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84~89 한마음으로 드린 예물,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84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아멘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열 두지파의 한마음으로 드린 예물을 기뻐 받으시고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말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마음과 정성으로 드린 예물은 기뻐 받으시고 말씀으로 내게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먼저 기도로 준비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헌금을 준비하여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체를 섬기며 나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께 고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전타운을 준비하며 공동체의 작정헌금을 준비할 때 하나님은 월광공동체의 모든 성도들
유아부터 청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아름답게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전타운의 기독중학교가 은혜가운데 다음세대를 양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기독고등학교와 영성센타 건축이 진행되는 순간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하게 하시옵소서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나아갈 때 나에게도 내 몫을 감당할 마음과 능력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묵상을 나누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예배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나누는 묵상말씀이 서로의 마음이 하나되게 하심을 믿고 더욱 겸손하게 나누겠습니다.
내가 주님앞에 기도할 때에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심을 믿고 주님음성 듣기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