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2025년 희년(희망의 순교자들) 한국교회 축성생활의 해작은형제회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연중 제4주일(우리의 봉헌은?)http://www.ofmkorea.org/56581724년 주님 봉헌 축일(낮춤과 바침)http://www.ofmkorea.org/54439823년 주님 봉헌 축일(신성에 참여하는 봉헌)http://www.ofmkorea.org/51896222년 주님 봉헌 축일(남 탓 하지 말고.)http://www.ofmkorea.org/46983521년 주님 봉헌 축일(정련)http://www.ofmkorea.org/39848220년 주님 봉헌 축일(사랑이 주어가 아닌 희생과 봉헌은 말자!)http://www.ofmkorea.org/31457219년 주님 봉헌 축일(가련한 저희를 위해)http://www.ofmkorea.org/19239418년 주님 봉헌 축일(되는 대로 살자.)http://www.ofmkorea.org/11721017년 주님 봉헌 축일http://www.ofmkorea.org/9872516년 주님 봉헌 축일(하느님께서 먼저 인간에게 봉헌하셨다.)http://www.ofmkorea.org/8661015년 주님 봉헌 축일(우리도 주님처럼)http://www.ofmkorea.org/7450114년 주님 봉헌 축일(성부의 봉헌과 성모의 봉헌)http://www.ofmkorea.org/6000312년 주님 봉헌 축일(봉헌과 헌신)http://www.ofmkorea.org/554211년 주님 봉헌 축일(육화의 봉헌, 수난의 봉헌)http://www.ofmkorea.org/481210년 주님 봉헌 축일(주님의 정련에 나를 맡기며,)http://www.ofmkorea.org/359709년 주님 봉헌 축일(세상을 위해 하느님께 봉헌된 사람들)http://www.ofmkorea.org/2066♡♡♡♡♡♡♡♡♡♡♡♡♡♡♡♡♡24년 연중 제4주일(주님의 영적 권위에 승복하는 영적인 우리)http://www.ofmkorea.org/54401223년 연중 제4주일(행복 레슨)http://www.ofmkorea.org/51864422년 연중 제4주일(하느님의 사람은)http://www.ofmkorea.org/46937821년 연중 제4주일(순종과 복종 중에서 나는?)http://www.ofmkorea.org/39834319년 연중 제4주일(은사의 도둑놈들)http://www.ofmkorea.org/19291418년 연중 제4주일(자기 말이 하나도 없어야)http://www.ofmkorea.org/11703917년 연중 제4주일(고통은 있지만 행복한)http://www.ofmkorea.org/9854216년 연중 제4주일(덮어줄까, 까발릴까?)http://www.ofmkorea.org/8655915년 연중 제4주일(우리는 모두 작은 예언자들)http://www.ofmkorea.org/7448413년 연중 제4주일(사랑 성찰)http://www.ofmkorea.org/5061512년 연중 제4주일(나도 혹시 더러운 영이 아닐까?)http://www.ofmkorea.org/553311년 연중 제4주일(지금 가난하고 지금 사랑하는 행복)http://www.ofmkorea.org/480510년 연중 제4주일(내가 너를 세웠다)http://www.ofmkorea.org/359009년 연중 제4주일(쿨한 사랑)http://www.ofmkorea.org/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