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7월 21일
너무너무 힘들게 태어난 내딸
어쩌면 두 할머니가 살린 내딸인지도 모릅니다
여긴 시골이지만 늘 1등만 해서
못난 부모 어깨에 힘 좀 주게 했어요
05년도엔 무단히 교대가 엄청 세었어요
근데도 두 교대를 다 합격해서 골라서 갔고
임용도 어려웠는데 한방에 붙었어요
수업듣던 교수님 둘째 아들과 CC로 만나
결혼해서 예쁜 두딸을 낳아서 곁에 사는고로
지엄마를 육체적으론 힘들게 했지만
손녀들을 언제든 볼수있게 해줬어요
크먼서부터 효도할거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첫번째 애기라서 극성애비 역할 많이 했어요
생일날 지옥에서 살아온 애비가 맛있는 밥 사줬어요
팔불출 애비가 일찍 잠깨어
한편의 만화 그려봤어요
큰딸이 엄마가 나온 여중을 올해 입학했어요
한가족의 웃음
착하고 듬직한 남편과 함께
외할배에게도 저래 줬으면 좋겠다
엄마에게 선물은 샀는데 바빠서 편지는 못썼다고
석고대죄하는 큰 딸, 우리에게 큰웃음 줬어요
남편과 큰딸이 주문제작한 케익앞에서
입이 째진 내딸
철없는 할머니, 털없는 할머니 절대 아니어요
재롱둥이 작은딸
첫댓글 보기만해도 흐믓한 모습부럽기만합니다저는 아들하나에말도 않듣고 천방지축혼란의 자기만의생활에 빠져있습니다멋지고 즐거운 만화의모습을 보면서일터로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애들은 저마다 살아가는 스타일이 다릅니다누가 잘산다고 함부로 평가 내릴순 없는거같아요 아부지 닮았음 멋진 인생일거 같아요고맙습니다
매사에 허투루 함이 없이꼼꼼 하시고 철저 하시니아버지 역할 인 들 어련히잘 해 내셨을까 싶네요.마음껏 자랑 하셔도오늘은 질끈참아드립니다.사지에서 돌아오셨다니내 배 아픈것쯤이야 ㅎㅎ좋은날들쭈욱 이어 가세요응원드립니다~~ 굿럭!^^
저 소문난 허당입니다오프에 못나가는것도 허당인게들킬까봐 입니다환자가 주책 떠는건 용서해주세요고맙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장한 딸이네요36세에 결혼하여 태어난 제딸은유난히 고집이 강하고 공부도안해 대학도 간신히 들어갔고직장도 많이 옮겨다녔지요지애비를 닮았는지 아직결혼도안하고 앞으로도 안한다니완전히 몸님 따님과 반대입니다그래도 건강하고 열심히 살면애비는 바랄게 없습니다
내딸은 지극히 평범한 시골 소녀였어요남편 딸 둘과 잘살아주니 고맙지요저는 자기 소신이 있어서 솔로로 사는건멋지다 생각합니다저번에 사진보니 명문대 대학원도 나왔더군요겸손하십니다고맙습니다
오늘에 저 그림은 몸님께서 살아계시니완성이된 그림이네요.ㅎㅎ 집안에는 역시 딸이 있어야. 화사하고웃을 일이 많지요.아름다운 그림잘 감상하고갑니다.
아직도 애기라 생각하는데이번에 제가 아파보니 보호자 역할도잘하네요고맙습니다
얼마나 단란하고 보기 좋습니까.하마트면 저런 모습을 못 볼 수도 있다고 생각 하면정말 상상 하기도 싫은 끔찍한 경험을 하셨는데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나만 빠져나와서 멀리 간다 생각하니진짜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이 몰려왔어요더 잘사려고 노력 안할겁니다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렵니다고맙습니다
진짜 저 가정의 단란함이 얼마나 소중한지요.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똑똑한 따님의 똑똑한 손녀들 너무 귀합니다.국모님의 미소는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그 고통스럽던 일주일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이제 마음 놓고 웃으시니 제가 너무 기뻐요. ^^
먼 옛날부터 제가 힘들때마다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해주셔서너무 고맙습니다더 사랑하면서 잘살께요마누라 저 캐릭터 올린줄 알면저 죽일거예요아프니까 용서해주려나
참 이럴수가저의 딸도 86년 8월생 허니문 베비 랍니다
그렇군요 딸이 부모생각 많이 합니다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전화는 자주하세요
첫댓글 보기만해도 흐믓한 모습
부럽기만합니다
저는 아들하나에
말도 않듣고 천방지축
혼란의 자기만의
생활에 빠져있습니다
멋지고 즐거운 만화의
모습을 보면서
일터로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애들은 저마다 살아가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누가 잘산다고 함부로 평가 내릴순 없는거
같아요 아부지 닮았음 멋진 인생일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매사에 허투루 함이 없이
꼼꼼 하시고 철저 하시니
아버지 역할 인 들 어련히
잘 해 내셨을까 싶네요.
마음껏 자랑 하셔도
오늘은 질끈
참아드립니다.
사지에서 돌아오셨다니
내 배 아픈것쯤이야 ㅎㅎ
좋은날들
쭈욱 이어 가세요
응원드립니다~~ 굿럭!^^
저 소문난 허당입니다
오프에 못나가는것도 허당인게
들킬까봐 입니다
환자가 주책 떠는건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장한 딸이네요
36세에 결혼하여 태어난 제딸은
유난히 고집이 강하고 공부도
안해 대학도 간신히 들어갔고
직장도 많이 옮겨다녔지요
지애비를 닮았는지 아직결혼도
안하고 앞으로도 안한다니
완전히 몸님 따님과 반대입니다
그래도 건강하고 열심히 살면
애비는 바랄게 없습니다
내딸은 지극히 평범한 시골 소녀였어요
남편 딸 둘과 잘살아주니 고맙지요
저는 자기 소신이 있어서 솔로로 사는건
멋지다 생각합니다
저번에 사진보니 명문대 대학원도 나왔더군요
겸손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에 저 그림은 몸님께서 살아계시니
완성이된 그림이네요.ㅎㅎ
집안에는 역시 딸이 있어야. 화사하고
웃을 일이 많지요.
아름다운 그림
잘 감상하고갑니다.
아직도 애기라 생각하는데
이번에 제가 아파보니 보호자 역할도
잘하네요
고맙습니다
얼마나 단란하고 보기 좋습니까.
하마트면 저런 모습을 못 볼 수도 있다고 생각 하면
정말 상상 하기도 싫은 끔찍한 경험을 하셨는데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나만 빠져나와서 멀리 간다 생각하니
진짜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이 몰려왔어요
더 잘사려고 노력 안할겁니다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저 가정의 단란함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똑똑한 따님의 똑똑한 손녀들 너무 귀합니다.
국모님의 미소는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그 고통스럽던 일주일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제 마음 놓고 웃으시니 제가 너무 기뻐요. ^^
먼 옛날부터 제가 힘들때마다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더 사랑하면서 잘살께요
마누라 저 캐릭터 올린줄 알면
저 죽일거예요
아프니까 용서해주려나
참 이럴수가
저의 딸도 86년 8월생 허니문 베비 랍니다
그렇군요 딸이 부모생각 많이 합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전화는 자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