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요즘 계속 구렁이 꿈을 꿔서 태몽이 아닌가 생각을 하던 중 (저는 미혼입니다)
같이 사는 동생의 소개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1975년 1월 7일 진시 생 여성입니다.
오늘 오전에 꾼 꿈입니다.
큰 구렁이가 온몸전체를 숨이 막히도록 칭칭 감아서 구렁이의 머리를
무엇으로 잘랏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댕강 잘랐고
그러자 구렁이가 싹 풀렸습니다.
그 길이가 어마어마하게 긴 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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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또한 비슷한 꿈을 꾸었는데 한 마리가 아니라 많은 뱀이 등장했습니다.
전에도 동생의 태몽을 제가 꾸어준 적이 있어서 조금 신경이 쓰여서요
그럼 잘 부탁드려요
첫댓글 이런 꿈은 결과적으로 는 좋은 꿈입니다 헌데 제가 구체적 해몽은 조금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님의 상황을 전혀 몰라서 님의 어떤일하고 관련된 꿈인지 알수가 없어요
꿈으로만 보면 님의 하는일에 큰 어려움이 직면하는 꿈으로 보이거든요
헌데 님이 슬기롭게 잘 해결하는 꿈입니다 허니 매우 좋은 꿈이지요
님에게 다가오는 큰 어려움을 님이 지혜를 발휘해서 슬기롭게 해결하는
그런 좋은 꿈입니다 그 큰 구렁이가 님의 활동을 완전하게 방해 했어요
그런 님에게 위해를 가하는 어떤 사물이나 동물이나 막론하고 그처럼 완전 제압을 해야
님에게 손해가 없어요 무슨말인지 이해 했지요
님의 하는일이 뭔지 제가 알수 없으니
까 더이상 말은 못하지만 님의 하는일에 있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아주 좋은 꿈입니다
또 많은 뱀을 보았다는 그현상도 태몽이 아니라 그 많은 뱀을 본것처럼 많은 복잡한 일들이 있다는 것을
예시한 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