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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우리 이야기 당신의 닉네임은 무슨 뜻 인가요?
탄천, 추천 1 조회 248 24.09.21 01:5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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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1 05:06 새글

    첫댓글 田園생활을 꿈꾸며 살고 있지 남정네 全員을 품고 싶은 맘은 1도 없어요.
    至高至純한 사랑을 이루고 싶을 뿐입니다.

    난 여러 사람들이 달려들면 귀찮던데...ㅎㅎ
    대개 뭔가 부족한 사람들이 물욕이 과하 듯 인물이 딸리는 사람들이 남정네 욕심이 많더군요. ㅎㅎ

    탄천님 미모가 의심스러워요.
    손만 뻗으면 남자인데 왜 그리 욕심을 부리실까?
    미스코리아 출신답지 않게...ㅋㅋㅋ

  • 24.09.21 07:36 새글

    나는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한국말 쓰기부터 배우려고 오마이러브 채팅방에 들어가 컴퓨터도 배우면서 시작 하는데...
    이반들이 완전 인간이 이니더라고요.. 오로지 남자..
    완전 하이에나들이 너무 설차기에.. 안되겠다 생각해서 닉네임을 조율로 시작했습니다..
    피아노 조율이 아닌 남자 조율,,,,그러다 살이 찌면서 밤탱이가 되어 거기에 밤율..에 율.....
    그러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남자 조율이 아니기에 컴을 빨리 배워야 겠다는 생각에 공유..
    서로 공유하자고...
    음악방을 만들어 음악도 틀어주지만 맨트를 하고 싶은데 어느 누구 한명이 가르켜주는 사람이 없어 공유라는 의미로..
    그러다 일반인에게 사운드 카드 사용법과 마이크 사용법을 이용하여 완전 칠라레 미및 슈양뇬들은 타자로 글쓰기 안하고
    바로 마이크로 너 나가있어 하면서 채팅을..
    특히 오마이러브에서는 음란어는 글이 안 올라오기에 볼록이가 들어오면 나가라해도 안나가서
    슈양뇬 나가 했는데 글이 올라가기에 그떄부터 슈양뇬을 사용..
    그러다..
    다음 카페에 와서 닉네임은 인사동 이반이 초대한 갤러리에 갔는데
    그림에 대한 지식도 없고 옆에 만지지 마세요 란 글귀만 눈에 들어오기에 저 글씨가 와전 걸작이라는 생각에

  • 24.09.21 07:46 새글

    어디가든 주인공보다 옆에서 항상 알려주는 글씨처럼 걸작이 되어보자 걸작이란 닉을 사용...
    갑자기 종로서 일을 하게되어 손님은 없고 손님을 끌어야 하기에 완전 미친년처럼 글을 쓰면서 나를 알리게려고..
    그러다보니 전국에서 도대채 걸작이가 누군가 호기심에들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
    글은 완전 미친년인데 실제 인물은 글과 전혀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걸 알고 찬숙하게 되어 손님도 잡고 술도 쉽게 팔고..
    그러다보니 종로서 같은 직원들 사이에서 질투와 시기도 엄청 받았다는..
    그로인하여 인터넷 익명방에서 부모님이 외국인이라는 등 가진 루머까지..
    거기에..
    오마이러브에서 채팅 그만두고 걸작으로 다음 카페에 활동을 하는걸 모르고들..
    조율이가 에이즈로 죽었다는 소문까지...
    그 시절은 사람들이 사라지면 무주건 에이즈로 죽었다고..
    지금도 착가하는 이반들이 많다...
    내가 삐에로로 회원님들에게 즐겁게 해주는 의미도 몰고...
    프로다 배태랑이다 라는 등등..
    남들보다 똑똑하고 센스있고 보고 느끼고 경험등을 알려주는 감사함도 모르고..
    오로지 사람을 프로급으로 보는 시선이 제일 안타깝다...
    아직도 남들 앞에서는 말은 잘하지만 행동은 아직도 순수한 영혼을 몰라보니

  • 24.09.21 07:48 새글

    저도 탄천님과 비슷한데, 스케일은 더 크죠 ㅋㅋㅋ
    우주적으로 모든남자를~ ㅎ

  • 24.09.21 10:15 새글

    별달해님은 영성적인 닉네임같다는..ㅎㅎㅎ
    이반쪽으로는 닉네임을 대부분 남자처럼 보이려 하는데..
    특히 여자 닉네임처럼 보이려는 사람은 아래동네 사람들이 카페서꼬시려고 일부러...ㅎㅎ

  • 24.09.21 11:48 새글

    @  율 어머낫 닉넴으 여성적이라뇨 ㅋㅋㅋ
    저는 그런 쪽 전혀 아니구먼요 ㅎ

  • 24.09.21 11:59 새글

    @별달해 별달해님 자체나 행동 목소리.모든 부분은 이반티 안나고 남자임 인정..

  • 24.09.21 08:48 새글

    인생사 다 사랑해서 일이 저질러지니까.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정말 쉽지 않으니까.사랑하지말고 미워하지말자..그래서 사랑해서 탈 생기지말자 자기 방어적인...그래도 사랑은 소중하고 꼭 사랑해야 하니까...

  • 24.09.21 10:05 새글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
    보통 사람은 이해 하기 힘들죠..
    겪어 본 사람만 아는..ㅎㅎ

  • 24.09.21 08:58 새글

    저는 긍정적인 사람이 좋고 그런 사람을 선호해요 제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은 전부 긍정적인 사람만 있고 대화도 잘 통하고 서울 애인도 엄청 긍정적인 사람이에요. 인물은 내 눈에만 매력이 있을 정도면 충분하고 성격이 그 다음으로 중요하죠. 모두 약간은 여유있게 사는 분들이라 여행도 쇼도 같이 가서 즐거운 중년인생이라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 24.09.21 09:14 새글

    헉~
    제 닉네임도 들어있네요. ㅋㅋ
    영광입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얼굴은 서로 보지를 못했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정은 상당히 가깝게 느껴집니다.
    항상 이 카페를 위해서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걸작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회원님들의 재미있는 글과 재치 넘치는 댓글들로 즐거움을 더하게 해 주시어서 늘 고맙고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모든 우리 회원님들 사회 생활도 열심히 잘 하시기를 바로오며 이반생활도 좋은 분들과 더욱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글을 잘 쓰지는 못하고 읽기만 하는 편이라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어젯밤 부터 가을 바람이 산뜻하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가을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4.09.21 10:02 새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로몬님은 타고난 판단력이 좋으셔서 아마도 이반을 떠나서 일반쪽에서도 존경 받기에 솔로몬이라는 닉네임을 선택 하신...
    사실 우리쪽 카페에는 아주 오래된 꼬마님 빼고는 거의 영어 닉네임이 없을겁니다.
    오래되고 절대적으로 바꾸지 않기에 인정하는 꼬마님입니다..
    지금 새로 가입하는 회원중 영어닉이면 고쳐 달라고 하고 등업이 안되는..
    사실 닉네임이 자기 이름과도 같다 생각합니다..
    저번에 닉네임이 다리사이...
    그리고 남자나 꼬시러 오는 닉네임들 절대 등업 안해주는..

  • 24.09.21 11:00 새글

    충주 산척에 가면
    三山의 명당전설이 내려오고 있답니다.
    天登산.地(등)산.人(등)산


    神童인 우리 셋은
    천동이는 천산에 숨어 陽을 받아들이고
    인동이는 인산에 숨어
    穴을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여인이 비단을 짜는 형세를 가진 지산에는
    제가 숨어
    陰을 받아들이며 살고 있었지요.

    헌데
    우리 셋을 모두 가지면
    王이된다는 전설을 듣고서
    사람들이 주말주중 가리지 않고 우리들을 찾기 위해 몰려왔답니다.

    그래서 우리 셋은
    모두 山出을 하였지요.
    천동이와 저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인동이는 어느 곳에서 사는 지...너무 보고 싶네요.

    너무 거창허지요.
    재밋게 읽어시라
    올린 글이니 양해바랍니다.

  • 24.09.21 10:03 새글

    졸지에 닉네님으로 역사 공부까지..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

  • 24.09.21 16:32 새글

    의미있는 · 멋진 닉네임이네요.

  • 24.09.21 16:40 새글

    @호랑이형님 호랑이님의 닉의 의미는?
    남자스러운 상남자란? ㅎㅎ

  • 24.09.21 16:43 새글

    @  율 전혀요...
    웹툰 좋아하는데
    젤 좋아하는 웹툰 제목입니다.

  • 24.09.21 16:58 새글

    @호랑이형님 글쿠나...
    난 호랑이라해서 좀 꺼렸다는..ㅎㅎ
    거린 이유가 너무 남성적으로 보이려는 의도로 생각했기에..
    난 별달해님처럼 닉이 조금 여성적인 느낌이 들지만 실제는 전혀 아닌 그런 사람들을 좋아함..ㅎㅎㅎ

  • 24.09.21 19:38 새글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 24.09.21 19:52 새글

    전 이야기하면 길고 재미없는데 담에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꼬마를 영문으로 기술한것이고
    작아서는 아닙니다 ㅎㅎ
    175 100 54이니
    거기는 작습니다 ㅋㅋ

  • 24.09.21 20:42 새글

    한용운님의 님의침묵 중...~~~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 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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