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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 이건 너무하잖아요… 칼 빼들기 시작한 유럽 각국
경기장 난입·유적 훼손·댐 점거…
김지원 기자
입력 2023.07.07. 03:15
업데이트 2023.07.07. 08:48
윔블던 테니스 중단 - 5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환경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소속 활동가가 경기장으로 들어와 색종이를 뿌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유럽의 유명 미술관과 관광지, 스포츠 행사장은 최근 보안 수위를 높이고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테러나 압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온갖 환경 단체들이 기습적으로 몰려와 시위를 벌이는 일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환경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설파한다며 관광 명소에서 과격한 시위를 벌이고 언론의 조명을 받아온 ‘에코 테러리즘’에 유럽 각국 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고상한 목적을 명분으로 내세워 타인에게 불쾌감과 피해를 주는 행태를 지켜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지난 5일(현지 시각)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열린 영국 런던에선 경기가 도중에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영국 환경 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Just Stop Oil·석유 사용을 멈춰라)’ 소속 활동가 두 명이 경기가 진행 중이던 18번 코트에 난입해 주황색 색종이와 작은 퍼즐 조각을 쏟아부으며 혼란이 발생했다. 겨우 경기장을 정리하고 다음 경기를 열었지만, 또다시 같은 단체 소속 활동가 한 명이 난입해 중단됐다. 경기 직후 불가리아 출신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는 “(상대를 이겼지만) 기분이 좋지 않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5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 경기 도중 난입한 환경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소속 활동가가 보안 요원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퇴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5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 경기 도중 난입한 환경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소속 활동가가 보안 요원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퇴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석유 산업을 반대하는 이 단체는 스포츠 경기장에 난입하는 방식으로 시위를 벌여왔다. 지난 4월엔 ‘세계 스누커(당구 경기의 일종) 선수권 대회’에 난입, 당구대에 올라가 주황색 가루를 뿌려 경기를 중단시켰다. 5월과 6월에도 럭비와 크리켓 대회에서 같은 방식으로 시위를 벌였다. 스포츠 경기만 표적으로 삼는 것도 아니다. 지난해 10월 영국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된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에 토마토 수프를 끼얹은 것도 이들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영국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M25′ 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점거해 출근 시간 초유의 교통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난 5월 21일 로마의 폰타나 디 트레비 분수에서 라스트 제너레이션(Ultima Generazione) 환경운동가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물성 탄소로 만든 검은 액체를 물에 부은 후 "우리는 화석에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AFP 연합뉴스
지난 5월 21일 로마의 폰타나 디 트레비 분수에서 라스트 제너레이션(Ultima Generazione) 환경운동가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물성 탄소로 만든 검은 액체를 물에 부은 후 "우리는 화석에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AFP 연합뉴스
환경보호를 명분 삼아 미술품과 유적지를 훼손하고 각종 시설을 점거·파괴하는 이런 에코 테러리즘은 지난해부터 유럽 주요 도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환경 단체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면 평범한 방식으로는 역부족”이라는 논리를 내세운다. 지난 5월 이탈리아에서는 강성 환경 단체 ‘울티마 제네라치오네’가 로마의 유명 관광지인 트레비 분수에 식물성 먹물을 부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바티칸 박물관에 전시된 라오콘 군상 하단에 접착제를 바른 손을 붙이고 시위를 벌였고, 베네치아 중심부를 흐르는 운하에 플루오레세인이라는 액체를 풀어 녹색으로 만들기도 했다. 프랑스에서도 환경 단체들이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모나리자’ 등 미술품에 케이크를 던지고, 댐·터널 등 인프라 시설을 점거하는 일이 거의 매달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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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산업의 날'에 항의하기 위해 접착제로 손을 도로바닥에 붙인 '레츠테 제너레이션'(마지막 세대) 소속 기후변화활동가의 손을 경찰이 떼고 있다./로이터 뉴스1
6월 1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산업의 날'에 항의하기 위해 접착제로 손을 도로바닥에 붙인 '레츠테 제너레이션'(마지막 세대) 소속 기후변화활동가의 손을 경찰이 떼고 있다./로이터 뉴스1
이들의 시위가 점점 빈번해지고 격해지면서 그동안 ‘집회·시위의 자유’를 존중해 이들을 용인해온 유럽 정부들도 강경하게 대응하는 쪽으로, 기조를 바꾸고 있다. 지난 2일 영국에선 경찰이 특정한 장소를 점거하는 시위대를 강제로 이동·해산시킬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공공질서법(New Public Order Act)’이 시행됐다. 이 법엔 시위 등으로 교통 통행을 방해한 혐의가 인정된 사람은 최대 6개월의 징역에 처하고, 시위대가 다른 사람이나 물건·건물에 불을 붙이는 행위도 강력히 처벌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수엘라 브래버먼 영국 내무장관은 이 법을 제정하며 “대중은 이기적인 시위대에 의해 삶을 충분히 방해받아왔다”고 밝혔다. 지난달 프랑스도 과격 시위를 벌여온 환경 단체 ‘지구의 봉기’를 비(非)합법 단체로 규정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에서 환경 단체를 제재 대상에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단체는 2021년부터 각종 기반 시설을 점거해 시위를 벌여왔고, 지난 3월 프랑스 생트솔린에선 대형 저수지 건설 반대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해 수백 명이 다쳤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문제는 표현의 자유나 시위의 자유가 아니라, 재산과 사람에 대한 반복적 폭력”이라며 “법치국가에서 폭력 사용은 정당하지 않다”고 했다.
말뫼 항구 차단 - 지난달 19일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운데)가 스웨덴 말뫼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하다 경찰에게 연행되는 장면이다. /AFP 연합뉴스
말뫼 항구 차단 - 지난달 19일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운데)가 스웨덴 말뫼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하다 경찰에게 연행되는 장면이다. /AFP 연합뉴스
한편 기후변화 관련 시위를 주도해온 스웨덴 출신 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도 5일 스웨덴 검찰에 기소됐다.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툰베리는 지난달 스웨덴 남부 말뫼의 항구 입구 도로를 점거, 유조선 트럭 등을 막아서는 등 해산 명령에 응하지 않고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툰베리는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스웨덴 검찰은 “툰베리는 이달 말 말뫼 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며, 통상 경찰 명령에 불복종한 혐의는 최대 6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 단체 시위
과격 시위
윔블던
저스트 스탑 오일
미술품 테러
그레타 툰베리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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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07.07 06:24:12
관종짓 하는 빌런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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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전자가 있나보다.
국민화합
2023.07.07 07:17:53
한국에 와서 어느 단체나 당 한테 배워간거냐 아님 한국이 배운거냐 어디가나 정신 이상자가 많구나
kkkkk
2023.07.07 06:44:33
진작 쓰레기들을 치웠어야지. 쓰레기를 제거하는 최선의 방법? 불에 태워 없애버리는 것. 역사적으로 빈번하게 이용되어왔던 방법. 다시 부활시킬 필요가 있다. 구경하는 재미도 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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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
2023.07.07 06:16:50
환경운동 핑계로 ?培?놓는 재미나 한 번 보자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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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국
2023.07.07 07:33:47
저들의 상당수는 후원금을 노리고 저런 생계형 활동을 하는 것이다... 저 짓을 하면 돈이 생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저들은 그렇다 치고,,, 저런 자들에게 속아 자발적으로 돈을 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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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반니
2023.07.07 06:51:08
저런건 순수한 면이 있지만 한국의 환경단체는 정치인으로 변신을 해서 막대한 돈을 빼먹고 지출하고 카르텔을 결성하여 나라에 빨대를 꼽고 기생을 하며 잘 못된 정책을 나발해서 국가를 몰락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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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2023.07.07 07:53:46
우리나라 환경단체도 전수조사해서 종북좌파공산주의자들이 숨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천주교, 환경단체, 시민단체, 민노총, 한노총 등은 이런 공산주의자들이 교묘히 숨어서 판치는 곳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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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풍경
2023.07.07 07:57:28
노란오줌 쌀때까지 조지세요 영국경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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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잡자
2023.07.07 07:13:48
환경운동은 존중하지만 활동은 법을 어기고 타인과 단체에 피해를 주면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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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형
2023.07.07 07:29:27
영국에서 시행하는 "새로운 공공질서법"을 우리나라도 도입해서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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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mi
2023.07.07 08:14:33
환경운동하는놈들 치고 제정신인 애들 없고 보통 선민의식에 빠져있음 인간이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0.000000001%도 안될것이다. 종이빨대니 염병이니 떨어봐야 의미가 없다는 얘기다 안하는것 보다 낫지않냐고? 말만 번지르하지 저렇게 나가서 남한테 피해주느니 아무것도 안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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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국
2023.07.07 07:29:16
말세론자들은 고대 부터 쭉~~ 존재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인류멸망은 오지 않았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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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史路
2023.07.07 08:50:35
"성경을 읽기 위해 촛대를 훔치지 말라"고 했다. 수단이 목적을 짓밟는 짓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이겠다. 의적인 척 법위에 군림하려는 무도한 짓이 정당성을 획득할 리 없다.! 더러워추행당의 오염수 선동 호적질을 보라.! 국민의 건강을 염려하는 척 하지만, 놈들의 속셈은 자신들이 누릴 미래, 즉 내년 선거에 있으며 나라를 뒤집어 엎을 권력질에 있는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선동질 만으로 나라를 두 쪽내고야 말겠다는 폐악질로 악마와도 손을 잡을 태세가 아니냐.! 유럽의 저 빌런들은 한국에 와서 한 수 더 배워야할 판이다. 사악한 괴뢰종자들의 악마적 방법을 말이다. 저 선동 데모꾼들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싱가폴 만큼 대단한 GDP를 누렸을 거다.! 본말이 전도된 인간 쓰레기들.! 온국민은 합심하여 저 페기물들을 쓸어낼 굳쎈 각오와 통렬한 계책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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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
2023.07.07 08:16:54
이런자들은 자기 집과 친척집에가서 횅패룰 부리고 민폐를 줘라. 꼭 한국의 어떤 집단과 같구나… 빌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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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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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다
2023.07.07 07:30:07
그나마 저런 사람들 때문에 인류가 환경 문제,기온 상승 문제에 지금정도라도 신경을 쓰는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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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양상추
2023.07.07 09:31:06
극단적 석유산업 반대 자동차도 타지말고 버스도 타지말고 자전거도 타지 말고 냉장고도 없애고 전등도 없애고 양초도 없애고 밥그릇, 국그릇, 접시도 없애고 옷도 입지말고 그렇게 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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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7.07 09:30:20
환경의 깃발아래 돈이 목적이다.최소한 대한민국의 환경단체는 그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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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들
2023.07.07 09:01:52
환경운동을 그렇게 해야 하나? 자칭 환경운동가라는자들의 퍼포먼스다.환경운동을 하려면 조용히 질서있게해야 할것이다. 스웨덴의 어린소녀 툰베라 처럼 모두가 공감할수있는 행동으로 환경운동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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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icelli
2023.07.07 08:50:43
지난 2일 영국의 새로운 공공질서법, 특장한 장소를 점거해 시위하는 행위를 이동, 해산시키는 법을 시행,위반시 최소 징역 6개월, 우리도 이법을 마땅히 참고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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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n
2023.07.07 08:46:27
우리나라에도 많지~ 시민과 재산에 대한 반복적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는 다른사람의 권리보다 우선한다는 저들의 오만과 특권의식은 판사들이 만든 것들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의 가장 뿌리깊은 암적 존재는 판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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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bee88
2023.07.07 08:32:06
이런거는 우리나라 봉투만저당이나 민노충,전교조,시민단체가 잘하는데~ 책임도 없고, 대책도 없고, 처벌도 안받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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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ee
2023.07.07 08:17:27
ESG는 단지 ESG 이익집단 마피아들이 만들어 놓은 체계적이고 세련된 사기일 뿐입니다. 전기차도 태양광도 전혀 친환경적인 프로세스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중국 정부가 그 재료로 부강해지고 군사대국을 위한 자금줄이 되고 있습니다. 석유연료를 사용하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현실적이고 경제적으로 생산적이며 공해가 전혀 없습니다. 그에 반해 전기차와 태양광은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국가 보조금 없으면 스스로 살아 남을 수 없는 산업입니다. 그 산업에 전 정권의 시민단체 출신들과 정치인 출신들이 정부와 결탁하여 거대한 ESG 마피아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인권 탄압 뇌물 변호사들이 인권 변호사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한전을 적자로 만드는 태양광 및 전기차 보조금 전면 폐지하고 한전공대 설립도 취소하기 바랍니다. 후진국으로 분류된 중국이 탄소배출권 팔아서 부자되는 구조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추진하는 공급망법도 자신들과 정치적으로 엮인 제품 품질도 낮은 공급업자들 특혜용.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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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방미인
2023.07.07 08:17:19
6개월이 뭐냐, 한 6년은 되어야지 않느냐. 6개월 가지고는 이런 작태를 멈추게 할 수 는 없다. 조사해 보면 이놈들이 더 탄소를 배출하는 놈들 일 거다.
답글작성
2
0
이니스프리
2023.07.07 10:14:53
환경운동빌런들이 진정으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다면 잉여인생을 정리하고 빨리 자연으로 돌아가 대지의 토양에 거름이 되어주는 것,,,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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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itt
2023.07.07 10:14:51
난장판 만들어 놓고, 환경 운운하는 환경 단체나, 지하철에서 운행 방해하면서 지하철 개선 운운하는 전장연이나, 나라 세금 뜯어 먹고 북한 찬양하면서 명함 내미는 시민단체나, 노동자 억압하면서 노동자 보호 외치는 민노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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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r
2023.07.07 10:09:43
환경 오염가들이지 어찌 환경 운동가가 될수 있단말이냐! 테러범으로 취급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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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abbinocar****
2023.07.07 10:08:11
환경단체가 순수성을 잃은지 오래됐다. 환경운동 자체가 환경파괴적이라는걸 모른다. 대부분이 산업에 기생해서 먹고사는게 목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다. 실천성은 전혀없고 존재감 부각에만 뛰어난 특성을가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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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리
2023.07.07 09:55:10
한국의 반핵단체도 단상점거와 소란으로 공청회를 무산시키고 이를 공적으로 치부한다.지나친 반사회적이고 천박한행동은 시민들로 부터 외면당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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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매킨토시
2023.07.07 09:25:27
저런것들이 무슨 환경 운동가야? 그냥 관종짓들 하는거지.
답글작성
1
0
88한
2023.07.07 10:32:14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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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dosopark
2023.07.07 10:22:51
에코 테러리즘...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환경단체라는 가면을 쓴 테러리스트가 설치는 대한민국.
답글작성
0
0
fujisan
2023.07.07 10:10:34
일론 머스크가 말했다 지구자원과 지구환경 걱정할 시간에 태어나 김에 인류를 위해 뭘 할 건지 생각 하라고. 그만큼 자원과 환경은 할일 없는 자 들의 주머니 채우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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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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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3.07.07 09:55:37
환경병자들..한국에도 이미 오염 됐다. 모두 정신병으로 취급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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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내일도걷는사람
2023.07.07 09:54:22
그냥 구석기시대로 돌아가려고 발광하는 철없는 것들. 천성산 도룡용 중은 어떻게살고있나.매친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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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등대
2023.07.07 09:52:37
환경보호가 아니라 환경파괴론자들이네...정서환경에 큰 손상을 입었다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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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usa
2023.07.07 09:50:52
바다의 프라스틱 쓰레기를 양산하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를 찾아와 지금하는 행동을 해봐라. 다음 날 없어지겠지. 아름다운 인류의 유적을 훼손하는 행위는 환경을 보호하는행위와 정반대되는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다. 목적은 좋지만 행위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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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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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2023.07.07 09:14:31
환경단체님 인간이 다 죽으면 환경이 좋아진다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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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조은결
2023.07.07 08:33:56
이런 관심유발식 의사전달은 자제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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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구신
2023.07.07 08:32:05
툰즈베리라는 아이는 옷은 왜 입는지? 아직까지 살아있는걸 보면 처먹 기는 잘 처먹는거 같은데... 옷입고 처먹는것도 환경파괴 아닌가? 어린것이 돈에 쪄들어서... 더러운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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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호
2023.07.07 08:28:12
그냥 테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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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7.07 08:23:27
조선일본은 꼬옥 이런기사는 여자애들 한테 시키더라구!!여기자들은 자존심도 없나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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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해
2023.07.07 08:19:20
어디든 이런 OOO들이 문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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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그래
2023.07.07 08:19:10
환경운동한다면서 환경오염을 일으키다니... 서양이나 동양이나 환경운동 한다는 자들은 동일하구나. 자기들은 뭔가를 주장하지만 '언행불일치'하고 하는짓은 '백해무익'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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