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031163653961
경찰, '사기 혐의' 전청조 김포서 검거…체포영장 집행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경찰이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씨의 결혼상대로 재벌 3세를 사칭한 전청조씨(27)를 검거했다. 경찰은 31일 오후 전씨를 김포 일대에서 체포하고, 전씨의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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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31일 오후 전씨를 김포 일대에서 체포하고, 전씨의 거주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댓글 참 일주일만에 다이내믹하네여..천당과 지옥을 한번에 오가는 롤코라니..
공익을 위해서라도 이런 사기꾼은 감옥에 있어야겠어요. 그 안에서도 사기칠 것 같은 인간
첫댓글 참 일주일만에 다이내믹하네여..천당과 지옥을 한번에 오가는 롤코라니..
공익을 위해서라도 이런 사기꾼은 감옥에 있어야겠어요. 그 안에서도 사기칠 것 같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