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16.20)를 피우려 옥상(26.44)로 올라갑니다,
올라 가서 보니 고향 선배 정 임균 형과 친구(6.7.42.45) 인듯 한 남자 둘이 보입니다,
넷이서 11 이런식으로 마주 보고 쭈그려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갑자기 임균형이 절 보고
11 난봉꾼 취급합니다, 니가 여자를 너무 좋아 한다느니 하면서 쓰잘데기 없는 말을 해서
제가 옆에 친구에게 내려가자 하고 말하는데, 내려 갈 마음이 없나 봅니다, (29가로가 약이려나 봅니다)
제가 내려 오면서 옥상 문을 닫고 내려 옵니다, (옥상문은 뭘까요. 옥상문 닫아 본 경험이 없네요 ㅠㅠ)
사과(5)가 보입니다,
사과 꼬다리(1.45) 부분에 벌레가 먹어서 작은 알갱이 마냥 몽굴몽굴하게 뭉쳐 있는게 보입니다,
꼬다리 보이지 않아 1.45는 약 한 듯 합니다,
우리집(19) 같습니다,
제가 방안에 누워서 자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아기(1.14.24.30)가 있네요.
집 사람(6.26)이 낳은 아기인가 봅니다,
그런데 막내 처남(71.8.13)이 왔습니다.
집 사람이 처남에게 제 흉(2)을 봅니다, 백수에 암것도 하지 않으면서 피둥 피둥 잠만 자고
아기도 한번 봐주지 않는다. 아기에게 관심도 없다 하고 말합니다, (1.14.24.30도 강약)
제가 누워 있는데 , 처남이 와서 절 깨웁니다. 제가 일어나면서 어 왔니 왜이렇게 올만에 왔어 하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처남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처남 뒤 목(3)에 0 이런 동그란 흉터 같은데 줄줄이 몇개가 보여서
제가 검지손가락(32)으로 자꾸 만지면서 0 이게 뭐냐 하고 묻습니다,
장면이 전환 되고
처남과 같이 온 여자(16.40)를 보니 , 현제 처남댁이 아닙니다,
집 사람에게 살짝 귓말로 물어 보니, 이혼(37.45)햇다고 합니다, 여자가 바람이 난건지 암튼 이혼했어 하고 말합니다,
집에 엄마(기일 9.17/2.24.25 )친구(6.7.42.45)로 보이는 한 아주머니(30.31)가 집에 놀러 오셨다.
돌아가실 모양입니다,
엄마가 따라 나가시는데 전 엄마는 안가셨음 좋겠는데, 기어이 따라 나가시네요.(9.17.2.24.25도 강약 같습니다)
밖에 비가 오고 있는지, 제가 우산을 챙겨 드리라고 엄마에게 계속 말을 하는데, 엄마는 우산 챙겨줄 생각도 하지 않으시고 우산(3.15)을 찾아 봐도 우산도 보이지 않습니다, (3.15약같습니다)
밖이 살짝 보이는데, 비가와 있는게 보입니다,
제가 이상하게 고종사촌 최일록형님네 있습니다. (이 형님 집에가니 40번대 있던데요)
형네 집에 처음 가서 인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찾는데, 화장실이 보이지 않습니다,
화장실(6)인줄알고 들어 가서 살펴 보니 화장실이 아니고 부엌(16)입니다,
나오면서 부엌문을 닫고 나오는데. 일록 형수님이 절 보고 하시는 말씀이 삼만이가 내 슬리퍼를 신었네 하고 말씀 하시길래 제 발을 보니 정말 슬리퍼가 보이는데, 아주 슬리퍼가 애기 들 슬리퍼 처럼 작습니다,
장면이 전환 되고
시골 고향집 부엌(16)입니다,
부엌에 들어 가니 엄마가 부엌 바닥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부어 두었습니다,
세수대야 따뜻한 물에서 김이 올라 오는게 보이고 엄마가 가마솥에서 뜨거운 물을 바가지로
퍼서 세수대야에 더 옮겨 담으려 하시네요.
장면 전환
화장실(6)입니다,
제가 변기카바(11)이 덮혀 있는 곳에 앉아 있다가 일어납니다,
변기카바 위에 보니 화장지가 보이는데 젖은 화장지를 제가 깔고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엉덩이가 차가워 돌아 보니 젖은 화장지에 고추가루 하나가 묻어 있는게 보입니다,
제가 소변을 보는데 뒤에 변기는 카바가 덮혀 있고 앞에 변기는 카바가 열려 있는데도 앞에 변기에
소변(6.24.25)을 보지 않고 건너편 변기에 소변을 봅니다, 소변이 포물선을 그리네요. 맑은 소변입니다,
장면이 전환
집에 가니 집에 빨래감이 너무 많습니다,
엄마가 빨래를 너무 하지 않으셔서 빨래가 엄청 쌓여 있습니다,
막내(71.5.27)와 둘이서 지게(14)를 지고 빨래감을 나릅니다,
빨래감을 나르는데 비가 오네요/ 지게 중심이 맞지 않아 왼쪽으로 빨래감이 떨어질 것 같아 중심을 다시 잡습니다,
전 가다가 보니 어릴적 큰 또랑(3.17.19)이라는 곳에 비가 내려서 물이 제법 많습니다, (10번대 약 같습니다)
이곳에서 빨래를 해야 겟다 생각하고 막내를 부릅니다, 막내는 트럭에 빨래를 실으려고 갔는데, 제가 차를 뺐다 대었다
하는게 귀찮다 생각해서 여기서 빨래를 해야겠다고 생각 막내가 지고 온 빨래도 그곳에 내려 달라 하고 막내에게 넌
계속 빨래를 져 날라 난 여기서 빨래를 계속 할게 하고 말하고 냇가로 내려 오는데. 돌계단(8.13)입니다,
돌계단을 하날 남겨 두고 물을 발(4.22)로 저어 확인을 해보는데 , 물이 더럽습니다, 짚시락 같은 부유물이 떠오릅니다,
계단에 빨래를 빨아서 둬야 겠다고 생각 하고 손에 들고 내려 왔던 롤 화장지를 풀어 보는데, 이상하게 비닐(22)로 변해
있습니다, (37.40) 사물이 변할 때 20번대 출 하죠..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네요..
장면이 전환 되고
모두가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테니스 장 같은 곳에 있습니다,
전두환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딘가를 순행 중인데, 그곳이 테니스 코트가 있는 곳입니다,
전두환 아들과 수행 비서들인지 여자도 보이고 검은새 썬글라스를 끼고 검은색 007 가방도 들고 있습니다,
3명의 비서들이 수행 하고 있나 봅니다, 검은색 옷 바바리코트 같은 것을 입고 있네요 모두들
배드민턴 공이 넘어 오는데. 007가방으로 배드민턴 공을 받습니다,
제가 보다 못해 이렇게 받아 넘기라고 하면서 배드민턴 채로 시범을 보여 줍니다,
첫댓글 옥상문을 열었다가 닫은 회차
709회입니다.
이때는 옥상에 비가 오는거루확인후 닫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두환의 아들 누구입니까? 1남 2남 3남 3명이네요
이번주도 본인프로필 살펴야 겠네요
누군지 모르겠고 그냥 아들이랍니다.
막내처남,,71년생인가요,,전에 72년생이랫는데,,
네트 쳐져 잇엇나용??
검정옷이 양복은 아닌거죠,,그냥 검정옷??
양복요
검정양복 처남 71년생 돼지띠요.
네트쳐져 있습니다 4대4 로 겜 하는 듯요.
감사합니다..
옥상위에 아무도 없었다면 1가로 약이겠네요 감사합ㄴ니다
누군가가 있다면 보볼이나 한수 가능할수도 있겠는데요
ㄴㄴ요
저만 내려 왔다고요.
세사람은 옥상에 있는데 제가 문닫고 내려 온거죠.
@黃 金 火木 옥상이 1가로나 26가로 팬턴이잖이요
@넘버6 그렇 1가로 멸가능하나 26가로출가능하기도 1가로
지붕위에 눈덮힌꿈으로 보면 1가로가 약해보이긴하는데 우선 1가로와 26가로26.27.28중 참고해보세요
@넘버6 감사합니다.
노크꿈이 있어 연번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