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관광이였다!
중경과 은시는 관광객들이 작년 부터 찿는 곳이라서 사람들도 순박하고 좋았다.
노쇼핑으로 떠난 여행,
중국 여행시 필요 하다고 생각되는것들을 적어본다.
한국에서 필히 가져 가야할 것들~
* 맨소래담로션 (유한양행 것을 추천) - 지압판이 옆에 붙어 있음.약국에서 \2,500
관광 후 샤워 후 바르고 맛사지 하고 자면 다음날 몸이 가뿐해 진다.
* 화장지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 숙소 화장실과 공항에만 화장지가 있다.
* 생수도 필 수 - 식당에서도 생수는 없다. 홍차나 녹차가 무한 리필 일 뿐이다.
* 껌 - 점심을 주로 관광 코스에서 먹기 때문에~
* 달러 1인당 100~200 정도
* 중국 위엔화 - 관광지에 따라 준비.
우리는 노쇼핑으로 과일, 옥수수,말린 과일, 마트에서 맥주와 생수15개, 화장지 구입에 사용 했음.
( 6명이 300위엔정도 사용)
* 우리나라돈 천원권 10장, 비상금 10만원.(천원권은 숙소나올때 팁으로 1장~2장, 옵션중 맛사지 팁으로 사용)
* 고추장과 김, 김치나, 젓갈류, 밑 반찬류 - 일행 중 아이스 박스에 준비해 오신 분이 있어서 잘 먹고 왔다.
( 순무김치, 꼴뚜기 젓갈, 벤뎅이 젓갈, 오이지 무침, 고추 삭힌것, 양파와 마늘쫑, 등등...)
* 오뚜기 누룽지 컵 - 컵라면 먹는 사람이 별로 없다.
* 안주로 참치와 오징어, 골뱅이, 번데기를 사갔음. (캔종류)
* 과자류는 샌드류, 파이류는 날씨가 덥고 습도가 많은 곳이라 소 포장 되어 있는 것을 추천,
* 프링글스를 사서 가져가면 이동시 간식으로 굿 일듯하다. 안주로도 좋고~
- 칫솔, 치약, 바스, 샴푸는 숙소에 있었다.
( 중국여행시 알아 두면 좋은 것 )
과일은 모두 근으로 계산한다. 1근이 500g이다. 포도, 복숭아, 수박등등..... 말린 과일이나 견과류도~
은시의 토사성 관광시 은 제품 구매를 추천함. - 목걸이, 팔찌, 귀걸이등등
가격도 저럼하고, 디자인도 좋다. 착한 가격 우리 일행들 30~40만원 정도 구입했다.
목걸이, 팔찌, 3만원 선 - 목걸이와 반지 세트 5만원, 공항 면세점 보다 디자인도 좋고 함량도 좋고, 가격도 좋았다.
함께 관광한 일행들이 부부 동반이 거의 였는데 남편들이 부인들에게 은제품 사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 부담도 덜되는 가격~
중국 여행에서 사올 것들은 많지 않다. 깨와 콩을 주문해서 가이드님이 구입해 주셨다.
녹차는 싼데 개인 적으로 한국 녹차가 좋은 것 같아 구입하지 않았다.
마트에 가보니 가격이 싸다. 병맥주도 2원~ 4원 사이 , 캔 맥주도 3원~ 5원 정도한다. (중국위엔화 가격)
1원에 우리나라 돈150~180원 정도 한다. 시세가 날마다 다르기 때문에
관광시 계단이 너무 많은 점만 빼고는 다 좋았다. 일행들도, 가이드님도, 숙소도, 식당들도 모두 좋았다.
비행기는 아시아나를 탔다.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첫댓글 좋은 정보랑 멋진 사진 감상했어요.^^
함 가보고 싶어용~~
마지막 사진 확 감동이 밀려오네요~~정말 멋져요~~중국은 여행지로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생각에 담게 되네요
장예모 감독이 영화 촬영을 했던 곳이예요~ 엘리베이터 타고 80미터 내려가서도 계단으로 한 참 내려 가야 한답니다.
코스는 무난해요~ 2시간 코스로 트레킹하는 수준이였답니다. 한국 사람들이 없었고, 식당도 한식당이 없어서 오히려 편했어요!
그렇군요~~넘 감사드려요 정보~~2시간이면 무난하네요~~저희 남편은 절대 못갈곳이네요~~ㅋㅋㅋ
빨강여우님~~금요일 협회사무실에서 첫만남 너무 반가웠어요~~~게다가 맛난 찹쌀떡~~저에게 단비같은 점심식사대용이었네요~~ㅋㅋ 바로 출근했거든요~~떡과 커피한잔 하고 수업했답니다~~넘 감사드려요~~~
떡 얘기가 그거였구나.. 조금만 늦게 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