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점쟁이
얼마 전 여자친구랑 점집에
갔었습니다.점집에 들어서는 순간
점쟁이가
“너희 집 앞에 감나무 있지?”
하며 호통을 치더라고요.
이 점집이
너무 잘 맞힌다고 해서 왔는데
이거 왜 이러지 하면서
나지막이 말했어요.
“아니요.”
그랬더니….
점쟁이가 하는 말.
“있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
ㅎㅎㅎ
첫댓글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맞는 점쟁이 말...,!감사합니다.즐겁고 건강한하루 보내십시요.
ㅎ ㅎ ㅎ 으유 간떨어질뻔 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진짜 큰일 날뻔했네요
웃고 갑니다,
첫댓글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맞는 점쟁이 말...,!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요.
ㅎ ㅎ ㅎ 으유 간떨어
질뻔 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큰일 날뻔했네요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