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맨 242 입니다.
연료통과의 체결 부위를 풀려고 거꾸로 바이스에 물려서 연료통을 돌렸는데도 안 풀어 지네요.
맨더나 록타이트로 체결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사진의 휠과 체결하는 나사도 잘 안 풀립니다.
너무 무리히게 돌리면 연료통이 작살 날 것 같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는게 좋을 지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2.
그리고 핸드휠과 파이프를 체결하는 아래사진의 나사부위 혹시 크렉인지요?
첫댓글 아~🧐저도✌같은증상이😡있었습니다미니👉토치로🔥살짝🔥불👉대어주니😃자연스럽게👉풀리더군요😁멋찐👍불기대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실 풀 일은 없었는데 핸드휠 위치가
연토주입구와 가까워서 돌릴까 했었습니다. ^^
연료통 손상되지 않게 적절히 토치로 열기를 가하여 조심스럽게 돌리시면 돌아갑니다.
특별히 문제없다면 잘풀립니다.
그런데 힘을 너무 쎄게 주시면 연료통 손상됩니다(초보때 경험.ㅠㅠ)
아래 너트는 별문제 없어보입니다.
생산과정에서 발생된것처럼 보이네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굳이 풀 필요가 없다면 그대로 두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
다만 연료 주입구와 핸드휠이 가까워서 풀려고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4-you(최정길) 연료만 잘올라오면 저부분은 특별히 분해하실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더군요.
콜맨 랜턴들이 대부분 장시간 사용시 제네레이터 청소 안해서 그렇치 하부문제는 거의 아니라서 뜯을 필요가 없지유~~~
기름통 옆에만 가도 달린다는 242~~~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 제가 똥손인데 긁어서 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다."
ㅎㅎㅎ
다만 원래 242가 핸드휠이 연료펌핑구 와 90도 각도로 조립되어 있는데
이 녀석은 20도 정도 밖에 안되서 좀 붙어 있는 편이라 옹삭 스럽 습니다. ^^
그래서 잠시 고민 했는데...
선배님 말씀대로 안 건들고 사용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