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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초록향기 다알리아 2 - 인현왕후,장희빈,최숙빈
Dahlian 추천 0 조회 4,117 09.11.07 21:1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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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7 21:44

    첫댓글 왕후 장희빈 무수리 노론 소론 역사서네요~~작년에 이거 공부하느라 머리터지는줄 알았어요 전 역사가 너무 어려워요^^

  • 작성자 09.11.07 22:03

    어려운 철학공부를 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여기선 그냥 대충 읽으시고, 꽃 그림을 감상하시면 됩니다.. ^0^

  • 09.11.07 21:59

    지금 쯤은 다알리아 캐서 보관 하시려면 고생 많으시겠어요~~~몇해 전까지만해도 친정 아버지 칸나와 다알리아 를 40kg 마대 자루 7~8개정도 생각만해도 ~~~2~3일은 캐야되지요~~~~

  • 작성자 09.11.07 22:06

    헉~` 그많은 다알리아 구근이라면, 꽃 피면, 아주 다알리아 세상이었을 겁니다,, 그 다알리아 구근들... 다음주 쯤 캐려고, 아직 안 캐고 있습니다..

  • 09.11.07 22:17

    와우~ 다알리아도 종류가 ~ 굉장히 많으네요 ~ 다알리안님 덕분에 공부 잘하고 갑니다 ^-^

  • 작성자 09.11.08 00:15

    감사합니다.. 몇 품종 안됩니다..^0^

  • 09.11.07 22:25

    역사는 정말 어려워~~~ㅎㅎ 다알리아 꽃을 언제봐도 귀티가납니다...(구근은 어떻게 보관 하시나요?)

  • 작성자 09.11.08 00:18

    몇번의 노지 실험끝에 얼마전부터는 전부 노지에서 월동시킵니다.. 아직까지 동사한 구근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예전에 실내에서 보관할때 종종 구근이 한두개 싹이 안나 잃어 버리는 넘이 있었었지요..

  • 09.11.07 23:59

    가물가물 잊혀진 역사 시간이 되돌아 온것같어요.....어릴때 앞마당에 형형색색의 종류도 다양하게 많은 다알리아를심으신 친정아버지는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 친정 아버지께선다알리아를 젤루 좋아하셨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ㅜㅜㅜㅜ

  • 작성자 09.11.08 00:21

    다알리아를 보면, 친정엄마 보다는 친정아버지가 생각 난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군요..... 울 애들도 먼 훗날에 다알리아를 보게 되면, 님과 같이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09.11.08 07:58

    전망이 좋은곳에서 사시나봐요...공기도 좋고 물이좋아 꽃이 선명하고 예뻐요...

  • 09.11.07 23:57

    가물가물하던 기억을 되살려주시네요 재밋게 잘 읽고 눈도 즐겁워져 갑니다~~~

  • 작성자 09.11.08 00:22

    재밌게 읽어 주시고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0^

  • 09.11.08 00:10

    예쁜 꽃도 보고 역사 공부도 하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11.08 00:25

    사극에서 예전에 울궈 먹은 소재이고 또 앞으로도 계속 배우와 연출자만 바뀌어 울궈 먹을 소재이지요.*.* .. 그냥 다알리아 사진만 올리면 재미가 덜할것 같아서 스토리를 곁들여 보았습니다..^-^

  • 09.11.08 00:57

    사약을 받고 세상을 하직하며 신음하는 장희빈~ ㅎㅎ표현을 넘 재밋게 잘하세요 ><

  • 작성자 09.11.08 14:30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08 06:01

    아름다운 달리아 즐감했슴니다.

  • 작성자 09.11.08 14:31

    식물에 해박하신 부처손님.. 항상 부럽습니다..^-^

  • 09.11.08 07:18

    종류마다 다 모였군요.

  • 작성자 09.11.08 14:31

    감사합니다. 몇개 안됩니다..~~*.*

  • 09.11.08 09:42

    민비와 희빈이 같은해에 죽었네요??다시금 생각해본 역사를 꽃에 비유하신님 재치있으세요,무수리 다알리아가 더 예뻐요..

  • 작성자 09.11.08 14:32

    무수리 품종은 귀엽습니다..^0^

  • 09.11.08 11:51

    다알리가 이제보니 넘 예쁘네요~~

  • 작성자 09.11.08 14:33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1.08 13:10

    장남매 협공 ㅋㅋㅋ 무수리9, 10, 11은 곧 승격하겠는데요? ㅎㅎ

  • 작성자 09.11.08 14:35

    네..^^... 다른 무수리들이 들어 오기 전에는, 승격 안 시킬 생각입니다.. 일할 사람이 없어서요~~ㅜㅜ ㅠㅠ

  • 09.11.08 17:40

    국화 대신 다알리아를 심으신다던 Dahlian님....이쁜 다알리아들로 눈이 즐거우시겠네요

  • 작성자 09.11.09 12:32

    지금은 거의다 스러지고 몇송이 안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1.08 18:05

    숙빈최씨가 너무 고와요 네년에 한개 심어봐야겠어요 ~~~

  • 작성자 09.11.09 12:33

    한포기만 있어도 정원을 밝혀 줍니다.. 이쁜 다알리아 정원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 09.11.08 21:59

    ~~~ 반합니다.. ><

  • 작성자 09.11.09 12:34

    닉네임이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연못이 있고 , 번뇌를 삭혀 주는 연꽃이 가득 피어 있을것 같은~~~ ^-^

  • 09.11.09 13:06

    언제봐도 이쁘고 머찝니다~~~~~~~~~~~~

  • 작성자 09.11.09 22:12

    원티드~~ >< 흠좀무...ㅎㅎ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0^

  • 09.11.09 20:29

    볼수록 예쁜 다알리아 들이네요...그렇지 않아도 언제쯤 구근 캐야 하는지 물어볼려고 했는데...저도 다음주에 캐야 겠네요.

  • 작성자 09.11.09 22:13

    작년엔 11월 20일경에 갑자기 이곳에 눈이 쌓여서 미처 못 캐고.. 며칠 있다 캤는데도 다행이 하나도 죽지는 않았더군요..

  • 09.11.10 09:48

    ㅎㅎㅎ 다알리아님 덕분에 역사 공부도 하고 ... 표현이 아주 재밌으세요. 저중에 알록달록한 아이 한종류는 우리집도 어렸을때 길러봤던것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09.11.12 09:27

    그 녀석과 좀 비슷한 느낌이 나지만 아닐겁니다.. 저도 그녀석도 있는데, 그냥 추억일뿐이지 별로여서 ^0^ 한쪽 구석에서 귀염 받지 못하고 있답니다..ㅎㅎ

  • 작성자 09.11.12 09:30

    별로인 이유>< : 줄기가 가늘고 자꾸 옆으로 누워 수형이 어지러져서 별로...입니다. 꽃이 고개를 숙이고 피어서 또 별로...입니다..ㅎㅎ 꽃이 다화성으로 많이 피지만, 진 꽃이 지저분하게 보여서 또 별로...입니다..^-^*.*

  • 09.11.10 19:33

    첫번째 달리아는 재래종 분위기도 나는것 같은데 럭셔리하네요.숙빈 최씨는 저희집에도 있어요 장희빈달리아 정말 요염하고 예쁘네요

  • 작성자 09.11.12 09:31

    숙빈마마께서도 그곳에 납시었군요..*.* 나름 매력이 있는 녀석입니다.. 이쁘게 화단을 장식했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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