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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자 | 2016.10.08 | 활동자 성명 | 이정은 |
소속(학교명/단체명) | 영덕중학교/수원지기학교 (정풍단) | 직위(직급/학년) | 중학교 3학년 |
활동장소 | 수원시 휴먼 서비스 센터 지하 1층 | 문화재명 (문화재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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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용 | 이번 활동은 저번활동과 같이 휴먼서비스센터에서 하는 봉사였다. 시험이 끝난 주여서 다행이도 봉사에 참가할 수 있었다. 늦게 출발했지만, 학생 중에서 제일 먼저 도착했다, 조금 지나서 모든 학생이오고 우리는 봉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앉아서 노래를 모두 두, 세 번씩 연습했다. 노래는 너의 의미, 혜화동, 걱정 말아요 그대였다. 노래가 조금 쳐지는 곡들이라 , 기분이 우울한 느낌이 들었다. 연습이 끝나서 쉬고 있을 때 선생님께서 밖으로 나가자고 하셨다. 우리는 보면대, 의자, 기타를 챙겨 밖으로 나왔다. 이번에는 저번 활동 때 보다 더 안쪽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잔디 있는 곳에 의자를 피고 자리를 잡았다, 그곳에서 노래를 연습했다. 밖에서 연습하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좋은 기분을 이어가 옛날에 연습했던 곡인 ‘달리기’도 공연했다. 밝은 곡을 연주하니 기분도 밝아지는 것 같았다. 우리는 연습을 끝내고, 완벽하게 공연을 하기로 했다.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공연을 끝내고 우리가 있던 곳을 정리했다. 그 다음 짐을 챙겨 휴먼센터로 돌아가 활동을 마쳤다. 다음활동이 기대 된다. | ||
활동소감 (후기) | 안에서 하는 연습도 재밌지만, 밖으로 나가서 하는 활동도 재밌는 것 같다. 지금 연습하는 곡들의 분위기가 약간 우울하니까, 옛날에 연습했던 곡들을 공연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활동도 재밌게 활동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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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은이가 달리기 추천해줘서 간만에 좋은 곡 들었어 ^^ 앞으로도 많이 많이 추천해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