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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Dance(아댄스-살사, 댄스스포츠, 스윙)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자유로운 이야기 이사람을 칭찬합니다~ 아댄스의 외로운 사람들 베스트
떨어진새 추천 0 조회 249 05.06.06 04:3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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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6 08:15

    첫댓글 오라버니 다 좋은데~ 국민학교가 쫌 거시기하요.. 초등학교로 수정함^^ ㅋㅋ

  • 작성자 05.06.06 16:42

    음 우리때는 국민임을 강조하기 위해 국민학교라고 했고 요즘은 낮다는 것을 의미하기 위해 초등학교라고 함

  • 05.06.06 09:01

    "미모가 너무 뛰어난 여성에 대한 언급은 가급적 삼갔다" -_-

  • 05.06.06 09:11

    그런말로 회피하려했으나.. 속 뜻은 정 반대일 듯.. ㅋㅋ -.-;;

  • 작성자 05.06.06 23:28

    삼갔다-- 말밥봐라 객이냐(발음대로생각할 것) 뽀글이, 그렇게 생각하는 너의 긍정적 사고 방식 멋지구나 . 현실직시란 슬픈것

  • 05.06.06 09:05

    난 눈치 볼 윗대xxx 없어서 하루종일 컴을~~~나의 재주 아니겠어요....참 요즘 책을 많이 못읽었다 ㅋㅋ......

  • 05.06.06 09:08

    떨새님....근본적 외로움은 누구나 갖고 있는것.....그래도 난 행복하게 산답니다~~

  • 작성자 05.06.06 23:29

    행복하십시요. 불행한 저를 신경쓰지 마시구 흑흑흑

  • 05.06.06 10:39

    외로움이 없다면.. 그 반대 상황도.. 또한 소용없을듯~~~ '외로움은 폐인을 만들수도?!.. 생각의 대가를 만들수도..^^*

  • 작성자 05.06.06 16:43

    미모사가 의외로 smart하군 이쁜줄만 알앗더니 이지적이기까지 하구만 반했어

  • 05.06.06 11:01

    이 글을 쓴 떨새가 가장 외로운 아댄인이 아닐런지......

  • 작성자 05.06.06 23:30

    그렇게 생각하는 세라비 그대가 진정한 고독맨인듯

  • 05.06.06 12:21

    오빠 글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 언제 읽어도 재미나요 ^^그날 그리웠던 누군가 (?) 가 오늘 다시 생각나네^0^

  • 작성자 05.06.06 23:32

    재미있다고만 생각말고 이분을 사랑하자라고 결심좀 해봐

  • 05.06.06 15:12

    '가벼운 폭음'이라~~~ㅋㅋ

  • 작성자 05.06.06 23:33

    우리 이번주에 신나는 폭음 함께해요 폭탄주 마시며 전설의 폐인되어보아요 폐!인!민!국~~ 2차로 새벽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05.06.06 18:06

    ㅋㅋㅋㅋ 대단대단 분석에 감덩함 ㅋㅋㅋ 울 공주 제가 병원서 절주법 안내해 드리겠슴당..ㅋㅋㅋㅋ 아댄스 죽순이 여왕 축하축하 그건 좋은일인듯....^^

  • 작성자 05.06.06 23:35

    그래서사랑을묻어버려님 진정한 절주는 상대방의 술을 마셔주는 겁니다. 당신을 알콜중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수전증이 오는 그날까지 친구여 잔을 비우세

  • 05.06.07 09:26

    떨새님 힘들일것없이 일단 입원해보셔 그래도가 떨새님을 위한 확실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교육시켜 줄터^^나머진 직접 물어보셔요

  • 05.06.06 22:38

    출석부도 있구나........갑자기 차례에서 시험문제를 내신 과거의 선생님을 보는 기분.

  • 작성자 05.06.06 23:36

    출석부몰랐구나. 정말 재미따 뿌니도 출석부놀이 하세

  • 05.06.07 00:18

    오빠... 분석하느라고 수고했어...ㅎㅎㅎㅎ 으째 이런생각까지 했으까나...

  • 작성자 05.06.07 03:15

    물론 널 위해서이지 널 향한 나의 충성심을 받아들여다오

  • 05.06.07 09:57

    나의 미모가 너므나 뛰어난 걸, 인정해 주셨근영~

  • 작성자 05.06.07 13:26

    요즘 점점 이뻐지는 것이 무슨 특수화장품쓰는 것이 분명해 같이 쓰자

  • 05.06.07 13:20

    떨새오빠 이젠 어록에 분석까지... 대단하셔용~ ㅎㅎ

  • 작성자 05.06.07 13:27

    뭐 이정도 가지고. 친구가 없으니 특별히 할 일이 없더군

  • 05.06.07 13:57

    헉~ 나두있네...^^; 요샌 꿈을 거의 않꾸는듯..아주 좋아요~ ^^ 아주가끔 바닷가 근처를 날아다니는 꿈을 꾸긴 하지만..전생에 갈매기였나...-.-;

  • 작성자 05.06.07 18:10

    혹시 부산갈매기라고 아나? 한때 6.25때부산시내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플레이걸, 혹시 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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