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외우다..

[구스리]

중얼중얼...웅얼웅얼... 크큭..
컴터보면서 메신저 하면서 혼자 중얼중얼...ㅋㅋ 웃고있는데..
옆어서 엄마보더니 나더러 미쳤단다.. 컴터보면서 혼자 웃고 떠든다고..
내동생은 보더니.. "마녀야?주문을 외우고있네..."...ㅡㅡ;

간만에 나눈 동생과의 대화 ..건조하다...

다시 주문을 외우자..마녀가 되어볼까? 푸헐..

[까마귀 미치다..]

마녀님 절 위해서도 주문좀 외워 주시지요!! 원츄! 강츄! 거미동에 온전한 인간이란 존재가 과연 존재할까?

[구스리]

ㅋㅋ 중얼중얼 ..ㅡㅡ^

[다큰공주]

공쥬로 바꿔줘요....ㅋ

[까미유클로델]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