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포근했던 어제
아이들과 손을 잡고 동네 산책을 다녀왔어요.
유치원에서 배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도 실천하면서 커다란 횡단보도도 잘 건넜어요!^^
목적지였던 붕어빵 가게가 아쉽게 문을 닫아 건너편에 있는 호두과자집에 갔어요! 우리가 놀이했던 반가운 호두! 맛있는 간식을 포장해서 의자에 앉아 먹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돌아왔습니다. 내일 또 다녀오자던 아이들~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는 게 아쉬워요.
옐로우팀 브라운팀 레드팀으로 나누어 게임을 했어요. 바닥에 있는 색깔 나뭇잎을 따라 밟으며 바구니 속 열매를 가져와서 하이파이브를 하면 성공! 두 번째 경기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변형하여 허수아비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어요. 술래 몰래 나뭇잎 길을 걸어 다시 돌아와야한답니다. 열심히 응원해주며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모두모두 잘 했어요~^^
첫댓글 아~~~ 네~~~ 호두과자 였군요~~
윤성이가 어제 선생님이 아주 맛있는 간식을 사주셨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과자야? 아니~ 빵이야~? 아니~
동그란거야! 해서 뭘까~ 했거든요~~
정말 추워지는게 너무 너무 아쉬워요..!
아 윤성이와 스무고개를 하셨네요~^^ 따끈따끈 갓 나온 호두과자에 바깥에서 친구들이랑 먹으니 더 맛있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