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바로는 우리의 체내 미생물 밸런스가 디스바이오시스 상태가 되어 칸디다균이 증식하는 과정에서 걸리는 병으로 알고있거든요 역류성식도염은 결과적으로 칸디다균이 식도에있는문에 칸디다균이 끼어서 문이 전부 닫히지않아 위산의 역류를 막지 못하기에 위산이나 젖산이 역류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위산의 ph저하의 문제이기도하고 너무 다양한 이유가 많지만 위산억제제를 처방해주는 의사들은 어떠한 이유때문에 주는걸까요?
단지 위산이 많이나와서 역류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위산을 억제해버리면 결과적으론 위로 들어온 음식속 세균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는 결과가 이루어지면서 다른질병이 올수도 있고 계속 재발되는 경우도 올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차라리 장내 미생물 밸런스를 85:15의 이상적인 박테로이데테스균집으로 만들어서 유익균들이 내뿜는물질로써 칸디다균을 죽인다면 충분히 역류성식도염은 잡히는게 대부분입니다
첫댓글역류성식도염은 문자 그대로 식도로 강한 염산이 역류 하면서 식도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증상입니다.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그 해법을 잘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원인이 다른데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의 견해는 위내시경을 할때 내시경을 넣을 때는 호흡에 맞춰서 조금씩 주금씩 밀어 넣었다가 뺄때는 별 생각없이 죽~~ 빼내는데 이때에 내시경의 끝에 유문이 걸려서 거꾸로 위치를 하게 되면 역류가 쉽게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유문의 기능은 음식물이 내려만 가고 역류는 방지를 하는 기능인데 술을 많이 먹었거나 차멀미 등 인체의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특별한 경우에만 역류를 허용하는 특수 기능이 있습니다.
첫댓글 역류성식도염은 문자 그대로 식도로 강한 염산이 역류 하면서 식도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증상입니다.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그 해법을 잘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원인이 다른데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의 견해는 위내시경을 할때 내시경을 넣을 때는 호흡에 맞춰서 조금씩 주금씩 밀어 넣었다가 뺄때는
별 생각없이 죽~~ 빼내는데 이때에 내시경의 끝에 유문이 걸려서 거꾸로 위치를 하게 되면 역류가 쉽게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유문의 기능은 음식물이 내려만 가고 역류는 방지를 하는 기능인데 술을 많이 먹었거나 차멀미 등 인체의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특별한 경우에만 역류를 허용하는 특수 기능이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이 어찌보면 위산이 과다하게 나와서가 아닐텐데
도대체 왜 위산을 억제하는지 모르겠어요
세균도 죽여주고 유미즙으로 만들어 소장으로 보내주는데 이 위산이 없으면 오히려 소화불량이 오기 쉬워지고 LGS도 더 쉽게 올텐데 왜 처방을 저걸 해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