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 쉬는 수요일..

[철강(밴쿠버)]

짱깨 할배가 뒤에서 박고 도망가는걸 캐네디안 아자씨가 잡앗다..벤츠 타면스리 짱깨할배가..하여튼 짱깨들은 정이 안간다..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수영장에서 보면 가관이다..보란듯이 때밀고 떠들고 공용휴지로 몸딲고....아고..ㅎㅎ..출석이요..

[발가락 손톱(서울 영등포)]

희한하게도 상해에서 본 중국인이 더 예의바른 느낌이었어요;;
도대체 국경을 나가면 후안무치한 관광객으로 변하는 뭔가가 있는건지.ㅠㅠ

[어울림써니(세종시)]

출석합니다~~
중국인들이 문제가 많군요.
편안한 밤 되셔요~~^^

[뼈노살문(서울왕십리61)]

부드럽게 내리쬐는 햇살의 따스함과 살랑살랑 코끝을 스치는 서늘한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니 허전했던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입니다.
올해는 여름이 유난히 길고 더웠는데 이제는 가을의 시원함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