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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핸드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핸드볼 관전 느낌 쓰기 우생순 2탄 안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대구시청♡코로사 추천 0 조회 431 08.09.29 17: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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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9 23:50

    첫댓글 동감입니다...영화가 핸드볼 을 홍보하는게 아니고 ,핸드볼이 영화를 홍보하는 측면도 보이죠 ^^

  • 08.09.30 11:38

    핸드볼은 영화가 아닌 스포츠니까요. 저도.....

  • 08.09.30 18:20

    전 개인적으로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작금의 현실을 비춰 볼때 국민들의 시선에 핸드볼이 있어야만 핸드볼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거둔것에는 .... 그러나 항상 비인기 스포츠인 핸드볼이 어느 정도의 인기스포츠가 되지 않으면 갈수록 선수층이 얇아져 결국 아무도 핸드볼선수를 하려 들지 않을 것입니다.옛날 제가 잠깐 핸드볼을 할때는 핸드볼을 하는 국민학교가 어느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저의 모교는 핸드볼부가 없습니다.이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임영철감독님의 말이 100% 옳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에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선택이...

  • 08.10.01 06:12

    저도 영화가 국대핸볼팀을 이용했다고 생각될 정도로 느껴질 떄가 있습니다만, 지금의 상황에서 영화만한 홍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서글픈 일이지만 어느정도 필요한 구석도 있지 않나요?

  • 09.02.10 13:08

    영화 "우생순"은 핸드볼이야기지만 부닥친 고난을 감내하고 그걸 이겨내는 인생을 예기하고 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우생순 2탄은 로맨틱코미디에 해피엔딩으로 장식된 영화일 수도 있자나요^^ 핸드볼이 인기가 넘치는 스포츠가 되어서 인기관리가 고민인 선수가 주인공인...^^ 저도 핸드볼팬으로 온라인에서만 어정대지 말고 이번 핸드볼 큰잔치에는 체육관에 한번 더 가봐야 겠어요^^ 모두에게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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