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경영을 어떻게할것인가 윤석열 풀이에서 뇌물과 이해
세상 경영을 어떻게할것인가 윤석열 풀이에서 뇌물과 이해득실 맹구지환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3년 전
근데 저 사람이 이게 내 알게 편 거지 이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동동왕래 붕종이사 방아공이인데 요 택산함괘 사효요.
김영삼이도 이거지만은 이 사효로 돌아가는 게 클라이막스 함기매 말야 보다 더 힘이 있는 걸 말하는 게 힘찬 걸 그럼 크라이막스는 별 일 없잖아.
그 골케에 잡히는 걸 말하지. 부교살에 요거는 이제 아주 힘차게 돌아가는 걸 말하는 게 잘 가 이것이 이게 이 대목인데 이게 중요한 상태 이런 계절 고사기 이게 유기냐라고 이게 앞서 다른 데서 보니까 다른 사람의 안철수가 보니까 이게 말하자면 바닥을 깔고 있더라고 이로 그러니까 좌측백화에 상태라 상나라는 서쪽을 말하는 거거든.
이 장사지상제 상나라인데 태방 서쪽을 말하는 거야.
장사지상 그냥 우리나라 말로 그냥 너 상태가 어때 요새 요새 상태가 어때 지금 상태가 어때 그냥 그냥 이 상태가 자리 아니가 음력으 스테도 할 태자 말하자면
그 안상하는 상자 이래 써가지고 그거하고 똑같아요.
말하려 나 상태가 미정이 편치 못해 이런 식으로 여의 상태 말하자면 코비드 시크 나스 상태 미령이라고 그러잖아.
개질 개다기가 흔디따닥이 앉아야 기쁨이다. 그런 식으로 자백호의 남면 치세의 상쪽은 오른쪽을 말하는 거예요.
태방은 왼쪽 좌측용은 왼쪽을 말하는 거고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좌측 좌빠르기 상태는 우발이지 그러니까 왜 우발이 미령하다 하나 하면서도 크게 개딱지 이문이 떨어지는 크게 상처가 아물어서 이 계기라는 딱지가 벗어지는 걸 말해.
상처가 상처가 아물면서 기쁨이 오는구나 이런 거야.
그러니까 이것은 이 제목이 뭐냐 하면 우발이 상태 이런 계기이다.
우발한테 기쁨이 있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이 경사함이 있다 하는구나 이런 뜻이에요.
이 대목도 안절이 나오지 안철수하고 같이 합칠 것 같아.
이거 가서 편안한 전략에 맞은 형통하니라. 그 방이 태라는 것은 양개 김승으로 말하면 양개 도 다방이지만 서방이
무당개여. 그러니까 무당의 마디는 아니라 무당의 마디에서 온 거다.
이게 동그라미 무당개가 되니까 전략계 수택절계서 여성이 가을 썼으니 무당아니야.
무당 말이 편안한 전략생을 형통하니라. 그렇게도 편안한 정당 생활을 형통한다는 상상도 차극차극 쌓아올리는 거니라.
위로 위로 이렇게 승계하는 돈이 차곡차곡 벽돌 쌓아올리듯 저축이라는 게 그렇지 차극차극 어울리잖아.
한푼 두푼 쌓아올려서 천 원 2천 3편 이게 큰 돈 되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풀리는 걸 말하는 게 이게 장사치가 이익은 안 났는데 이 거 하면서 이은 크게 떨어진다.
그리고 남는 돈을 갖다 이렇게 차곡차곡 이렇게 저축하는 모습이 있다.
이렇게도 불구 무당이 무당개다. 무당 무당 마디를 잡은 요 사만이다.
사만이 형통한다 하는 거 사만이 형통한다는 건 상도를 승계한 거다.
상도 감도를 승계한 거다. 우효가 감자 아니야 그렇기도 보고 무사정이 풍부식이라고 하는 것은 보 보드는 버들은 가박실라더라도 바람은 그냥 안 놔둔다.
자꾸 요새 이게 전부 정치 풍풍이 다 풍 아니야. 정치가 유형이 유형을 가도 풍이라고 그래 그냥 계속 세상 돌아가는 게 이 못 살게 구는 그게 그러니까 안철수 윤석열이가 가만히 있고 싶어도 세상이 가만히 안 놔둔다 이런 뜻이 되는 거지.
말을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야. 이게 3월 9일이 4주야 이거 가보테이민년 개명 월 16 3월 9일에 하면 그렇다 이런 근데 알 수가 없는 거지.
이게 이렇게 돌아가서 이 사람들한테 유리할 것 같으면 이거 말이야.
180석 의석 가진 자들 민주당에서 그 날짜를 확 바꾸면 다른 날로 그럼 또 문세가 확 털어뜨린 거야.
그러니까 여기서 민주당 애들도 여기 있는 사람들도 이 얘기를 들으면 자기네들 유리하도록 날짜를 변경을 시키면 돼.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여기서 뒤에서도 말했지만 윤석열이 같은 사람을 자기네 사람으로 끌어들여야지 왜 적한테 졸 필요가 있겠어
근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윤석열이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이 말이야. 윤석열을 어떻게든지 끌어가지고 자기네 대표로 세워야지 할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그런 머리를 쓰는 사람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윤석열이 따지고 보면 누가 키웠어? 문재인이가 키워주지 맹고주의 한으로 맹구지안이 맹구지안으로 키운 거나 마찬가지야.
맹구지안이 그 한비자에 나오는 얘기 아니야 그 말하 송나라의 그 술장사가 처음엔 술이 잘 팔렸는데 나중에 술이 안 팔리니 집 사놓은 개를 길러가지고 그랬다.
버의 새끼를 기르듯이 말하자면 사나운 개를 기른 것밖에 안 되잖아.
그러니 인덕이 없어져 가지고 쓸 만한 사람도 다. 그러니까 이 우선 법 조항 같은 게 이게 전부 다 자치 그러니까 남을 내쫓으려 했던 게 결국은 부메랑이 돼 가지고 자기네들한테 불리한 거예요.
무슨 청문회 제도라든가
무슨 국정감사니 국정조사니 이래 국회의회에서 뭘 한다 해가지고 권력을 못 살게 집권자를 못 살게 굴 거 죽주 하긴 했는데 상대방을 그리고 내가 자고 결국 자기네들이 자꾸 보니 그게 전부 다 부매랑이 돼서 오니 옳게 써야 할 인재를 써야 되는데 다 그렇게 허물이 갖고 오염된 놈들이라 해서 말한 계란 세개 내물에 다 걸리는 거지 뇌물 안 처먹은 거 없어 다 무슨 부정 부패 비리에 걸려 그게 국가의 간성이 뇌물 세개에 걸려 계란 세개 뇌물에 걸려가지고 하나도 못 쓰게 되는 거예요.
예전 그 사장을 읽어보면 다 그러잖아. 그 어떤 사람 쓸려 하니까 아 그건 부정부패 뇌물 받아 먹어.
얼마 얼마에 뇌물 받아 계란 세 개를 부하한테다가 뇌물을 받아 이거는 못 쓰게끔 맹물 보면 부정해가지고 나중에 크게 들어 먹으면 안 된다.
근데 똑똑한 신하 하나만 대왕님 계란 시계가 더 큽니까?
저기 저 국에 우리가 뺏어올 성 말하자 하수벽하고 똑같은 논리겠지.
성이 있는지 저게 더 큽니까? 가만히 생각하면 계란보다 성이 더 크거든 송이 더 크지 그런 계란 세개 성을 저걸 우리가 뺏으면 계란 10개 아니라 100개 먹어도 저 송이 남을 거 아니냐 이득이 따진다.
그래 그랬는데 그렇게 해서 인재를 써야 되는데 계란식에 뇌물 먹고 지금 지금 하나도 못 쓰고 있잖아.
대통령도 계란식계에 걸려가지고 있는 거 있잖아.
따지고 보면 뇌물에 짓고 까불러 그렇게 못 살게 굴어 재키이 옳게 인제 그러니까 전부 다 맹구 제안에 걸린 거나 마찬가지야.
그렇게 전부 다 그 주위에 측근에 있는 놈들이 전부 우르렁거리 개판이라는 거지 말하자.
그래 옳은 사람 하나 누가 가지고 술 파 술수를 팔아주겠어?
술수라는 건 술수가 먹혀드는 걸 말하는 게 술이라는 건 뭐 막걸리 술 뭐 이런 것만 생각하게 술 하면 그 술자 술사 술 법술가 이런 식으로 그 술수가 먹혀 들어가요.
안 먹혀 들어가잖아. 아무리 좋은 술을 가졌어도
내가 무슨 계략 전약기 전술 이런 거 아무리 좋은 걸 많이 가졌어도 사 놓은 개가 그거 못 팔아먹겠어 묶어 있으면 그 뭐 써먹잖아 어 그런 거 참 그런 논리를 말하는 거여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야.
그러니까 어떻게 이 세상을 많이 운영할 것인가 이 사람이 문재인이가 육성시켜줘서 문재인이한테 고맙게 생각 원수처럼 생각할 거란 말이야.
육성시켜줘서 문재인이가 어디 우리 작전을 내가 너 키워줘 발탁해서 커줬으니 이왕 말이 정치에 입문해가지고 크게 해먹을래 대통령도 난 바트 이어받을 우리 편에 서는 게 낫지 않겠느냐 이런 사람이 하나 있어야 돼.
그러고서 그 당 정책적 민주당에서도 당 정책적으로도 여지껏 우리가 문제 해온 것이 뭔가 잘못됐으니 실색은 조국이 나쁘고 그런데 우리가 조국만 살리려 했다.
그럴 게 아니라 말하자면 윤석열이도 우리 당이 키운 거나 마찬가지니 우리나라에서 우리 사람일 수가 있다.
우리가 써야 된다.
저쪽 줄기보다는 상대방 이렇게 해서 얼른 큰 그릇에 돌이 돼가지고 마음을 크게 붙어놓고서 옹립하든 뭐 우리 당 우리 사람으로 합시다 이렇게 확도 상황 반전이 된다 이런 말씀이 왜 나 길거리 만들어가지고 죽어서 개조운을 시켜 바보들처럼 내 생각대로 해봐 죽어서 개정을 시키는 거 아니야?
너 사람 키워가지고 크게 만들어 가지고 다른 놈 주 다른 사람 다른 배당 주고 그렇게 되잖아 그 정치라는 게 그런 거예요.
어떻게 머리를 잘 써가지고 정권 안정을 하면서 우리하게 할 것인가 그렇게 임금이 돼가지고 국권자가 힘을 못 쓰게 해실이 부야당이 돼가지고 전부 저걸 숙주를 할 적에 좋게 써먹었지.
내가 집권할 적엔 그게 전부 다 부매랑이 돼가지고 무슨 청문회 제도 이런 거 다 인재를 발탁했을래도 다 매물 세계에 걸려서 못 쓰는 거 거기 이것저것 다 헐뜯어 제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헐뜯게 외계들이 얼마나 헐뜯어 제끼 그리고 하나 올바른 사람 못 써먹게 희리하고
그것이 다 보수 언론들이 다 개 캠페인 만들어 가지고 미트 학보 이런 식으로 막 몰아 이렇게 두들겨 잡는 걸로 때려 잡으세요.
괜히 힘을 못 쓰는 거 아니야 그래 이 청소만 해주는 거야.
말하자면 자빠래들이 세월호 같은 거 그거 하는 자 그렇기 때문에 청소 없이 이렇게 말하자면 마듭 찍어주는 지금도 다 이렇게 청소만 해주는 거나 마찬가지 그래 그래 그거 다 해놓으면 저 우유의 애들이 들어와가지고 사대강이니 자원 개발이 후름 다 또 집어먹고서 뭐 잘못한 거 전부 다 허글도못하니 만들어가지고 확 또 뒤집어 씌우면 저 아빠한테 그럼 저 아빠 애들이 그대로 또 그 허물 또 닦는 거 그거 뭐 설거지 하느라고 이러다 세월 다 보내다 보면 또 결국 욕태배기가 돼가지 절로 정권이 훌렁 넘어가 쟤들은 또 좋은 일 시키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사면 이게 아 내 생각대로 굴러가는 것 같아 그런 식으로 돌아가
그러니까 말하자면 어떻게 사람을 써야 되고 어떻게 사람을 경청치를 운영해야 되는가 적이 될 것들 어떻게 내가 끌어와 가지고 내담을 만드는가 이게 중요한 거야 이게 여기 이 쓴 아랍이 한 가자 카드는 알프가 이 발에다 이렇게 고무풍선다 족적을 남긴다는 뜻도에 이렇게 커다란 이렇게 먼저 홍은동 저기 정두원이 있을 적에 이거 이렇게 누워 있어 쳐다보는 그 구교살 올가미가 되잖아 여기서는 이 사람이 여기 서대문이 다 알고 알파가 이래 할지 이렇게 발로 탁 해서 마리 구교살로 나무를 잡아내기는 저기 쥐새끼들 다 올개미 잡아재낀 덫 그런 걸 상징하고 굿살구살 또 뭐 하지 자기가 큰 족적을 발로 이렇게 발로 나가니까 큰 족적을 남길 수 있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러잖아 4차원 행정지도 그림이 지금 현실적으로 이렇다.
이거 앞으로 또 어떻게 끝날지 몰라. 또 이게 이렇게 이 전철인 거 이게 나간 선이 이게 뭘 상징하는지도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 쉽죠.
그게 이게 이런 게 다 영향을 주는 걸 말하는 게 이거 이제 앞서도 말하지만 쥐새끼라는 그림이 옹골매를 하는 취지야.
이게
이게 귀가 아주 벌벌 망가져야 되면 귀가 벌벌벌 떨지 않아 이 뇌가 챌까 봐.
쥐 새끼들이 이게 다 죄 지은 놈들 쥐 새끼들이 지 쥐가 한둘이야.
지금 LH 사건 한국토지주택공사에만 비리 보증 부표가 있는 거 아니야 사방 천지로 다 말하 흠을 가진 쥐새끼 놈들 나라의 국가를 총내는 놈들이 한두 놈이 아니다.
이런 말이 난 외국 아니야 국가 말하자면 다 매국노들 뭐 이런 거 또 이렇게 비리 부정부패로 큰일 나는 신호등 어기는 놈들 한두 놈들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되고 말고 두서도 없이 여러 가지를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해봤는데 이게 이 과학론이 제대로 되지도 않아 이런 식으로 강론 그렇지만 또 그렇다고 말하자 강론이 안 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여러 가지로 각론을 해봤는 게 이 이런 걸 일일이 다 풀을려면 한정이 없어.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돌아가 사람을 어떻게 쓰느냐 이 사람이 이제 분명히 내 생각엔 대통령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 이재용 그리고 생각을 해봐. 왜 왜 우리 대한민국이 왜 경상도 사람들만 해먹어 거기 요번에 또 그럼 해먹어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여덟 사해 그럼 그쪽 사람들만 해먹어 다른 데도 해먹어야지 여기 말이야.
최규화 강원도 사람이고 윤보선이가 충남 아산 사람이고, 김대중이가 전라도 하위도 사람인데 그러면 경기도 사람도 해먹어야 될 거 아니야 윤석열이 충남사랑 또 말하자고 조상은 충남사 왔다.
하지만 연희동에서 출생했다니 서울 사람 경기도 사람 아니야 뭐 골고루 해 먹어 그래서 이 강사가 주장하는 게 전문이 하지 않는 거예요.
팔도든 광역단체단체 다 쳐가지고서 돌아가면서 대통령을 해먹기로 합의 공유 찍어주되 그 도에서 예를 들어서 경상도에서 7명이 했으면 거기는 이번에 좀 쉬어라.
다른 데 도에도
입법을 해가지고 후보가 나와서 해먹게 하자 이런 인식이 돼야 된다.
이게 왜 한쪽만 해먹어? 왜 또 골고루 해먹어야지 그래서 내가 이재명이 내가 민주당에 나오는 거 내 속 말이야.
아무리 그 사람이 옳고 똑똑똑하다 하려니만 반가 많다.
이거 다음 타자 다음 다음에 해먹으면 뭘 할까 다른 데도 해 먹어야 될 거 아니야.
경기도도 해먹고 충청도도 해먹고 왜 그쪽 사람들만 해먹어 이 땅이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골고루 해 먹어야 된다. 그렇다고 내가 고생이 어디 나는 저기 절대 아는 사람 아니야.
뭐 말하는 포은을 보면 알 거예요. 내 강원도의 행성 사람이에요.
고향이 그리 그건 말이 오히려 양기이라고 내가 그러잖아.
그러니까 골고루 해 먹어야 된다. 혼자만 해먹어 한쪽에만 떡대기 한쪽 사람들만 해먹으면 안 된다.
이것을 듣고 것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또 한 말씀드려 보는 것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연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윤석열이가 잘하면 그렇게
가능성이 높은데요. 어느 당에서 먼저 선수를 치느냐 근데 지금 기울기는 우발한토로 기울은 거 상태 미령 한트로 기울은 거 아니냐 개질 위한트로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렇게 한번 각론을 펼쳐봤습니다. 죄인 잡는 그러지 말하자 내수계는 죄인 잡는 디테 검사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