암산으로 불리는 산으로

발암산의 절벽 아래에는 깊은 못이 하나 

있었는데 이 못이 낙화담으로 정절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려야 했던 여인네들의 한이 서려 있으며 임진

왜란 때 이 마을에 왜병들이 들이 닥치자 여인들은 왜병의 마수를

피해 발암산으로 숨었지만 왜병들에게 발각되자 여인들은 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절벽에 올라가 이 못으로 몸을 던졌으며

꽃처럼 아름다운 연인들이 떨어진 곳이라고 해서 못은

낙화담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여인들이 몸을 날린 

바위는 낙화암으로 부르고 있으며 낙화암

입구에는 기념표석이 세워져 있다.

*** 고속철도 터널 ***

*** 발암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지천지 뚝 ***

*** 지천지 뚝 데크계단 ***

*** 목교 ***

*** 낙화담 안내판 ***

*** 낙화담 표석 기념비 ***

*** 공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