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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환란전휴거 >
지금 우리는 역동적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입니다. 마태복음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 여기 배경으로 보이는 사진은 '서쪽 벽' 입니다. 남아 있는 성전의 잔해지요
성전 자체가 아니라 그저 벽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에 대해 말씀 하셨죠 '대답하여 이르시되' 헤롯 왕이 지은 아름다운 성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저는 원문을 더 좋아하는데요
"진실로 진실로"곧 ' 아멘. 아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 지리라'
하나님의 아들이 말씀하시길 성전의 돌 하나도 벽이 아니라 성전 자체의 돌이 하나도 남지 않으리라는 겁니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 지리라' 성전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다음 절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세 가지 질문입니다.
첫 번째 질문 입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두 번째 질문입니다. '언제 성전이 무너질 것이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
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세번째 질문입니다. 제자들은 세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성전이 무너지는 시기 예수님 재림의 징조
그리고 말세의 모습입니다. 먼저 한 구절 보시죠 누가복음 21장입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슴이로다(눅21:23)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눅21:24)
지난 2천 년 동안 유대인들은 저 세계에 흩어져 살았습니다. 이를 '디아스포라'라고 부르죠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눅21:24 예루살렘은 AD70년에는 로마의 지배를 받은 이후로 계속 다양한 이방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점령했습니다.
지난 2천년 동안 '맘루크'왕조, 터키,영국 등이 이스라엘을 점령했습니다. 모두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입니다. 그러다 1948년에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되찾았죠. '홀로코스트'가 일어난 이후입니다. 전 세계 국가들이 유대인들을 불쌍히 여겨 UN에서 이룬
합의에 따라 다시 국가를 재건하게 되었죠 이스라엘은 원래 국가였습니다. 다윗이 그들의 왕이었죠 다윗시대에 예루살렘을
유대나라의 수도로 삼았습니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이 성전 터와 관련 하여 논쟁이 진행되고 있지만 왜 하필 우리의 시대에
일어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일을 목도하시는 걸까요? 제가 TV뉴스를 볼수록 신문을 보면 볼수록 성경은 참으로 놀라운
진리의 책임을 깨닫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놀라운 진리의 책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숨결이 깃들어 있죠 시간을 앞질러 기록된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이 오사 앞으로 닥칠 일들을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단순히 계시록만이 아니라 모든 예언에 대한
말씀이라 봅니다. 2천년 전에 예수님은 성령님께서 앞으로의 일들을 알게 하신다 했고 요한은 그 일들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말세에는 사람들이 숫자로 구별된다고 했습니다. 주민등록번호가 몇 번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생겼든 턱수염이 있든 없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주민번호지요 주민등록번호가 중요하고 그 번호로 구별합니다. 모든 것을 번호로 식별하죠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언제까지라는 말이 있군요 '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주고받는 겁니다.
지금 유대인은 이스라엘을 수복했으나 성전 터는 아직 입니다. 성전 터는 아직 이방인의 손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즉 이방인의 때가 아직은 다 차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 일까요?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구세주로 오시지만 세상에는 심판자로 오십니다.
"목사님 ,저는 예수님이 온화한 양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여러분, 잘 들으세요 잘못은 잘못이고 옳은 건 옳은 거죠
잘못한 일은 심판받아야 합니다. 잘못한 사람에게 시간과 기회와 벗어날 길을 주었는데도 거부한다면 남에게 해를 끼치고
더 큰 잘못으로 이어지기 전에 없애야 합니다. 저는 이해가 되는데 왜 세상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하는지 모르겠어요 때로는 멈춰야
합니다. 암이 전이 하기 전에 없애야죠 이해되십니까? 더 많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전쟁도 존재하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종종
발생했었죠 미국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미국의 동맹국들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어쨌든 눅21:24 '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우리가 사는 시대입니다. 성전 땅을 다 되찾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은 이때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세대에 이미 이 예언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세상은 무지하여 모르나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은 깨어 계십시오 아멘.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죠
마태복은 24장입니다. 누가복음에서 성전이 언제 파괴될 것인지를 답하셨습니다. AD70년을 말씀하신 것이죠 이미 일어난 일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나머지 두 질문에 대해 답하십니다. 마태24:3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준비되셨습니까
전체 적인 그림을 봐야 합니다. 한 시간 안에 한장 전체를 다 읽는 것은 힘들겠지만 많은 구절을 읽고 중간 중간에 설명을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잠시만요. 3절에서 예수님은 감람산 위에
앉으셨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감람산 위에서 하신 겁니다. 저 배경이 성전 터이고 이 사진은 감람산에서 찍은 겁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죠 예수님은 감람산 위에 앉으사 유럽의 미래를 설명하셨습니다. 정말 멋있지요. 목사님이 읽으시면 제가 이렇게
해석을 덧붙이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
나겠고' 거기까지요.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네,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합니다. 나라가 더 큰 개념이죠 국가 간의 전쟁, 세계 전쟁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우리의 세대는 정확히 제 세대는 아니
지만 저의 조부님 세대가 목도했죠 또한 증조부님 세대도 두 번의 세계 전쟁을 겪었습니다. 한 세기 동안 두 번이죠 첫 번째,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그리스어는 '에스녹스'입니다. '에스닉(인종)'이란 영어단어의 어원이죠 다양한 인종끼리 서로 싸운다는
겁니다. 이런 싸움이 증가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더 나아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세상을 바로잡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전하는 분들도 계시죠 " 복음을 전하고 세상을 감싸야 합니다."이런 분들은 재림을 비웃고 휴거를 조롱합니다.
이런 말을 듣지 마시고 성경을 읽으십시오 여러분과 가족들은 어둠 속에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계속 읽어 주시죠 '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잠시만요. 에볼라 같은 질병과 많은 바이러스가 만연하죠
예수님은 말세에 이런 질병이 만연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지진이 있습니다.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다른 번역본을 보면 '대지진'이라고 나옵니다. 대지진이란 경도 4.5수준이 아닌 7.8정도의 지진입니다.
여러분 , 이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구가 존재한 이래로 지질학자들과 지진학자들이 뒷받침해 줄 것입니다만 인간이 지구에
살게 된 이후 최근 몇십 년 동안 이렇게 지진이 잦은 적이 없었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역사 전체보다 더 많은 지진이 일어났죠
우리의 세대에 말입니다. 대지진이 늘어날 것입니다. '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저 시작일 뿐입니다. 계속하세요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잠시 멈추고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비통한 마음에서 벗어나게 해 드리지요 많은 분들이 이 구절을 읽고 교회에 적용하려 합니다만 이 내용에 교회는 없습니다.
유대인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유대인 성도들을 향한 것이죠 이스라엘 민족을 말씀한 겁니다. 이해되십니까? 예수님은 교회를
향하여 말씀하신 게 아닙니다. 이 내용을 우리에게 적용하면 마음에 두려움이 생깁니다. 우리는 적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이라
믿게 되죠 아뇨.우리는 적그리스도를 보기를 소망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디 2:11)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디 2:13) 디도서 2장입니다. 우리는 적그리스도가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할 것입니다. 구름 타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요 . 동일한 맥락에서 양피지에 쓰인 이사야서 61장을
나사렛 회당에서 펼쳐 읽으시고 주가 임하심으로 병자가 치유함을 얻고 상한 마음을 싸매시며 옥문이 열리고 묶인 자가 풀리며
마음이 상한 자를 치유하시고 눈먼 자를 보게 하시며 그리고 주의 은총의 해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거기서 경전을 닫아
버리셨습니다. 하지만 이사야서 61장을 읽어 보면 은총의 해가 나오고 쉼표 뒤에 하나님의 보복의 해가 나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은혜의 해까지 읽고 경전을 덮으셨습니다.그리고 그 쉼표부터 보복의 해까지 2천 년이 걸렸던 겁니다. 이게 바로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할 줄 아셨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어디서 멈출지를 알아야 합니다.
아직 보복의 해가 오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예수님을 거부했을 때 보복의 해가 이미 다가왔습니다. 보복의 축소판이었죠
진짜 보복의 해는 다가올 것입니다. 교회에는 보복의 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건 교회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유대인 성도들
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해입니다. 7년의 환난 곧 주의 진노의 날이죠 성도들이 어떻게 되는지 로마서 5장 보시
겠습니다. 로마서 5장9절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 여러분은 예수님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더욱 그로 말미암아' 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인해 성도는 하나님의 진노를 보지 않습니다. 7년간의 환난도 포함되죠 이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에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휴거는 복음서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설명해 드리지요. 말씀에 기록은 되어
있으나 유대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휴거를 말씀하셨는지 아시나요? 예수님의 사역 중 가장 마지막인
다락방에서 였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이었죠. 다락방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때가 언제입니까 불과 몇시간 전의 밤입니다. 제자들이 뿔뿔이 도망치고
남겨진 예수님이 잡히던 밤이죠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뒤 3일 만에 부활하십니다. 예수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계
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근심하지 말라 하셨으니 얼마나 멋지십니까? 큰일을 당할 분이 도망칠 사람들한테 말씀하신 겁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거할 곳이란 오두막집이 아니라 큰 저택입니다.(요한복음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예수님 시대
유대의 결혼예식은 이러했습니다. 둘이 결혼하고 난 뒤 신랑과 신부가 첫날밤을 보내고 나면 신랑이 집을 준비하러 갑니다.
그리고 나서 신부를 데리러 오는데 대략적인 기간은 알아도 어느 날 낮인지 밤인지는 모릅니다. 낮일 수도 밤일 수도 있고요
신랑이 데리러 왔는데 때로는 다 자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유대식 결혼 풍습입니다. 신랑이 신부를 위해 돌아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그다음에? ' 다시 와서' 이스라엘로 오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시는 게 아니라 휴거를 뜻합니다.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마태복음 24장에 나오는 재림은 유대인을 대상으로
하신 것이고 그 초점을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맞춘 반면 다락방은 천국의 진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3,14,15,16장 모두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한 진리였지요 성령이 오실 것을 말씀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것을
말씀하셨고 새 언약 곧 신약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죠 다락방에서 전하신 모든 것은 교회에 대한
진리입니다. 마지막까지 있을 교회에 대한 것이죠 그때만해도 제자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의 비밀을
알리기 위해서 바울이라는 주의 종을 세우셨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주신 가장 강력한 선물이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다시 와서 너희를 영접하겠다고 비밀을 말하시며 나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한다고 하셨죠 .예루살렘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따라서 환란이 일어날 때에 우리은 천국에서 내려다볼 겁니다.
마태복음 24장으로 다시 돌아가죠 유대인 성도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시죠 '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미움을 받으리라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유대인 성도들에게도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여기 가장 잘못 해석되는 구절이 등장했군요 . 많은 분들이 성도들을
겁주기 위해 이 구절을 인용하죠 이 구절을 놓고 이럽니다. "봤지? 끝까지 견뎌야 구원을 얻을 것이야" 여러분은 견뎌 내셨습니까?
"그런 것 같은데요" 아뇨, 부족합니다. 어떻게 알겠어요? ' 구원을 얻다'는 뜻이 매우 다양하죠 지옥에서 구원을 얻는 것도 있고
일시적인 위험에서 구원하는 것도 있고 또한 치유의 의미도 있습니다. 다 같은 단어인 '소조'입니다. 예수님이 여인을 치유하셨을때
"네 믿음이 너를 '소조'하였도다" 즉, 낫게 했다고 하셨죠 . 이건 치유와 자유를 뜻합니다. 즉, 끝까지 견디면 자유를 얻게 될 겁니다
이는 말세의 유대인 성도들을 향한 메시지입니다. 지금 유대인 성도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환란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휴거 될 것입니다. 우리가 휴거 되고 난 뒤에는 우리가 말씀을 전한 사람들과 TV설교 방송과 DVD설교가 남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없겟지만요. 할렐루야 설교가 남아 있을 것이고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사라짐을 보겟죠. 그리고는 사람들이 납치당했다고
하겠죠 . 마귀가 이런 주장들을 준비할 겁니다. : 사람들을 누가 납치해갔다 외계인이 와서 데려갔다 이들이 어디로 갔는지는 몰라도
몇 달 후 혹은 몇 년 후에 돌아와서 사실을 알려주겟지" 그럴리가 있나요 이 구절은 말세에 일어날 일을 전하는 겁니다.
마태복음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ㅇ 오리라' "목사님, 복음을
전해야 해요 전 세계로 전해야죠" 여기서 잠깐 멈추고 이 말씀을 드리죠 이 복음은 은혜의 복음이 아니라 천국의 복음입니다.
천국 복음이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세례 요한이 사역을 시작했을 때 그는 천국 복음을 전했습니다. 왕이 오심을 전했죠 예수님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세례 요한은 왕이 올 것을 전했고 이를 믿는 자들에게 세례를 주었죠 . 아타깝게도 소수만이 이를 믿었습니다.
이후 예수님이 오셨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 말씀은 '회개하라'였습니다.'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무슨 뜻입니까?
천국에 대한 복음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천국이 이스라엘에 임하고 있고 천국이 여기 왔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맛보기였죠
나병환자를 낫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셨고 장님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마귀 들린 자를 자유케 하겼죠.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셨고 하나님이 너희의 목자시니 너희에게 공급하심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즉 왕이 이 땅에 계심으로 맛보는
천국의 예시였던 겁니다. 왕께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시니 그 주변에 병자가 없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러나 유대인들이 주를 거부했죠 우리가 휴거 되고 난 후에도 믿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DVD설교 등을 통해서지요 . 제가 유일한
설교자는 아니겟지만 많은 설교자들이 남겨둔 복음이 든 자료들이 있습니다. 이를 보고 믿고 이스라엘에서도 유대인 성도들
곧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성도들이 휴거 되고 난 후 그들이 믿었던 복음이 진리였음을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복음을 믿게 되겠죠
그러나 후거 후에 믿게 된다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고난을 겪게 될 겁니다. 바로 이들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7년 동안의 환난을 겪는 성도들입니다. 휴거는 임박하엿으며 아무도 언제인지 모릅니다. 휴거는 이미 나라를 세운 이스라엘이
또다시 나라를 세울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이렇듯 휴거는 어떤 사건이 달성된 후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휴거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이후에 일어날 수도 있고 오늘 밤에 일어날 수도 있고 내일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자기를 깨끗하게' (요일 3:3) 깨끗하게 만드는 소망입니다. 그러니 휴거와 예수님의 재림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재림은 이스라엘을 위한 것입니다. 또한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죠 휴거는 휴거입니다. "목사님, 그런데 휴거가
성경 어디에 나와 있습니까? " "똑똑하신데요, 혹시 삼위일체도 성경에 없는 것 아십니까" 제가 질문할께요. 여러분도 삼위일체가
성경에 언급되지 않는 것 아십니까? 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합니다. 성삼위일체 하나님, 엘로힘 성부 성자 성령이 계십니다.
이를 성삼위일체라 부르고 세 위격이 한 분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러니 좀 안다고 잘난 척하지 마세요. 사실 데살로니가전서에는
끌어올려'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끌어올려 집니다. 즉, 어둠의 세력이 그 가운데 존재하고 예수님이 우리를 꺼내어
세상의 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데려가실 것입니다. 여기서 쓰인 단어가 '하르파조'라는 그리스어인데 끌어 올려 데려간다는 뜻입니다.
정말 멋지죠? 휴거가 없다고요? '하르파조'가 있습니다. 됐지요? ' 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우리가 전하는 겁니까?
아뇨, 우리는 천국에 있습니다. 144,000명의 유대인 전도자들이 전할 것입니다. 무슨 복음을 전합니까? 천국 복음을 전합니다.
"준비하라 왕이 다시 오실 것이다" 동일한 메시지 입니다. 그 사이에 우리는 은혜의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
을 얻으며, 구원을 얻은 후, 아멘.
우리의 시민권은 천국에 있고 예루살렘에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은혜의 복음이고 2천년 동안 지속되어 왔습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 전했던 천국 복음을 다시 전하게 될 겁니다. 우리가 전하는 게 아니라 144,000명의 유대인 전도자가 전하죠
어떤 분들은 이럽니다. "저도 그 일부가 될래요" 무슨 지파세요? 성경은 분명하게 몇천 명이 르우벤 지파에서 나오고
이들의 명단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했습니다. 다양한 지파 소속인 모두 유대인들이죠 .144,000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여러분 그리고 세상 끝날이 다가올 겁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죠 15절입니다.'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은 자는 깨달을 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예수님이 유대에 있는 자들을 말씀하십니다.
싱가포르가 아닙니다. '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받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멈추세요. 안식일 누구에게 말한 것입니까? 안식일은 유대인의 풍습입니다. 지금도 안식일을
지키고 있죠 . 유대인 회당은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일을 지키고 있죠.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안식일이란 하나님이 6일간 일하시고 7일째 되는 날에 쉬신 것이고 우리는 주일 곧 일요일에 쉼을 얻게 되고 주가 이루신
공로에 들어가 다시 일하게 되는 겁니다. 방향성이 반대지요 . 언젠가 안식일과 주일의 차이점을 설명할 것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일단 계속 진행하죠. 교회에 말씀한 게 아니라 유대인에게 말한 겁니다. 계속 읽으시죠-21절입니다.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유대인 중 택한 자들입니다.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도
택하심에 속하나 여기 택한 자는 유대인들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들이죠 다음절요.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유대인들에게 " 메시아가 여기 있다"지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시간관계상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일부 건너 뛰겠습니다. 29절로 넘어가겟습니다.
29절 입니다. '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이 구절을 그리스어로 보면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하늘의 권능' 할때 하늘은 '우레이노스'입니다.
우라늄'의 어원인 그리스어죠 우라늄도 분해되고 원자 에너지도 분해됩니다. 마지막 날에 그렇게 됩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예수님은 이 땅이 스스로 멸망하는 것을 막으실 겁니다. 핵무기가 존재합니다만
예수님이 통제하실 겁니다. 예수님의 때 전에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마음이 좀 안정되시나요?
우리는 이땅에 있지도 않을 겁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하세요. 혹시 우리가 이 땅에 남아서 환난을 겪는다고 굳게 믿으신다면
그러셔도 됩니다. 마음껏 환난 겪으세요. 이렇게 말하는 분들은 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겁니다. 성경은 분명히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우리는 예수님을 보면 기뻐할 겁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사 우리를 예수님께 영접하십니다. 예수님 계신 곳에 우리도 있게 하십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통곡합니다. 왜입니까? 예수님을 배척했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모독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보고 심판하러 오심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여러분 , 잘 들으십시오. 법관이 법에 따라 심판하지 않으면
그는 친절한 것도 자비로운 것도 아니며 그 나라의 미래에 보탬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요즘 사람들은 어떤 문제에 대해 특히 도덕적인 것은 건드리지 않는데 틀린 것은 틀린 것이고 옳은 것은 옳은 겁니다.
자녀들에게 주저 말고 가르치십시오. 우리가 올바르게 행하고 잘못하지 않아서 의로운게 아니라 우리은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게 됨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한 일을 행하러 의롭게 되고 주 안에서 거듭났습니다. 그 결과지요 계속 보겠습니다.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31절 보겠습니다.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리라' 왜입니까? 유대인들이 흩어져 살기 때문이죠. 이스라엘이란 국가가 있어도 전부
다 모여 사는 게 아닙니다. 이 세상 사방에 동서남북에 흩어져 있죠. 천사들이 이들을 찾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그들이 움직
이지 않고 천사가 모을 것입니다.예루살렘으로 말이죠.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로 교회를 비유하신 적이 없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언제나 이스라엘을 비유한 사물이었죠.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 의미는 이스라엘이 나라를 회복하면 그 잎사귀가 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세워진 역사가 짧은 국가지요. 사실은 오래된 국가지만 역사가 짧은 국가로 돌아옵니다. 무화과나무가
꽃 피는 것을 보면 다음 절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지 전에' 이스라엘이 재건국한 모습을 본 세대를 의미합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휴거가 이전에 일어날 테니 우리는 곧 천국에 갈 것입니다. 아주 아주 임박했습니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유대인을 향한 말씀입니다.
이제 휴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책 전체에 걸쳐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즉 , 제자들은 교회의 비밀을 이해하지 못하여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도 사도행전 1장에 이렇게 물었죠.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행 1:6)
제자들의 관심은 나라에 있지 교회에 있지 않았습니다만 예수님은 2천 년이 남아 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어떤 분은 이러시겠죠
다시 오신다는 말을 줄곧 들었는데 내가 어릴 때 주일학교에서도 듣고 그런데 아직 안 오셨잖습니까. 하하. 아직도 이를 믿다니"
하나님은 조심하라 하십니다. 베드로후서를 보겠습니다.베드로후서입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조심하십시오. 성경은 이들을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라 칭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크리스천들입니다. 휴거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는 건 다들 아시잖아요 그들은 우리가 이 땅을 정복하는 것만
바랍니다만 예수님이 이 땅을 정복하라고 하신 것은 부동산을 사고 땅을 사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배를 곯는 아이들이 주변에
있는데도 말이죠 복음을 위해서 해야죠. 부동산을 사도 나만 부자 되려고 사는 게 아니라 주를 위해서 사야 합니다.
방송 보시는 목사님들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의 할 일은 성도들을 섬기고 교회를 번성하게 하는 겁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목사들을 TV에 나오게 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더 멀리 더 크게 전하게 하십니다. 은혜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죠
하지만 왜 그렇게 만드셨는지는 꼭 기억하세요. TV를 통해 전 세계가 복음을 듣게 하려 하신 겁니다. Tv도 하나님이 만드신
겁니다. 인간의 죄와 허황한 것과 신성모독을 위한 게 아닙니다. 이들은 이러합니다.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이 대화는 우리를 위해
기록된 겁니다. 2천년 전의 베드로에게 미래를 내다보신 성령께서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생길 것을 알리신 겁니다.
"목사님, 그러면 왜 2천년 동안이나 연기된 겁니까?" 몇 구절 넘어가면 '사랑하는 자들아 ' 성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주깨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으신지
이틀 된 겁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죄 없는 상태로 유지하시기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사 천국으로 돌아오셨고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이해되십니까? 하나님께는 이틀인 겁니다.하나님께 뭔가를 기도했는데 잠깐만 기다리라 하시면 게산할 줄 아시겠죠?
농담한 겁니다.농담이에요. 호세아 선지자가 예언하길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호6:2)
2천년이 지났습니다. 바로 우리가 속한 이 세대가 지난 2천년을 본 세대입니다. 와, 정말 놀랍죠? 아멘 , 왜 주님이 지연하고
계신 겁니까? 잘 보세요 감동받을 겁니다. 베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심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노아가 홍수가 온다고 외칠 때 사람들은 모두 비웃었습니다.
홍수가 곧 온다고 하자 너무 늦어버릴 때까지 다들 비웃었습니다. 근래에 개봉한 영화와는 달리 방주에 타려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방주 문을 닫으셨다고 했습니다. 주께서 닫으시면 노아도 문을 열지 못합니다.언젠가 하나님께서는 이제
충분하다 하실 것입니다.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고 의인들을 살게 하리라" 그곳에서는 어린아이도 독사들과 함께 놀고
늑대와 양이 함께 뒹굴며 그때에는 어느 것도 다치거나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은 모두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주가 기다리시는 이유가 나왔죠 그럼 우리는 무엇을 기다립니까? 우리는 죽기를 기다립니까? 아닙니다.
그건 성도의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도 죽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때에서 한참 멀었지만 몸의 속량을
바랐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 줄 몰랐습니다. 로마서 8장입니다.
짧게 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입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성도들을 뜻합니다.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을 맏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죽음을 기다립니까?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여러분 하나님께 받는 것 가운데 유일하게 다른 모든 복을 받아도 단하나 유일하게
엄청난 복이 남아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그 값을 치르신 복 우리를 위해 죽으셨을 때 주님이 그 값을 치르셨죠
여러분, 잘 들으세요. 주님은 영광스런 새 몸으로 부활하셨죠. 우리는 아직 새 몸을 입지는 못했습니다.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다스리도록 만드는 훈련과정에서 저는 우리가 다스리는 삶을 살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다스리며 살지만
오래된 몸을 입고 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도 성령께서 이 몸을 새롭게 하십니다만 성경에 기록된 가장 뛰어난 복은 바로 우리 몸의
속량입니다. 롬8:23,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휴거 당시에 우리가 처음으로 받는 것은 짠! 새로운 몸을 입는 것입니다. 보기에도 멋지고
복근 자랑하면서 웃옷을 벗어도 멋지겠죠 영광스러운 새 몸입니다.우리는 기다립니다.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죽음을? 절대 아닙니다.(롬8:23) 당시에도 성도들은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기다렸습니다.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렸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입니다.여러분, 이 구절은 주로 장례식장에서 읽는 구절이지만 장례식을 위한 구절이 아닌 영광스러운 구절입니다.
함께보시죠.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살전4:13)바울이 쓴 서신입니다. 이건 재림에 관한 게 아닙니다.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그럼에도 교회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죽은 자들, 죽은 성도를
뜻합니다. 성령은 성도들의 죽음을 잠으로 표현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죽음이 더 이상 죽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문을
열고 나가면 새로운 장소에 온 것과 같습니다.다만 오래된 옷을 벗어두고 온 거죠 지루하고 지친 몸 목사님 말씀할 때 졸던 몸
질병과 두통에 시달리던 몸 피곤하고 만성피로를 겪던 몸 그몸은 뒤에 버려두고 새로운 몸을 입는 겁니다. 우리는 죽음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성도들은 죽음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몸의 속량과 재림을 기다립니다.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시기를 기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저서 곳곳에서 이 내용을 전했습니다.여기서도 말하길 '하나님 곁으로 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cgntv -조셉프린스 목사님 싱가폴 담임목사
첫댓글 제가 많은 휴거이론들을 보았지만 이렇게 저와 같은 휴거를 믿고 있는 분은 처음 보았네요.ㅎ
제 믿음과 똑같아서 너무 좋네요.^^ 퍼가야겠네요. 그리고 조셉프린스 목사님에 대해 쫌 알아 봐야 겠어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이 진정 휴거때 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