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醫師) 인원수 대폭 늘려라
전문직(專門職)은
'의사','변호사','약사','교사','세무사','법무사', '회계사' 등 많다.
업무가 독점인데 인원 수까지 줄이면
국민들이 전문직(專門職) 들의 인질(人質)이 된다.
가장 심각한 것이 의사(醫師)다.
의사(醫師) 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의사(醫師) 등 전문직(專門職) 들이 흘러 넘치게 하든지
업무 독점을 폐지하라
대학교는 의대(醫大) 재학생 수(數)의 제한을 없애고
학생이 의학(醫學)을 배우고 싶다면 모두 받아 줘야 한다.
의사(醫師)가 많아야 국민들은 이득을 본다.
의사(醫師) 들이 의사 수(數) 를 조절하며 늘리지 않고 고소득
(高所得)과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만드는 것은 의료행위를
이용, 고소득 보장과 특혜를 유지하기 위한 자기들만을 위한
이기적인것으로 국민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악(邪惡)한
행태다.
정부의 의사(醫師) 수(數) 늘리기는 너무 잘하는 것이다.
'윤석렬 정부'의 최고 업적이다.
이왕 늘리는 거 매년 5,000명 이상씩 대폭 늘려라
매년 학생수를 대폭 늘려 매년 1만명이상 배출하라
현재 일선에서는 의사(醫師)가 모자라
출산(出産)을 해야 하는데 산부인과(産婦人科)도 없고
응급환자를 호송하는 '119'는 병원을 뺑뺑이 돌다 길거리에서
죽어간다.
의사(醫師) 는 과중한 업무로 과로에 시달린다.
모두 의사(醫師) 수(數) 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난
인재(人災)이고 대 참사(慘事)다.
의사(醫師) 수(數)를 늘리지 않는 것은 살인을 방조 하는 것이다.
정부의 직무유기다.
의사(醫師) 수(數)를 늘리는 것에 반대하는 의사(醫師) 는
전원 파면시키고 의사면허 영구 취소시키고, 취업금지,
병원 개업 금지 시켜야 한다.
또한 업무에 복귀하지 않아 환자가 피해를 입으면 손해배상을
의무화하고 진료와 치료의 의무가 있는 의사(醫師) 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부작위에 의한 질병이 악화되면 상해죄,
사망하면 과실치사죄,살인죄 등으로 처벌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특히 지방에는 병원도 없고 의사(醫師) 도 없어 심각하다.
모든 의사(醫師) 를 7급 공무원화 시키면 하고 싶은 사람이 줄을
서고 넘쳐 난다. 교사와 같은 수준의 대우만 해줘도서로 하려고
한다.
의사(醫師) 도 자기전공만 공부하고 업무를 할수 있도록 자격을
간소화 하고 문턱을 대폭 낮춰야 한다. 모든 의사(醫師)가 대학원
까지 나올 필요 없다.
의학에 대한 연구와 개발 인력만 박사취득이 필요하다.
전문대만 나와도 '피부과' ,'마취과', '방사선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치의과' 등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공공 의사는 대학 학사만 졸업해도 의사(醫師) 를 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춰야 한다.
의사(醫師) 의 자격과 능력은 국민을 위한 마음, 사명감,
성실과 근면성, 도덕성, 정직성이 가장 중요하다.
지식은 인터넷과 전문서적, Ai , 경험 등으로 쌓으면 얼마든지
보충할수 있다.
의사(醫師) 가 많이 보급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醫師) 는 특권층이나 권력계층이 아니다.
생필품, 복지 개념으로 봐야 한다.
의사(醫師) 는 우리 곁에 항상 가까이 있어야 하는 존재다.
또한 간호사(看護師)도 간단한 진료나 약(藥)은 제조할 수 있는
자격과 권한을 주고 필요할 때는 의사(醫師)와 약사(藥師)를
상당부분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의사(醫師) 와 간호사(看護師)가
수평관계가 되게 해야 한다
의사(醫師) 의 고소득만 보장하려고 의사(醫師) 수(數)를
늘리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이기적이고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다.
의사(醫師) 도 다른 직종처럼 경쟁하고 취직을 못할 정도로
많아져야 인건비(人件費)를 대폭 줄일 수 있다.
그 이익은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의사(醫師) 소득은 보통 근로자 소득의 10배 이상으로
지나치게 너무 높다. 최대 2배 이내로 대폭 줄여야 한다.
특혜받는 직업을 없애는 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의사(醫師) 등 전문직, 특정직에 대한 특혜와 독점 권한과 소득을
줄여야 국민들이 전문직(專門職) 들의 인질에서 벗어나고 부담을
줄일수 있다. 또는 이들을 모두 7급 공무원화시켜 특혜받는 직업을
없애야 한다.
의사(醫師) 는 사람의 건강과 질병, 생명을 다루는 아주 중요한
직업인데 사람 생명을 이용, 의술이 돈벌이에 사용 된다는 것은
국민들이 인질이 되는 것이고, 협박과 갈취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도 있다.
의사(醫師) 는 업무가 독점적이고 지나치게 소득이 높고
정년이 없는 등 다른 직업에 비혜 특혜가 많고 엄청난 이득을 본다.
그러니 너도 나도 의사(醫師) 만 하려고 한다.
혜택과 소득이 의사(醫師) 에 너무 치우치고 쏠림 현상이 있다.
다른 직업에 맞춰야 한다.
그래야 과학자, 기술자도 유능한 인재(人才)가 들어가고 국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수 있다.
의사(醫師) 를 과학자 기술자와 똑같은 수준으로 대우해야 한다.
그래야 과학자 기술자에 유능한 인재(人才) 가 몰린다.
의료에 대한 국민부담이 너무 많다. 건강보험, 비급여, 간병비,
민간보험 등 국민들은 이중 삼중으로 부담한다.
전국민 건강보험 강제로 걷어 민간인 의사(醫師) 에게 고소득
챙겨주고 갖다 바치는 것이다.
의사(醫師) 는 한번 자격을 취득하면 고소득이 보장되고 정년이
없다. 죽을 때까지 의사(醫師)를 할 수 있고 음주진료, 음주수술,
불성실 진료, 사기, 횡령, 음주운전, 폭행, 성범죄, 절도 등 왠만한
범죄를 저질러도 자격정지와 취소도 어렵고 곧바로 다시 취득한다.
의사(醫師) 도 다른 직종처럼 의사수를 무한대(無限大)로 늘려
경쟁도 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영구 박탈하고, 실력이 부족하면
취업도 힘들게 만들고 자격도 65세 등 나이 제한을 두고
간호사도 할수 있는 의사의 일정부분 업무를 간호사가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수도 일반 근로자의 2배를 넘지 못하도록 하여 의사(醫師) 에
대한 특별 혜택을 없애야 한다.
말기 암과 노환, 중증질환자 등 의학으로 더이상 치료가 안되는
사람들은 의사(醫師) 보다 간병인이 더 필요하고 소중하다.
의사(醫師) 가 만능은 아니다.
간병인이 의사(醫師) 보다 더 힘들게 일한다.
간병인도 의사(醫師)나 간호사 수준의 대우와 처우를 해야 한다.
그래야 이들 환자를 제대로 돌봐 줄 수 있다.
의사(醫師) 에게만 너무 집중된 특혜와 대우는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다.
이번 윤석렬 정부의 의사(醫師) 수(數) 늘리기 의료개혁은
국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의사 등 특권층의 저항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
진정한 개혁은 특권층을 깨부수고 무너뜨러 그 이익을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다.
의사(醫師) 증원을 통한 의료개혁은 윤석렬 정부가 한 것 중
가장 잘하는 것이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