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하는 자와 보는 자
(내면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영적 여정)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의 의미
나. 왜 종교인은 오히려 더 보지 못하는가?
다. 겉 사람과 속사람
라. 내면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마. 그날이란 무엇인가
바. 하나 되는 비밀
3. 결론
4. 한 줄 요약
1. 서론
사람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영의 문제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소경과 귀머거리는 단순히 신체적 장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근본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이루시는 생명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 자기 내면에 임재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앙을 외부에서 찾습니다. 교회 제도, 교리, 의식, 율법, 지식, 성경 문자 속에서 진리를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생명은 외부 형식이 아니라 사람의 깊은 내면에서 역사합니다.
이 글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사람의 내면에 임재 하신다는 영적 진리를 중심으로, 왜 많은 사람이 성경을 읽고도 보지 못하며, 믿는다고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지를 성경 말씀을 통해 살펴봅니다.
2. 본론
가.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의 의미
신명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눈멂과 경심 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 데서 더듬는 것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으리라.
이는 육체의 눈이 아니라 영적 무지를 뜻합니다. 밝은 낮에도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처럼, 말씀을 읽고도 생명의 길을 찾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시편은 말합니다.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진리가 선포되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말씀은 귀에 들리지만 마음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나. 왜 종교인은 오히려 더 보지 못하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시 종교 지도자였던 바리새인을 향해 강하게 책망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그들은,
• 성경을 누구보다 많이 읽었고
• 율법을 철저히 지켰고
• 신앙 지식이 풍부했지만
• 정작 자기 안에 임한 근본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본다고 하니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보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위험한 사람은, 보지 못하면서 스스로 본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다. 겉 사람과 속사람
이 글의 핵심은 사람 안에 두 존재가 있다는 관점입니다.
겉 사람 ⇨ 자아, 육성, 감정, 욕망
속사람 ⇨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 영의 본체
겉 사람은 외부 종교에 집착합니다.
• 의식
• 제도
• 교리
• 문자
• 지식
속사람은 내면에서 역사하는 근본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즉, 사람은 스스로 겉 사람에서 속사람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라. 내면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사도 바울은 반복해서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너희 안에 계신다.
이 말씀은 단순한 비유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 과거 역사 속 인물만이 아니며
• 교리 속 이름만도 아니며
• 먼 하늘에만 계신 존재도 아닙니다.
그분은 사람 안에 생명으로 임재하십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외부에서만 찾습니다.
그래서 보지 못합니다.
마. 그날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반복되는 ‘그날’은 단순히 종말의 날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석됩니다.
그날 = 내면의 눈이 열리는 순간
그 순간,
• 귀머거리는 듣고
• 소경은 보고
• 죽은 자는 살고
• 분리된 자는 하나 됩니다.
이것은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존재의 각성입니다.
바. 하나 되는 비밀
그리스도 예수를 본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를 믿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참으로 본다는 것은,
• 그분을 깨닫고
• 그분과 하나 되고
•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 됨은 단순한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존재 전체가 근본 생명으로 회복되는 일입니다.
3. 결론
오늘날 많은 사람이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읽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두려움 속에 살고, 분노 속에 살고, 탐욕 속에 삽니다.
이것은 아직 자기 안의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구원은 외부 제도를 통해 완성되지 않습니다.
자기 내면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발견할 때 시작됩니다.
눈이 열릴 때 비로소 세상이 달라집니다.
귀가 열릴 때 비로소 생명이 들립니다.
그때 사람은 더 이상 종교인이 아니라 살아 있는 성전이 됩니다.
4. 한 줄 요약
자기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깨닫지 못하면 영적 소경이며, 그분을 발견할 때 비로소 참 생명을 본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