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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풋볼스토리] K리그 클래식, 스플릿 시스템이 과연 올바른 제도일까?
LHC소울 추천 1 조회 2,128 13.10.04 16: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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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4 16:45

    첫댓글 1부 12팀으로 상하위스플릿 나누지말고 팀당 홈2 원정2 해서 44경기는 너무 경기수가 많을려나요?

  • 13.10.04 17:27

    아무래도 너무 많죠..ㅎㅎ 거기다 퐈컵까지 하면...ㄷㄷ

  • 13.10.04 17:30

    리그 44경기 + fa컵 + 아챔 진출팀은 최소 조별경기 6경기 ㄷㄷㄷㄷㄷㄷㄷ

  • 13.10.04 17:40

    저도 내년부터 12개팀이 되는데 12개팀으로는 상하위스플릿 시스템은 안맞다고 봅니다. 단 말씀하신 방법으로는 경기수가 너무 많아지니까 컵대회를 신설해서 클래식과 챌린저의 팀이 모두 나와서 하는 K리그 왕중왕전 이라는 타이틀로 하는 것이죠.. 단 이 컵대회에 메리트를 부여하기 위해서 컵대회 우승팀과 리그 3,4위간의 플옵으로 아챔 진출권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즉, 컵대회 우승팀과 리그 4위팀과 경기 여기서 승자가 리그 3위팀과 아챔출전 결정전을 치루는 것이죠.. 즉, 이렇게 함으로 해서 리그 4위팀까지도 아챔에 진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여하는 것이죠. 거기에 더해서 컵대회는 클래식과 챌린저의 모든 K리그

  • 13.10.04 17:43

    소속팀들이 나와서 조별리그를 통해서 우승팀을 가리기 때문에 충분히 관중들에게도 메리트를 부여할 수 있고, 챌린지의 팀들도 동기부여가 가능하죠.. 즉, 이 컵대회를 통해서 챌린지 구단들은 클래식 팀과의 경기를 통해서 자신들이 클래식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죠.. 결국 아챔진출권 4장은 리그 1,2위팀 + FA컵 우승자 + 컵대회우승자와 리그3,4위간의 플옵으로 결정.. 이렇게 총 4장이 부여되는 것이죠..

  • 13.10.04 19:47

    그런데 afc에서는 리그 1,2,3위와 fa컵 우승팀 외에는 절대 티켓을 주지 않겠다고 하였죠... 예전 리그컵 있을당시에 어떻게든 리그컵 살려보려고 아챔 티켓 걸려고 헀지만 afc에서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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