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Raise Me Up - Josh Groba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저의 영혼이 정말 지쳐서 제가 바닥에 쓰러질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근심이 몰려와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될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그때에, 저는 침묵한채 조용히 여기서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께서 나타나셔서 제 곁에 잠시 앉아 주실때까지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제가 산위에 설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를 일으켜 주십시요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폭풍의 바다를 걸어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를 일으켜 주십시요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어깨로 저를 일으켜 주실때 저는 강해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제가 내딛을 수 있는것 보다 더 많이 저를 일으켜 주십시요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제가 산위에 설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를 일으켜 주십시요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폭풍의 바다를 걸어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를 일으켜 주십시요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어깨로 저를 일으켜 주실때 저는 강해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제가 내딛을 수 있는것 보다 더 많이 저를 일으켜 주십시요
There is no life - no life without its hunger 배고픔이 없다면 생명도 없습니다 (어려움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갖가지 불안한 마음이, 심장을 불안정하게 고동치게 해도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당신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놀라움으로 채워 주십니다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때때로, 저는 영원하신 당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제가 산위에 설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를 일으켜 주십시요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폭풍의 바다를 걸어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를 일으켜 주십시요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어깨로 저를 일으켜 주실때 저는 강해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제가 내딛을 수 있는것 보다 더 많이 저를 일으켜 주십시요
사진...보라빛 향기
Josh Groban
Becky Taylor
Browneyed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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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즐겨듣는 곡입니다. 참 많은 가수들이 부른 명곡이지요..
이 곡을 들을 때마다 가슴에 뜨거워지곤 합니다.
배경꽃이 너무 이쁘네요. 밑의 눈물 흘리는 아가사진도 깜찍하고요. ^*^
즐겨들으시는곡과 사진 예쁘게 보아주심에 기쁘답니다...
이음악은..조시 그로반의 목소리가 전 제일좋아요...
시크렛 가든의 연주곡도 참 좋지요?
이젠 눈으로도 즐기는 나이이랍니다...
음악 들으면서 직원과 얘기를 하고있다가... 향기님.. 나가버리셨넹..
같은 시간에..들어와 있었나봐요...
외출하고...저녁먹구..휴유~~!!
퇴근하셨나요?
안녕~ 요즘 너무 신경쓰는 일이 있어서 음악도 못듣고.. 세무마감과 딸애 원서 쓰는 것때문에.. 퇴근하려다 잠시 음악 듣고 가요~~
바쁘신데..일부러 발자욱 남겨주시고...
따님일과 세무관계..차분히 마무리되시면...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우리~~!!
5년 전인가 베키테일러 버젼으로 악보 구해 피아노 반주로
학교 사은회 때 부른 적이 있어요
조쉬그로반과 베키테일러 버젼을 좋아하고요~~
리사켈리 버젼도 아주 곱지요
얼마 전에 한국어 버젼으로 발표 하려고
번안 해놓은 것이 있어요
영어로는 2집 때 했었는데
한국어 버젼으로 지금 준비 중이예요^^*
이곡을 처음 접했을때...
감동으로 소름이..오싹했던 기억이 있어요...
일본에서는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일본대표 여자 피겨선수가..
이곡을 사용하면서..폭팔적인 인기를 모았어요...
샤일리님이 부르신곡도 검색에서 들어보아야겠어요...
남편이랑 한마당에 올리셨던 샐리가든 같이 들었어요...
너무 좋다고..남편도 감동하던데요~~
한국어버젼도 즐거움으로 기다리고 있을께요~~!!
샤일리님..근데..Celtic Woman의 동영상 어디갔어요?
듣다가..남편이 돌아와..열어놓은채로...
잠시..대화하다..
지금보니까 없어졌어요...
너무 좋은데..왜 내리셨어요?
그거요 제가 한국어 번안한 것 아직 발표 안해서
나중에 올리려고요....
번안도 창작이라 ㅎㅎ
이번에 다시 영어 한국어로 두 버젼
잘 하려고요 그때 들으세요
2집 때 잘 못 불렀어요 맘에 안들어서 ~~~ㅠㅠ
삶은..메아리 같은거래요...
평소에 생각하는 모든것...
말 행동 표정..그 모든것이
자기 자신을 만들어가고 있지요...
샤일리님을 대하면서..많이 미소짓고 있어요...
제 미소도 메아리되어 샤일리님께 도착했을려나요?
네에~~~저도 보랏빛 향기로 메아리로
계속 도착하고 있답니다^^*
하얀 도화지 같은 마음을 가진
천사도 곁에 있고....
음악을 할 수 있수 있기에 행복한...!!!!
정말 행복하실거예요...
꾀꼬리 같은 음성으로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니까요...
거기에 천사님도 곁에 계시니...
아웅~~부러워요...
그래요..언제 들어도 감동^_^ 오랜만에 ~여러버젼으로 즐감합니다.^^
조시 그로반...눈동자가 너무 예쁘죠?...
음악도 ..사람의 매력이 겹치면...
배가 되는것 같아요...ㅋㅋ
고맙습니다...
예전에 향기님이 올려 주시던 포스팅에 행복 하던 기억이 나네요..
겹겹이 아름다워서 답글 못 쓰고 있다가...자꾸 클릭하면서..
봄비 온 날...언제 보아도 들어도 좋은 노래.. 기도문 같이 다시 음미 해 봅니다
운동 다녀 왔어요...
친구들과 수다도 떨다가...
테이블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꾸며 드릴께요...
정말 이곡에서 당신은 하느님일것 같아요...
비 내리는날..마음만은 포근해지려 하네요...
아참 저도 조쉬그로반 버젼을 가장 좋아한단을 못했네요-_-;;
절 너무나 아껴주던 언니가 한 분 있는데
5~6년전에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조쉬그로반이 나와 그리
잘 불렀다고 하면서...셀린디온도 나왔었는데
그 수준이 비교가 안되더래요
그 언니는 자기 기념일에
가든 파티가 열리면 자기를 위해
저더러 꼭 불러 달라고 했었어요~~~~
이 노랜 여자보다 남자가 부른 것 이 더 좋은 것같아요^^*
알바트로스는 조쉬그로반의 Let Me Fall을 좋아하고....
어머...그러셨군요...
약관 17세때 샐린디온이랑 The prayer를 듀엣으로 불렀다죠?
그 선배언니님..가든 파티에..샤일리님의 감성이 어우러지면...
최고의 파티가 될것이예요...
조쉬그로반 버젼이 좋은건...
아마두 듣는 우리가 여자라는 이유도 있을것 같아요...ㅎㅎ
아주 쬐끔 작용하지 않나 싶어요...
전...Alejate도 참 좋던데요...
에고 처음엔 조쉬그로반 빈센트를 듣고 감동 했는데..
고호의 그림 볼때마다 늘 조쉬 그로반이 따라 다니지요~~~
'Let me fall'을 들먹이시니 왠지 가슴이 막 뛰네요...ㅎ
내가 추락하게 하여 다시 오르게 하소서..란 가사에서 까뮈의 시지프스가 생각 났어요...
역설적인 게 인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의 두려움과 꿈들이 일치 할때까지 손잡아 주는 사람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The Prayer는 제 앨범 2집에 2번 트랙에 넣었어요
한국에선 아마 유일할거예요..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곡을
2번에 넣는데 아마 제 생각에 가장 맘에 들게 불렀었나봐요-_-;;
듀엣 버젼 중에선 샬롯쳐치와 조쉬그로반이
스케이트장에서 부른 동영상이 있는데
제일 맘에 들어요~~~
Let Me Fall, Alejate 다 너무 좋은 곡들이지요~~
제 차에 있는 시디 중에 리베라 소년 앨범 빼고 유일하게
듣고 다니는 것이 조쉬그로반 앨범입니다^^*
언제 기회가되면 샤일리님 목소리 직접 듣고 싶으네요...
불러주시는 노래에 살포시 눈감고...
충만된 행복감에 젖어보고 싶네요...
그로반의 듀엣버젼은 저두 참 좋아해요...
전..일디보를 많이 사랑해요...
네남자들의 프로모션도 모델못지 않고..(또..또...ㅎㅎ)
노래는 또 왜그리 잘하는지요?
바리톤의 카롤로스의 성량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네요..
그중에도 전...스위스 출신의 우르스 뵈흘러의 광팬이예요...
터너중엔 미국의 데이빗이 정열적이며..활력에 넘치어..
표현력의 정점에 있지만...
완죤 조각같은 얼굴하나에..뵈흘러의 팬이되었다는..ㅎㅎ
전 이런 여자이예요..ㅋ
아웅 넘 귀여우셔라^^*
전 일디보 노래들이 너무 기교가 있고
세련되어서 처음에 몇번 듣고 듣는 것을 접었었는데...
한국에서 꽤 인기가 많아요
잘생기고 성악가들 출신으로 잘 다듬어진 발성으로...
전 개인적으로 타고난 자연스런 발성과 음색을
더 좋아하나봐요~~
그런점에서 안드레아 보첼리 조쉬그로반만을 고집했었는데
이제부터 일디보도 이뻐해야겠어요~~~ㅎ
일디보 앞에 ...언제나 내사랑이란 형용사를 부쳐요...
내사랑 일디보...
ㅎㅎㅎ
안드레아보첼리도..조쉬그로반도 좋아하지만...
아궁~부끄러워라~~!!
아기의 깨끝한 눈물이 노래와 함께 저의 마음을 적셔주네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석류꽃님..처음뵙습니다...
제가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함께해주시고...발자욱 남겨주심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