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시호를 심문합니다.
두가지 질문을 했는데!? 모호한 대답을 합니다.
내용을 잊어서..
`그럼, 장시호가 (증언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구나!' 생각.
장시호 -33에 대한 고민 중.
시골 -이른 아침 6시 경.
누구 한사람과 함께 뭔가(철재)를 자르기 위해서 윗집으로 갑니다.
이른 새벽이라 아직 어둡고... 6시 쯤으로 인식.
집 앞에 도착했는데,
아직 불도 안켜져 있고 캄캄해, 아직 자고 있구나~ 생각해요.
`그런데 잠을 자는데, 시끄럽게 하면 안될틴데!?' 생각하는데
순간, 방안에 불이 켜집니다.
방문이 두 개인데, 그냥 열려있는 상태였고
방 안에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식사를 하는 중이네요.
무슨 이벤트처럼 갑작스런 상황반전에
"어이고~! 아직 자는 줄 알았는데, 식사중이었네요!? 하하하"
불을 꺼놓고 식사를 하니, 약간 어이없음. ㅋ
마당 입구쪽을 보니, 친구 한 명과 아이들? 들어오고 있어요.
친구를 부릅니다.
"동하야! 동하왔구나!"
악수하려고 맘먹고 있는데, 여자아이(중학생 정도)가
옆으로 데리고 가 뭔가 얘기를 합니다. 악수 못하고..
또 한친구가 왔는데, 흰색 가운을 입고 있네요.
갑자기 생각이 난듯.. "아! 자네, 여기서 일한다고 했지! 그래 일은 할 만 한가?"
`보건소' 에서 파견근무 하는 것으로 생각.
꿈에서만 친구 같아요.
흰색 가운 -7끝수 전멸로 생각하던 중에 꿈.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동아씨 플 나오겠는데요.플 알수 없을까요?.
알 수는 있지만, 저는 프로필에 집중하지 않아요. 아참! 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