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무기 4 -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수수께끼! 멜트다운은 일어나지 않았다!?

[rodeo]

지진무기 4 -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수수께끼! 멜트다운은 일어나지 않았다!?

사건의 개요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직후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위키백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각 원자로의 배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북지방 태평양바다 지진에 의한 지진·해일의 영향에 의해, 도쿄 전력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원자력 사고.

지진 발생 당시 ,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서는 1-3호기가 운전중이었고, 4-6호기는 정기 검사중이었다. 1-3호기의 각 원자로는 지진으로 자동 정지.지진으로 인한 정전으로 외부 전원을 잃었지만 지하에 설치된 비상디젤발전기가 가동됐다.

지진 발생 약 50분 뒤 소상고 14m~15m의 지진해일이 발전소를 덮쳐 비상디젤발전기가 쓰나미 바닷물에 고장 나 전원 상실 상태에 빠지고 핵연료 냉각을 할 수 없게 됐다.

그 후 1·2·3호기 모두, 노심 융해(멜트 다운)가 일어나 용융연료의 일부가 압력 용기의 외측에 있는 원자로 격납 용기(격납 용기)에 누출되었다(멜트 스루).

1 - 3호기 모두 멜트 다운의 영향으로, 수소가 대량 발생해, 원자로 건물, 터빈 건물 각 내부에 수소 가스가 충만.1, 3, 4호기는 가스폭발을 일으키며 원자로 건물, 터빈 건물 및 주변 시설이 대파됐다.

격납용기 내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시행된 배기 조작(벤트), 수소 폭발 등에 의해 대기 중이나 토양, 해양, 지하수로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반경 20km권내를 경계구역, 20km이외의 방사선량이 높은 지역을 계획적 피난구역으로 정해 피난대상지역으로 지정했으며 10만 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했다.

전 NSA 직원 짐 스톤 고발

이 사건에 대해 이전 기사에서도 말한 전 NSA 직원 짐 스톤 씨가 놀라운 고발을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무려 원전 사고는 원래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EmFIMrRVE&t=831s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관리는 이스라엘의 마그나 BSP사가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사건 발생 1년 전 시점에서 후쿠시마뿐만 아니라 일본 내의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관리는 모두 이 마그나 BSP사의 관할이었습니다.

자국의 안전보장과 직결되는 원전의 안전 관리를 외국의 한 기업에 맡기는 시점에서 이상하지만, 이것도 물론 DS의 장치입니다.

마그나 BSP사는 원전의 안전 관리가 아니라 원전 사고를 연출하기 위해 DS에 고용된 기업입니다.

그들이 이용한 것은 스택넷이라고 불리는 컴퓨터 바이러스 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적어도 4개월 전부터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제어 컴퓨터 시스템에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운영자의 기능을 학습하여 실제 원자로의 상황에 관계없이 제어실에 거짓 정보를 계속 보내는 바이러스입니다.

약 1개월의 학습 기간 후, 스택넷은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컴퓨터 시스템을 완전히 파악했습니다.

이후 마그나사 직원들이 13호기의 연료봉을 꺼내 원전을 정지시키고, 1, 2호기에 수소발생 장치를 부착하며, 3호기에 2개의 소형 핵폭탄을 설치합니다. 사고 한 달 전에는 이 작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13호기는 완전하게 정지하고 있었습니다만, 스택넷이 제어 컴퓨터에 거짓 정보를 계속 흘려, 원자력 발전 직원들은, 원자력 발전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사건 당일의 흐름

그리고 3월 11일이 찾아왔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흔들림을 느낀 제어 컴퓨터는 원자로를 자동 정지시킵니다. 무엇보다 원자로는 오래 전에 멈춰 있었는데, 스택넷이 자동 정지했다는 정보를 보낸 것 뿐입니다.

그 후 쓰나미가 와서 예비 전원이 침수되고 펌프, 연료 탱크, 비상 배터리 등 다수의 설비가 손상되거나 유출로 잃는 등의 우연이 겹쳐 원전은 전원 상실에 빠졌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우연이 아니고,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있는 마그나사가, 그렇게 되도록(듯이) 짠 것입니다. 관리 회사 자신의 소행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 후, 1호로가 멜트다운되고, 2호로도 압력이 높아져…라고 하는 것은, 영상도 포함해, 모두 스택넷으로부터 보내진 가짜 정보입니다.

거짓 정보를 믿은 소장은 벤트를 지시합니다. 이때 방출된 것은 물론 수증기와 수소뿐입니다. 방사성 물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1호기와 2호기에서 수소 폭발을 발생시켜, 영상을 세계에 전달합니다. 이것은 폭발의 타이밍에 맞추어 영상이 촬영되고 있어 일본인에게 쇼크를 주기 위해서 일부러 영상을 찍어 흘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3호기 핵폭발

그런데, 본게임은 3호기의 폭발입니다. 이게 DS로서는 영상을 찍게 하지 않고 몰래 할 예정이었던 것 같아요. 주요 언론은 한 곳도 영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운 좋게도, 또 DS에게 있어서는 불운하게도, 현지의 후쿠시마 중앙 TV가 이 순간의 영상을 찍어 확실히 남겨 방송해 주었습니다.

14일 오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폭발했다.

멋진 검은 연기가 오르고 있군요. 검은 연기는 상공에 높이 오르고 있어, 마치 버섯 구름과 같은 것입니다.

1,2호기의 수소폭발은 하얀 연기가 가로로 퍼져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다른 성질의 폭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물론 핵폭발입니다. 3호기에 설치된 2개의 소형 핵폭탄이 폭발한 것입니다.

DS는 이 핵폭발로 인해 모든 원자로를 날려 버리고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방사선이 전혀 관측되지 않는 것도 문제이므로, 일단 맞추어서 방사선이 관측되도록 핵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생각됩니다.

토모다치 작전, 로널드 레이건 승무원 태평양상 피폭

이 때 태평양 상에서는 미 해군의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을 중심으로 한 항공모함 기동 부대가 전개하고 있었습니다.

도모다치 작전을 펼쳤던 부대죠.

작전 종료 후, 이 로널드 레이건의 승무원이 대량으로 피폭된 사실이 밝혀져, 승무원에 의한 도쿄 전력 등에 대한, 대규모 소송으로 발전합니다.

로널드 레이건의 승무원 4,843명 중 무려 1,734명, 전체의 35.8%가 피폭되었습니다.

게다가 로널드 레이건은 기간 내내 해안에서 100해리 185km 이상의 거리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직원 중에 피폭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사건 직후의 방사능 오염 지도를 한 번 보도록 합시다.

오염의 범위는 태평양 상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즉, 동일본 대지진을 일으키는 데에 사용된 5발의 수폭에 의한 핵 오염입니다.

일본 지도상의 후쿠시마의 붉은 점은 3호기 폭파로 인한 핵 폭발에 의한 것이로군요.

로널드 레이건은 바로 태평양상의 수폭기폭지점 바로 위에 정박해 있었기 때문에 다수의 승무원이 피폭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알고 나면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의 진정한 목적이 보입니다.

즉, 동일본 대지진을 일으킨 핵 폭발에 의한 방사선을 속이기 위해 원전 사고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내각관방 참여, 히라타 오리자의 리크

이것은, 당시 칸 내각의 내각 관방 참여를 맡고 있던, 극작가 히라타 오리자씨의 발언에 의해서 증명됩니다.

히라타씨는 2011년 5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의 냉각수를 해양에 방출한 것은, 미국 정부의 강한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죠.

후쿠시마 원전의 직원들이 열심히 냉각수를 풀장에 모아 해양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해양을 방출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때, 만약 오염수가 해양 방출되지 않았다면 태평양의 핵 오염이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에 의한 것이었다는 변명이 성립하지 않게 됩니다.

지진을 발생시키기 위한 태평양에서의 핵폭발을 속일 수 없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냉각수도 물론 핵오염 등이 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었지만…

참고로 현재 일본 각지에서 방사선이 관측되어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때문이라고 하지만, 후쿠시마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나중의 기사에서 말하는, 켐트레일이 원인입니다. 켐트레일 안에 방사성 물질이 혼입되어 있으며, 그것을 뿌림으로써 일본 전역에 방사성 물질이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DS는 후쿠시마의 거짓말을 호도할 수 있고 동시에 일본 국민의 건강을 해친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협박

나아가 이 대재해를 틈타 마그나 BSP사의 소속국인 이스라엘이 일본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3호기 폭파 직후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간 나오토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 내용은 일본이 가진 미국 국채 50조엔 어치를 이스라엘로 명의 변경해라. 그렇지 않으면 일본 전역의 원전을 폭파시킬 것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일본 국민이 실의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는 것을 빌미로 무려 50조엔을 갈취하려 한 것이군요.

무엇보다 이 때 이미 일본 내의 원전은 마그나 BSP사의 관리 하에 있었기 때문에, 네타냐후 수상이 하려고 하면 언제든지 원전의 폭파가 실행 가능했던 것입니다.

간 총리는 이 위협에 굴복해 50조엔어치의 미국 국채를 이스라엘에 헌상했습니다. 그야말로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화재 현장의 도둑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딥 스테이트의 진정한 목적

그 후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주변의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술된 내용을 보면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반경 20km권내를 경계구역, 20km이외의 방사선량이 높은 지역을 계획적 피난구역으로 정해 피난대상지역으로 지정했으며 10만 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실은 이것이야말로, 이 사건에 있어서의 DS의 최종 목적입니다.

이 피난 지역에는, 물론 방사능 오염은 없습니다.

일본 국민을 원전 20km권 내에서 피난시키고, 그곳을 출입금지함으로써 DS는 일본 내에서 반경 20km에 이르는 자신들의 '영토'를 손에 넣은 것입니다.

사실 도쿄 지하 요새가 비좁아 DS는 수도권에 가까운 대규모 증축처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후쿠시마 지하에 대규모 아동 매매기지가 건설되고, 도쿄 지하 요새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오게 됩니다.

심지어 후쿠시마 지상에 대규모 강제 수용소를 건설하고, 납치해 온 일본인들을 강제 노역시키려는 계획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후쿠시마 지하요새는 이미 파괴되고 강제수용소도 철거되어 지금은 일본 내에서 체포된 DS수용시설로 바뀌었습니다.

-지진무기 끝-

출처 : https://shunsasahara.com/entry/2021/04/29/202900

[계 정혜]

소식 고맙습니다

[세라핌]

의문이 풀리는 군요^^원전 사건후 자주 그쪽에서 지진나던데~지하요새 파괴 작업중이엇군요^^ 국내도 제주도 강정기지 지하요새 무탈한지 모르겟습니다~솔직히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나 한통속으로 봐도 무방하다면~이스라엘의 비상대피처로 미국어느 지역이 낙점되지 않앗을런지요~

[아로마2]

소설같은 일이 일어나고 은폐하고 국민을 속이며 자신들의 이익만을 탐한자들~~
Wipe Out

[토끼아찌]

고급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딥스와 이스라엘이 벌인 짓이 맞군요.

얼마 전 라나회장님의 인텔과도 일치하네요.

천인공노할 짓을 벌이고도 일본을 협박해서 이익을 갈취한 네타냐후는 정말 ㄱㅅㄲ네요.

[jump]

많은 의문이 풀렸습니다. 놀라운 정보 고맙습니다.

[napd]

지진 진원 깊이 10km, 해상 10KM정도에서 수차례 회오리 파고를 일으켜 마치 지진에 의한 사고로 위장한 후쿠시마 딥스의 작전있었지요. 일본의 일부를 침몰과 협박 시키는 계획 이었지만 무산.. 고맙습니다.

[울나라]

딥스의 짓이란건 알았는데
디테일하게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ㅎ
그럼 지금 전세계 바다는 소문처럼 방사능에 찌든것이 아닌건가요?
것때문에 해산물도 바이바이해야하는건가?이제 바다도 다 오염되는건가 ?생각이 들어서 넘 우울했네요ㅜㅜ

[클리어]

진실정보 감사합니다.

[푸른하늘]

잘 읽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이건 물론 핵폭발입니다. 3호기에 설치된 2개의 소형 핵폭탄이 폭발한 것입니다.
​
DS는 이 핵폭발로 인해 모든 원자로를 날려 버리고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
또한 현장에서 방사선이 전혀 관측되지 않는 것도 문제이므로, 일단 맞추어서 방사선이 관측되도록 핵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현재 일본 각지에서 방사선이 관측되어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때문이라고 하지만, 후쿠시마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지 않았습니다.

(3호기에 핵폭탄 설치폭파했는데 후쿠시마에서 방사능 검출이 안된다고 하는 부분이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일일까요~~)

[십자가의순례자]

감사합니다!!!!

[Sujin]

ㅠㅠ 후쿠시마 원전 사건도 거짓으로 점칠되어 있었다니... 정보 감사합니다

[빈칸채우기]

핵에 의한 지진과 쓰나미는 딥스 짓이란 걸 알았는데 일본 원전 폭발 자체도 딥스 짓이라는 걸 첨 알게 되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marie]

감사합니다.

[exclusive]

헐~ 그런 목적이 숨어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