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길
인생이란 참 묘합니다. 칭찬은 듣지 못하더라도 욕은 먹지 않으려 애쓰고, 베풀지 못하더라도 피해는 끼치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으며 태어나서 훌륭하게 살지는 못해도 부끄럽게 살지는 말것이며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인성과 아름다운 가정에서 보람있게 산다는 선택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건너고 또 하루를 넘습니다.
누군가는 큰일을 이루고, 누군가는 이름을 남긴다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그저 조용히 자기 몫의 길을 걸어갈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인생의 참된 기준은 ‘얼마나 높이 올랐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부끄럽지 않게 살았느냐’에 있는 듯합니다.
삶의 여정은 어디서 쉬어야 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 할지 알 수 없는 길입니다.
출발은 분명했으나 도착은 늘 안개 속에 가려져 그래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이미 그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돌아보면 쉬운 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개 숙여야 했던 오르막길도 있었고, 발을 떼기조차 두려웠던 위태로운 다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길을 한 걸음, 또 한 걸음 묵묵히 건너왔기에 지금의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 어느새 머리 위에 서리를 내려놓았지만 그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애쓴 날들,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 조심했던 순간들, 그 모든 것이 모여 나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완성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인생이란 거창한 승리가 아니라 조용한 양심 하나 지키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나는 다짐합니다.
크게 빛나지 않아도 좋으니 누군가의 마음에 그늘을 만들지 않는 사람으로, 돌아보았을 때 스스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삶으로 그렇게 부끄럽지 않은 길 하나 끝까지 걸어가 보겠노라고...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9월 10일 목요일입니다. 어제는 아침에 이웃동네에 계신유림대학장님이 전화 하셔서 봉학골 고천제에 함께 갈수있냐고 전화가 와서 모시러 가겠다고 하고 07시 경에 모시고 향교로 나가먼저온 유림들과 준비물 챙겨 갖고 봉학골로 올라가서 제수 진설하고 헌관복 입히고 하여 09시부터 고천제를 군수가 초헌관 하고 군의장, 교육장,군 체육회장까지 잔을 올리고 고천제를 마감하고 봉화 채화식을 거행하고 행사를 전부 마치였읍니다, 다른 사람들 다 간자리에서 유림들은 의상 챙기고 제수와 제기들을 정리하여 향교로 와서 전에 자리로 원상복구 하고 집에 왔네요. 집에 와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되지머리 경로당에 전해주고 읍내의 유림회관에 나가 석전 제첩과 성균관석전에 참여 할사람을 모짐한다는 공문과 전통혼례 교육을 할수있게 협조공문은 읍,면 분회장에게 보내는 공문도 함께 하여 우체국에 가서 99통의 우편물발송했네요. 집으로 돌아오니 우리농장위에 들깨 심은 덕산사람이 경운기를빌려서 약을 주고 싶다하여 경운기와 약대 물통에 물을채워서 약을 주고 물통등을 농장에내려 놓고 , 밤에 성균관유교 문화 사업단의 온라인 강의를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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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 하세요 9월 10일 목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어제 아침에는 집에서 서둘러 나가느라 인사도 못하고 갔네요.
06시에 이웃동네의 선생님이 전화 하시여~
행사장에 같이 갈수 있냐 하여서 대답하고~~
07시에 이웃동네에 가서 선생님 모시고~~
출석합니다
향교로 나가니 먼저온 유림들이 준비물을 챙기고 있었네요.
함께 챙기어 차에 실고 봉학골로 올라 갓네요.
사람들이 별로 안온 상태에서 제수 진설하고~~
08시 반경에 내빈들의 참석하기 시작하여~
09시부터 고천제를 시작 했네요.
군수가 초헌관 하고~~
군의장이 아헌관에 교육장이 종헌관 , 종헌관에 교육장 첨(添) 헌관에 체육회장이 잔을 올렸네요
30분의 시간으로 고천제를 마치고 ~
칠선녀의 봉화 채화식을 한후에 ~~
기념 촬영 하고 내외빈 모두 썰물빠져나가듯이 나가고~
유림들이 제수와 제기를 정리 하여 담아가지고~
향교로 이동하여 원 위치 해놓고 집으로 왔네요.
간단히 점심먹고 강쥐 산책시키며 농장에 닭/토끼도 사료주고~
음성의 유림회관에 나가서~~
9월20일 석전제첩을 보낼 준비하면서~~
9월 28일 성균관 석전행사 안내와 함께 하실 유림은 같이 하자고 하고~~
전통예절 교육준비 해달라고 읍면 분회장에게 함께 우편물넣어~
우체국에 가서 99통의 우편물을 발송 했읍니다
집으로 돌아오니 우리농장 이웃의 밭에 들깨를 심은 덕산 사람에게서 전화가와서~
경운기에 약대 까지 빌려서 약을 줄수있느냐 하여~~
경운기에 물통에 물채워 약대호수까지 빌려주고~
약을 주게 해주고 경운기 돌려받으니 돈을 얼마인지 봉투에 담아 주엇는데...
거절하고 나중에 밥이나 먹으러 가겠다 했네요,
저녁으로 정종을 한잔 했읍니다.
밤에 성균관 유교 활성하 사업단의 온라인 강좌를 한시간 수강 했네요
방문
박상선
스잔
용봉
새마
다다부동산
경사났네
시인의오두막
촌할배 공대봉
엑스튠
노고지리(서울)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
출석 합니다~
출석 합니다 오두막 회원님들 행복한 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