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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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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이벤트)팔자에 없는 경찰서 범법자 호송용 트럭(일명: 닭장차)를 타 봤네요....
하리마오 추천 0 조회 137 22.07.07 05: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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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7 06:36

    첫댓글
    하필이면..
    ㅎㅎ
    고스톱 치다가
    비피가 나오면
    비피로 때릴때
    이건 파출소 앞에서도 먹는거다
    하면서 먹다가
    뻑!!
    설사한 셈입니다

    풍주방 입문을
    환영합니다
    글도 재밋게 잘 읽었구요~~^^

  • 작성자 22.07.07 08:22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효주 아네스방장님 !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22.07.07 07:05

    내가 아시는 분이구만 ㅎ
    늦은 풍주방 입성을 환영하오
    앞으로 자주 들어오길 바래요

  • 작성자 22.07.07 08:25

    올만입니다
    호태 선생 !
    제가 아는 호태선생이 분명해 보입니다...
    잘 지도 해 주이소 ㅎ

  • 22.07.07 07:36

    경찰이 참 선량한 사람을 잡았네요.
    하긴 교양교육 받은 셈 쳐야겠지요.

  • 작성자 22.07.07 08:26

    차카게 산다고는 했는데.... 사람만 좋았지 여러가지로 모지랍니다 ㅎ
    모임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 22.07.07 08:15

    노상방뇨
    정말 하필 경찰파출소 화단에다 하다
    걸리다니
    재수 없었다고
    넘기시길

  • 작성자 22.07.07 08:28

    참 교육 잘 받은거지요...
    나이가 조금 들어가니 어디를 가든 화장실부터 확인하게 되더군요.... 저절로....

  • 22.07.07 09:52

    아하...
    노상방뇨 잡히면 그렇게 곤욕을 치루는 군요~
    그냥 그자리서 혼내고 돌려보내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아무리 급해도 귀찮아도..자리 잘 찾아보고
    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아무대나 일보시지 말고 바른자리 잘 찾읍시다~~

  • 작성자 22.07.07 15:03

    ㅎ 아마도 지서
    화단이 아니었다면 훈방조치도 가능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멋적기도 하고 술기운도 있고해서 사과 말을 않했더니 괘씸죄로 처리한거 같아요....

  • 22.07.07 12:45

    술 먹고 실수
    말 안해서 그렇지ㅎ
    여자 라고 없겠어요 ?

  • 작성자 22.07.07 15:05

    ㅎ 있기도 하겠지요. 요즈음은 곳곳에
    화장실이 잘 되있고 깨끗히 관리하니 예전과 같이 골목길 실례는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 22.07.07 13:07

    나 며칠전에 신대방동에서 10시까지 술 마시고 급해서 근처 컴컴한 골목에서 쉬하다가(골목안의 하수구)주인한테 걸려

    당장 나가라고 하기에 보던것은보고 가겠다하고 끝까지(약 19초...)다 배설하니까 주인이 어이가 없어 소리치길래

    보던것 봐야지 어떻게 끊냐하고 소리치며
    싸웠더니 큰싸움날까봐 부인이 나와 말려서
    .
    .그러니까 불을 켜 놓튼지 센서등 설치하라고
    큰소리치고 나왔음.ㅎㅎㅎㅎㅎ

  • 작성자 22.07.07 15:10

    상황 공감이 갑니다
    요즈음 예전처럼
    탁주 마시는일도 거의 없고... 체력적으로도 부실해져서 그냥 소싯적 음주사를 추억하며 조용히 삽니다....

  • 22.07.07 15:10

    경계를 소홀히 한 지휘관은
    용서받지 못한다더니.....
    사주경계를 소홀히 하셨군요
    ㅎㅎ

    하리마오님
    풍주방 입성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7.07 18:01

    ㅎ 결정적인 실수였지요 오가는 골목만 신경 쓰다가 바로 전면에 유리창을 소홀해서....
    아무튼 방뇨후 기분은 시원 했었 습니다....

  • 22.07.07 15:14

    술마시고 춤추며 노래도하고 대화하는것도
    이제는 노동입니다.젊었을때는 삶의 기쁨이었는데...ㅎㅎㅎ
    .
    .하루저녁 노동하면 후유증이 3~4일 갑니다.ㅋㅋㅋ

  • 작성자 22.07.07 18:03

    지금도 기분만 살아가지고 친구들과 과하게 일탈이 되면 한 일주일 정도
    음주곁엔 접근도 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ㅎ

  • 22.07.07 16:10

    낮익은 닉이 보여 펼쳐보니 하리마오 ~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옛친구
    같이 놀던때가 그립네 ㅋ

  • 작성자 22.07.07 18:06

    나여 마오!
    벙이 아재요
    올만이구만....
    반가우이
    이곳에 열심히 참여하고 계시는가벼....
    모임에서 보세나 ㅎ
    수년만에 보것네....

  • 22.07.07 17:26

    당시 노상방뇨
    과태료는 국가
    재정에 일익
    했었지요?

  • 22.07.07 17:14

    ㅎㅎ

  • 작성자 22.07.07 18:07

    저도 자발적은 아니지만 일익을 담당했었네요....
    남사스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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