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으로 표현하자면, 丑未 라고 표현하신 것으로 보여요. 여름이 여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여름이 돌아갈 수 있는 未(=羊) 가 있기 때문이고요. 겨울이 겨울다울 수 있는 것은 겨울이 돌아갈 수 있는 丑(=牛) 이 있기 때문이지요. 우당께서는 소를 道 라고 다시 번역하셨죠. (天)地 에 길(=道) 을 만드셨다...그런 뜻 아닐까요?...
그래야 혜공님이 좋아하시는 문구가 그럴 듯 해지죠...."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러하니 21일 않먹고 잠 않자는 공부를 함 해보세요 기도 모실때마다 법수를 만들어 드시는것은 허용 합니다 본인이 박우당께서 화천하신 연후에 혼돈에 연속성을 가질때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 21일 공부로써 함 증명을 해 보세요 혼자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21일공부는 못할거니깐요 왜냐면 진짜가 아니면 못 버팀니다 배고프고 잠도 오고 하는데 버틸분은 없습니다 ~ 잘못하다가는 죽습니다 진짜만이 할수가 있는 공부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 상도방면은 도전박우당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흩어졌다 난 그당시(1991년)서교방면에있었다 서교방면 이정지 선감은 박성구선감이 정리이상 임원들을 모이게하여 최해경 차선감이 대두목이라고 공표하자 방면과 인연을 끊고 당시 최해경차선감이 만든 청도원이라는 종교단체로 가버렸다 박우당도전님 생전시 종교단체를 만든것이다
그래서 곡양하교 교주가 되고 싶다는 것인데 교주가 혼자서 그 교를 만들고 주장을 해 본들 따라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데 아무도 않 따라 줄것 같은데 본인 스스로도 교주병에 들어서 약도 없다는 생각을 함 해보세요 본인 말고 상도출신 수도인들 중에는 차후에 종통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싶은 분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가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가 맞았다고 주장을 하지만 상도방면이 내 세웠던 박우당 도전님께서 미륵이시다 라는 진리의 교화는 헛것을 보는 허령 이였다고 봅니다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신 분은 강증산 구천상제님 뿐이십니다
상도가 4차원문명으로 간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인하여 귀양공사 보셨고, 상도로 인하여 진법진리가 밝아진것은 대순사상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생각 합니다 천시는 때가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라고 하셨고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사회의 모든 인사가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도수대로 돌아감을 깊이 명심하라고 하셨죠
@건달상도 뿐만 아니라 대순전체 임원들이 나름 신위를세우고 주문을 바꾸고 도장서 다툼과 전쟁,무속행위등을하였죠~ 상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순 전체의 문제죠~ 진법이 잘못된이 아니라 사심,욕심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4차원 문명을 받아들이고 진법을 버렸다고 생각 합니다 2017년 천제단성회 발족이후 상도는 대순사상과는 전혀관계가 없는거죠~
첫댓글 네 마리양은 네번째로 오는분이 양띠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銅谷,中谷~ 谷羊 아닌가요?
敎(교)를 전하기 위해
신미,을미생이신 양위상제님께서 또 오셔야
할까요?
4번째가 개의 이치라면
谷戌下敎(곡술하교)가
맞지요?
일단 한자가 틀렸네요.....
야우등산은 3마리 소죠~
삼신이 주인이란 뜻이죠
음양으로 표현하자면, 丑未 라고 표현하신 것으로 보여요. 여름이 여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여름이 돌아갈 수 있는 未(=羊) 가 있기 때문이고요. 겨울이 겨울다울 수 있는 것은 겨울이 돌아갈 수 있는 丑(=牛) 이 있기 때문이지요. 우당께서는 소를 道 라고 다시 번역하셨죠. (天)地 에 길(=道) 을 만드셨다...그런 뜻 아닐까요?...
그래야 혜공님이 좋아하시는 문구가 그럴 듯 해지죠...."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박우당 도전님 께서 각도장에 그리신 벽화는
예시적인 그림과 해원상생에 대한 그림이죠~
유독 곡양하교에 대해서
훈시하신 말씀이 계신데
함의가 있는 훈시죠~
야우등산 하기 위해선
곡양하교든 곡술하교가
필요한 것이죠~
세번째 양띠로 오신분이 없는데 네번째 양띠를 주장을 하시네요 뭔가 어설프다
큰 의미로 본다면 그렇다는 겁니다
동곡약방과 중곡도장은
곡(谷)과 연관되어 있지요
대순에서 谷은 谷羊下敎의 이치가 있고요
신미,을미생으로 오신 양위상제님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두마리 양을 그리셨겠죠~ 그래서 띠로
해석을 한것이죠~
천간에서 乙은 두번째이고 을미생
천간에서 丁은
4번째 이죠 정미생
그러하니 21일 않먹고 잠 않자는 공부를 함 해보세요 기도 모실때마다 법수를 만들어 드시는것은 허용 합니다 본인이 박우당께서 화천하신 연후에 혼돈에 연속성을 가질때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 21일 공부로써 함 증명을 해 보세요 혼자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21일공부는 못할거니깐요 왜냐면 진짜가 아니면 못 버팀니다 배고프고 잠도 오고 하는데 버틸분은 없습니다 ~ 잘못하다가는 죽습니다 진짜만이 할수가 있는 공부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건달 공부~ 중요하죠
대순전체임원이 공부는 하지 않고 신위만 앞세우고 종통,대두목 주장하다 별세 하셨으니
까요~
박우당도전님같은 신인(神人) 과 같은분이
진리를 그냥 알려줄리 없다
개유보 일부내용~
결국 상도방면은 도전박우당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흩어졌다
난 그당시(1991년)서교방면에있었다
서교방면 이정지
선감은 박성구선감이
정리이상 임원들을 모이게하여
최해경 차선감이 대두목이라고 공표하자
방면과 인연을 끊고
당시 최해경차선감이 만든
청도원이라는 종교단체로
가버렸다 박우당도전님 생전시 종교단체를 만든것이다
난 1990년에 상도방면에
입도하여
1991년포천대학공사부터
1995년 동두천 제생병원
공사까지 상도방면 대표로 들어가서 천지공사를 받들며 시학,시법공부를 한번도
빠지지 않았고 박우당도전님 장례행렬에
끼어 여주도장에서 토성도장까지 따라갔는데
승용차는 28대 뿐이었다
내가 입도후 전도인 내수선무,정리,선감은
최해경쪽으로 가버렸고
박성구선감까지 별세 하셨으니 박우당도전님
직계가 되었다
이교정 있잖아요
@백의 제가 1990년 입도시 서교방면은 수원 연락소에 외수선사 2 외,내수교정2분 이었고 서교동
연락소에는 외수 선사1 외수교정1명이 있었고
최해경 바람이 불고
서교방면은 다떨어지고
외수교정1사람만 남았죠
그당시 외수교령은 2006년 겨울 페루로 갔죠~
1999~2015년까지
상도공부,치성,도정업무에
빠지지 않았고 상도의 모든사업,행사에 참여했었다
2017년 4차원 문명 반대로 도장출입금지 징계를 받고 월성금만
모시다가 2019년 박성구선감 별세로 인연이
끊어졌다
중곡도장의 谷羊下敎
내장산 白羊寺~
백양사는 하늘에서 양한마리가 내려와서 득도
했다는 유래가 있어
정토사를 백양사로 이름을
바꿧다고 하는데 박우당도전님께서 성지순례공사 보신곳이라
수도인들에게는 중요한
성지라 하겠습니다
동谷약방~중谷도장~谷羊하교 라~
그래서 곡양하교 교주가 되고 싶다는 것인데 교주가 혼자서 그 교를 만들고 주장을 해 본들 따라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데 아무도 않 따라 줄것 같은데 본인 스스로도 교주병에 들어서 약도 없다는 생각을 함 해보세요 본인 말고 상도출신 수도인들 중에는 차후에 종통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싶은 분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가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가 맞았다고 주장을 하지만 상도방면이 내 세웠던 박우당 도전님께서 미륵이시다 라는 진리의 교화는 헛것을 보는 허령 이였다고 봅니다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신 분은 강증산 구천상제님 뿐이십니다
상도가 4차원문명으로 간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인하여 귀양공사 보셨고,
상도로 인하여 진법진리가
밝아진것은 대순사상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생각
합니다 천시는 때가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라고 하셨고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사회의 모든 인사가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도수대로 돌아감을 깊이 명심하라고
하셨죠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실때는 미륵이시고 천상계의 원신의 신위는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강성 상제하감지위 였던 것입니다
채지가는 박우당 도전님께서 내놓으신 공식비결서 입니다
~성부,성자,성신만나 무량도를 닦아내니 미륵존(미륵세존)높았구나! 라고 되어 있죠~
주문이 틀리면 신명이
하감,응감할리 없습니다
그러하니 상도에서 수도를 했던 수도인들이 다 종통계승자를 주장하고 교주가 되고싶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위가 여합부절이 아니므로 하감지위로 응감지위로 응하여 주시지를 않코 있다는 것이 상도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준 곳이라 봅니다
@건달 상도 뿐만 아니라 대순전체 임원들이 나름 신위를세우고 주문을 바꾸고 도장서 다툼과 전쟁,무속행위등을하였죠~
상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순 전체의 문제죠~
진법이 잘못된이 아니라
사심,욕심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4차원 문명을 받아들이고 진법을
버렸다고 생각 합니다
2017년 천제단성회 발족이후 상도는 대순사상과는 전혀관계가
없는거죠~
@건달 수교자(해원두목)병은 대순전체 임원들 병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훈시하시기를 기도를 많이 모시지 않고 수련을
하지 않은 수도인들이 허령들기 쉽다고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