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물리교육 학교장 추천 입학
=>중앙대 의과대학 휴학중
=>서울시 주최 수학경시대회 은상 수상
=>코리아 에듀, 메가 스터디, 스카이 에듀(라이프) ,
외국어 영역 명강사 정지웅 선생 조교
( 2003,2004년도 교재 작업 및 인터넷 Q&A )
=>노량진 코리아 에듀(전 정진학원)외국어 영역
전타임 마감 강사 심우철 선생 교재 작업
=>노량진 코리아 에듀(전 정진학원)
신태호 선생 2004년도 교재 작업
=>(주)"스카이에듀" 근무
=>압구정/대치동 "최강"학원 근무
=>(주)에듀소프트뱅크 교재작업 프로젝트 참여
=>일산 미래한국인학원 수학 담당
김태엽 선생 교재 프로젝트 참여
=>수능에 대한 내 짧은 생각과 나에 대한 짧은 얘기야.....~~
추운 날씨에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너희들이 그토록 목숨걸고 있는 수능과 공부에 대해 말해볼까 해.
수능이라는 것이 예전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처럼 삼당사락이니 하며 그저 무식하게만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걸 너희들은 알고 있을 거구, 나 역시 수능세대 였기에...깨달았고 거듭 실패도 했단다.
우연한 기회에 명강사들과 접하고 소위 어릴적부터 공부를 항상 잘하던 애들을 지켜보고 수업을 해 보아도, 항상 느끼는 점은 다 똑같다는 점이었고, 사소한 차이였다는 것이야.
사실 공부라는 것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에 동의해. 그리고 혼자서 독하게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를 하다보면 저절로 공부 방법에 대해 터득하게 되지.
그러나 변위와 이동거리의 차이점을 아는지 모르겠구나. 전국에 있는 모든 수험생들의 목표하는 것이 에펠탑의 한점이라고 한다면 고등학교 생활, 심지어 고2학생들에게는 1년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에 그 점에 도달해야만 해. 도달하지 못하면 실패하는 것이 되지. 이런말이 있어.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그러나 세상에는 나무가 무수하게 많고 "나"라면 열번동안 한번 찍어 넘어가는 나무를 찾겠어. 그리고 나는 그런 나무를 찾는 법을 너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거구. 그렇게 하는 것만이 예측할 수 없는 이 복잡한 무한경쟁의 세계에서 남보다 앞서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
혹시 이투스라고 아니? 누드교과서로 유명해진 회사인데...아는 친구의 선배(김문수선배라구..)가 학교를 다니며 만든 벤처기업이라더구나...그리고 메가스터디의 손주은 선생을 아니? 그분도 처음에는 과외를 하며 명성을 얻어서 지금과 같이 유명해 졌다 더구나. 나 역시 그런 기업가의 마인드를 가지고 그런 꿈을 향해 주위의 쟁쟁한 선배 및 친구들과 그런것들을 준비중이야. 구체적으로 말하면...먼훗날일찌라도 내가 생각하는 꿈이 이루어져서....메가스터디와 이투스에 버금가는 기업의 ceo가 되는것이지~~~비유를 하자면 신약개발을 하고 너희들에게 임상실험을 한다고 해야할까?
어찌되었든 너희들의 입시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나 역시 아직 젊기에 내 모든걸 걸고 말하건데 정말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
음....요새는 학원에서 나와서 나름대로의 프로젝트(교재작업을 바탕으로한 자체 교제 제작 및 동영상 콘텐츠)를 준비하며 어머니께 소개받은
고3 올라가는 기초 부족한 남자학생 한명만 수업하고 있단다.......
수능은...음...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무작정 공부 한다고 점수라는게 오르는거 절대 아니다...
흔한말 같지만 정말 중요한건...스킬이라고 생각이 들어........
과외를 하는 주된 이유도 사실은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바탕으로 한 스킬이 아닐까 싶다...
웃긴말로 꽁수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사실 수능에 있어서는 수학이든 외국어든 언어든....
책이라든가...학교에서는 배울수 없는 상당한 것들이 있어...
특히 공부방법이라든가 스킬 면에서는 정말 장담하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걸로 확신해!!!!,......
나도 고등학교 다닐때 경희대 한의예과 수석 입학한 나이 많은 형한테 과외받은 적
이 있었는데...그때 공부방법이라던가...
수학 문제 다루는 방법에 대해...많은 걸 배운것 같다..........
아마 내 모든 실력은 그 형으로부터 나오지 않났나 싶어...
그 형두...예전에 한양대 교수라는 사람한테...과외 받았다 그러더라구...
그룹두 환영이구...중학생이나 초등학생같은 경우에도...도움을 줄 수 있어....
사실 과외라는게 불로소득이라는 생각에...
한때는 그만두려는 생각도 했지만...현실적으로...음...^^;;;
XX시멘트 회장 자재분, 대림 자X차 사장 아드님 등을 과외하며...
소위 고액과외라는 것도 해 본적이 있어...
특목고 학생들이나...
경시대회 준비하는 사람들도 과외해 봤고...
어째든 pay는 친구들이라든가 선배나 후배들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해.......
요즘 뭐..너도 나도 과외한다고 하니....
비싸게 받는다면....경쟁이 안 된다는 생각에--;;....
그리고 예전부터 과외를 소개에 소개를 받으며 수업하다 보니....
요새의 시세가 정확히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구...
학생에 따라 좋은 선생님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첫 방문시 무조건 상담겸 "시험 과외"할거구..그 후에 수업여부를 결정했으면 해........~~
(일단 연락하구...시범수업 한번 받아봤으면해..
그만큼...자신이 있기에..말하는거구!!!!!!.......)
(나를 제외하고도 위의 약력에 언급한 대로 쟁쟁한 친구들 및 선배들이 몇명더 있으니...부족한 과목이라든가 다른 요인에 의해 선생님의 선택이 가능해...전화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