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발견 등주시 대한촌 중국 청동기 출토 滕州市大韩村出土(邾或倪家青铜器)
출처: 텅저우 고집 문화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등주 대한동주묘지 고고발굴은 소형묘 149기, 중대형묘 46기 등 195기의 무덤을 수습해 토기, 청동기, 옥기, 석기, 골기, 각기, 홍합, 석기(錫器), 납(铅), 옻칠(옻칠), 금(金), 철(鐵) 등 3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산동에서는 보기 드문 60cm의
▲춘추 말기 청동정 희귀
▲조옥패(春玉佩·춘추 말기) 대한묘지는 구조가 뚜렷하고 온전하다는 점 외에도 문화의 교류와 융합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묘지 자체는 남서쪽으로 설국고성으로부터 약 5km, 북동쪽으로 동강소 邾국묘지로부터 약 18km, 북서쪽으로 등국고성으로부터 약 18.5km 떨어져 있으며, 묘지는 설국고성 설국귀족묘지, 등주장리서등국귀족묘지 견이교차하여 춘추 말기부터 전국 말기까지의 격동의 시대에는 대국쟁탈환과 합병의 접경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한묘지에는 또 다른 외래문화적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 도자기 조합(춘추후기)
▲ 신석기 옥기, 고, 정 등 주변 문화 요소를 흡수하여 특징이 된 것은 청동 鈚, 사슬을 들어 올리는 작은 항아리, 채색 도자기의 수가 많고 옥기가 부장되는 등입니다.
동시에 다른 고대 국가의 문화적 요소가 있는데, 예를 들어 월나라 문화 요소가 있는 기물에는 인쇄된 경도 도자기 항아리, 앰플, 작은 항아리가 있고 초나라 문화 요소가 있는 기물에는 구리 테가 달린 솥, 무연 簠, 욕조, 존조 등이 있으며 연나라 문화 요소가 있는 기물에는 청동극, 청동 동물 문양 체인 포트, 도조 기둥 접시 등이 있습니다.
대한 동주 묘지의 발굴과 수확, 특히 중대형 묘지의 발굴은 최근 몇 년 동안 산둥 지역과 전국 주나라의 고고학에서 중요한 발견입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본문 라벨: 등주시 청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