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e충렬수산
 
 
 
카페 게시글
상품후기와 문의 통영의 활 호래기로 만든~호래기회,숙회,호래기젓갈무침,호래기먹물라면,호래기우동 (달짝지근한 겨울진객 '호래기'맛보세요.)
스펀지 추천 0 조회 2,052 14.01.13 16:4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13 17:37

    첫댓글 스펀지님 호래기 요리 퍼레이드~~~
    지는 호래기 주문해서 오면 한꺼번에 다 먹어버리는데.. 호래기젓 요거 은근 해보고 싶어지는데요..
    다양한 호래기 요리들 라면도 땡기고 우동도 땡기고~~~~ 급 배고파지네요..^^

  • 작성자 14.01.13 18:13

    그야말로 달짝지근,
    보들야들꼬들....
    어렸을 때, 멸치속에 들어간 짭짜름한
    건꼴뚜기와는 천지차이죠.ㅎㅎ

  • 14.01.13 17:45

    아흠~ 귀여운것이 맛나 보여요.

  • 작성자 14.01.13 18:15

    ㅎㅎ.귀여운 게...
    달짝지근...맛도 좋답니다.

  • 14.01.13 18:02

    ㅎㅎ저도 연말가족모임때에 충무중앙시장구경하다가 한접시구입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또먹고싶네요
    요리솜씨~짱~이십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1.13 18:17

    저도 통영콘도에서 친정식구들 여름휴가 간 적 있었어요.
    그 때, 태풍 불어서...콘도안에서만...놀고...시장은 가보지도 못했네요.
    찌고 데우고 삶고 튀기고...거기서 거기의 실력이랍니다.
    귀한 호래기라...이것 저것 해먹느라 수선,좀 피웠지요.ㅎㅎ

  • 14.01.13 18:09

    호래기 언제 판매 했는가요???

  • 작성자 14.01.13 18:22

    카페지기님께 전화 해보세요.
    아주 조금 잡혀서...
    내장이 아주 깨끗해서 그냥 먹어도
    씹히는 게 없더라구요.

  • 14.01.13 18:14

    호래기 갠적으로 시켰군요~~
    정말 좋아하는 애들인데~~**

  • 작성자 14.01.13 18:15

    꼭 전화해보세요.
    요즘 제철이래요, 호래기가.

  • 14.01.13 21:24

    와우 호래기를 정말 맛있게 여러가지로 만드셨네요~~~~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하네요~~~스펀지님 예쁜 사진 넘넘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3 21:25

  • 14.01.13 21:46

    호래기 요리 증말다양 합니다
    호레기젓 한번 시도해보구싶어요

  • 작성자 14.01.13 23:48

    호래기젓갈무침도 아주 맛있었어요.
    귀한 호래기라서 더 맛났을까요.ㅎㅎ

  • 14.01.13 23:35

    맛나겠다~~~
    맛나게드세욤~~

  • 작성자 14.01.13 23:49

    아기님, 내일 출근하셔야죠.
    빨리 주무세요.ㅎㅎ
    호래기맛은 짱~입니다.

  • 호래기 달큰한 그맛 사진보고 있으니 또 먹고싶어집니다.

    호래기젓갈 달큰하니 또 얼마나 맛날까요? 한저름 맛보고 싶네요 ㅎㅎㅎ

  • 14.01.14 08:56

    호래기 젓갈이 젤 먹고 싶어요 ㅎㅎ

    셋트로 다보니 침이 꼴깍 꼴깍 ㅠㅠ

  • 작성자 14.01.14 09:36

    하얀 쌀밥에 호래기젓갈...
    생각만해도...침 넘어갑니다.ㅎㅎ

  • 14.01.14 09:41

    @스펀지 그러게요 ㅠㅠ

  • 14.01.14 08:58

    맨날 판매글만 보다간 놓치는것이ㅡ많네요.

    판매글도 맨날 늦는데. ㅠㅠ

  • 작성자 14.01.14 09:40

    통영에서 나는 해산물은
    같은 종류라고해도...활어라는 특징이 있어서,
    맛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만원의 행복'이벤트에 당첨되어,처음 맛본...
    생선이, 그동안 먹어왔던 선어와는 확연한 차가 있더라구요.
    아침마다...장보러...카페에 들어오다보니....ㅎㅎ

  • 14.01.14 09:13

    쓰~읍..꿀~~꺽~

    스티커
  • 작성자 14.01.14 09:41

    ㅎㅎㅎ.
    귀한 호래기...라서일까요.
    무지무지 맛납니다.

  • 14.01.14 09:40

    호래기가 뭐예유?

  • 작성자 14.01.14 09:47

    크기가 10cm가 안 되고 뼈대도 부실한,
    소형 꼴뚜기를 '호래기'라 합니다.
    가로근육이 덜 발달해 오징어보다 연하면서 부드럽구요.
    남동해에서 11월에서 2월사이에 주로 잡힌답니다.

  • 14.01.14 10:05

    호래기 요리의 달인이십니다.......ㅎㅎㅎ

  • 작성자 14.01.14 10:23

    과찬이십니다.
    집에서 내맘대로...
    귀한 호래기라...이것저것,
    통영 활호래기가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군요."역시나~맛이 끝내줘요!"

  • 14.01.14 10:52

    역쉬~~
    통영해산물 맛 전도사분들에겐 상 주셔야겠어요~ ^^

  • 작성자 14.01.14 13:18

    ㅎㅎ 무슨 말씀~!
    설거지 끝내고 돌아서면...다음 끼니에 뭘 먹지?가 과제인
    주부이다보니...좋은 먹거리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처음엔 솔치라는 건어물로 만나게된 통영수산물!
    4상자정도 구입해 먹다가(물론 다른 카페에서...)
    어릴적, 멸치속에 들어간 짭짤한 건꼴뚜기가 생각나서...
    인터넷을 헤엄쳐(?) 찾아 들어오게 된 카페랍니다.

    제 발로 스스로 들어온 카페라, 더 기쁨이 큰 까닭인지
    모르겠으나, 아침나절 '만원의 행복'이란 이벤트에 끌려...
    아침 설거지가 끝나면...'시장보러'가듯이...
    이 카페를 드나들게 되었나봅니다.ㅎㅎ

  • 14.01.14 10:55

    전 아직 호래기요리는 안먹어봤는데 맛있겠어요..ㅎ

  • 작성자 14.01.14 13:19

    바닷속 사정은 아무도 모른다지만,
    호래기가 판매글에 올라오면...
    꼭 맛보세요. 귀하니...더 맛있다지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