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형님이 된 우리 여름하늘반 친구들
이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졌는데요-!
유치원에 와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겉옷을 정리하고 가방장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잘하는 우리 친구들이지만
하늘반에서의 옷 정리 방법은 조금 달라져
친구들과 함께 해보았답니다♥
우리 반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이름표를 보며이야기를 나누고
5가지 다비수 인형들 중 친구들이 가장 좋아했던
오봉이 인형으로
즐거운 게임을 통해
친구들 이름을 외워보았습니다:)
첫댓글 안 그래도 유주가 옷정리하는법이 바뀌었다며 새로운걸 배웠다고 말해줬었는데 ^^ 고사리같은 손으로 옷 정리 중인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