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만드는 꽃모판을 이제서야 만들었어요.
닭들과 기러기들 때문에 꽃모판을 약간 위로 올라놓아야 합니다.
닭들은 다리를 이용하여 마구잡이로 파헤치고,
기러기들은 주둥이로 구멍을 냅니다.
씨앗을 심을까 생각도 했으나, 동물들 때문에 남아나질 않아요.
사방팔방 안 다니는 데가 없으니까요.
모판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 좋은 점.
- 싹이 나오면 일부 심고, 나중에 시간 차를 두고 또 심을 수 있어요.
- 대체로 발아가 잘 되는 편이에요.
<오늘 심은 씨앗>
- 부용 : 올해 주력해 보려고 하는 꽃, 다년생이므로 잘 되면 하엘정원 가장자리에 심을 예정
- 메리골드 : 꽃차를 만들어 볼 생각
- 흰접시꽃
- 분홍접시꽃
- 장미매발톱
- 섬바디
- 병아리꽃나무
- 황하코스모스
- 풍년화
- 보라과꽃
- 분홍과꽃
- 참외
- 땅콩호박
- 독말풀꽃
- 토종오이
- 독일해바라기
- 클레마티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아야 안심이 돼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