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액션의 끝! 그가 온다!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람보(실베스타 스탤론 분)를 찾아온 선교사들은 무자비한 살상이 자행되는 미얀마(버마)의 냉전지대로의 안내를 부탁하지만 단호히 거절당한다. 하지만 여인 사라의 진심이 느껴지는 간곡한 부탁으로 생지옥을 방불케하는 미얀마의 안내자가 된 람보. 그의 안내로 미얀마로 이동하던 일행은 해적의 위협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고, 람보는 감춰왔던 전투술로 해적을 전멸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했던 선교사들이 납치되었음을 전해 듣고 전쟁에 대한 뜨거운 피를 느끼게 된 람보는 결국 선교단을 구하기 위해 용병들을 이끌고 지옥같은 전쟁의 땅으로 향하는데..
- 주소 : 서울 중구 충무로 4가 125 - 전화 : 02) 3393-3500 - 교통편 [지하철]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극장 전용출구 [버 스]
|
첫댓글 cheese cake으로 신청합니다
맨날 서울에서만하니 한번을 참석못하니 아쉽네요..나도 무지 영화좋아하는 영화광인데..^^
사이판도 신청!! 세상에 람보라니....ㅎㅎㅎ
너무 좋으네요 ..전 시간이 안맞아못가네요 ....다음기회엔 갈수잇기를 ...재미나게들 보세요 ^^
여행카페지만 이런 이벤트도 많으니 자주자주 들어오세요~ 담엔 꼭 함께!!^^
보고 싶긴 한데... 오늘은 10시 40분까지 수업인데... 누나 잼게 봐요. 어제 술은 잘 먹었어요 난 어제 넘 렸나봐. 속쓰려
맨날 넘 달려~ 그러다 심장 터진다 ㅉㅉ 담에보자꾸나~~^^
너무가고싶은데.. 오늘 약속이 있어서.. 담에 또 기회있으면 그때 꼭 참석할께요..
네 담에 뵈요
저 참석합니다 ㅎㅎ
저도 참석합니다. 람보조쿠 공짜라 더 좋다는...
4등입니다. 4등부턴 텍스티콘이 안뜬다.
저도 가고 싶어요~ 참석신청합니다^^
5등입니다 8시40분까지 극장에서 만나요^^
한자리 남았습니다~~~
제가 아마도 될 것같아요가서 영화보고 들가야징..
마지막 한장 막무가내으니에게로 저녁에보자 정은아
---------------오늘 시사회 마감 되었습니다. 오시는분들 8시40분까지 늦지말고 오셔서 연락주세요잼나게 보고올께욤---------------------------------
난...오늘...선약이...있어서...불참...^^* 요즘...너무...참여율...저조...한걸~^^*
ㅉㅉ 안타깝군..... 밥 날아갔어
이월...되따구...들...하죠...이월...^^*
땜빵보단....뒷북전문인것같다....가망성은 희박하나 만에 하나 내가 못가게 됨 연락줄께 충무로 핸펀 잘 터지는데서 대기하고 있거라
이런
혹 일찍오시는 분 계시면 저녁식사같이하실래요,영화보기전에요.7시 반쯤 010-5652-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