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닷컴은 "다롄 스더가 ACL 개편 후 첫 대회서 4강에 진출했을 때 1억 2000만 명이 지켜봤다. 만약 광저우가 결승에 진출한다면 5억명이 경기를 지켜보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서울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약 2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goal.com/kr/news/617/cleuropa/2010/02/01/1770700/%EC%B1%94%EC%8A%A4-%EA%B2%B0%EC%8A%B9%EC%A0%84-tv-%EC%8B%9C%EC%B2%AD%EC%9E%90%EC%88%98-%EC%8A%88%ED%8D%BC%EB%B3%BC-%EC%95%9E%EC%A7%88%EB%9F%A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1억 9백만명이 이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해 슈퍼볼 시청자 수인 1억 6백만명을 능가하는 수치이다.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927111104205
출처: K리그 토론방 원문보기 글쓴이: bfc
첫댓글 서울이 우승하면 지역팀이 우승한거랑은 차원이다른 파급력이 나올듯
아시아인구의위엄 정말큰시장인듯ㅋㅋ
결승1차전 어웨이석 자리 다찰지도 모르겠네요
두경기 12억? ㄷ ㄷ ㄷ
12억명에게 홍보를 할라면 ? 상상도 못 할걸 축구로 해버리네
첫댓글 서울이 우승하면 지역팀이 우승한거랑은 차원이다른 파급력이 나올듯
아시아인구의위엄 정말큰시장인듯ㅋㅋ
결승1차전 어웨이석 자리 다찰지도 모르겠네요
두경기 12억? ㄷ ㄷ ㄷ
12억명에게 홍보를 할라면 ? 상상도 못 할걸 축구로 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