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은 선수가 선 자리에서
과녘 까지 70m
직경122Cm 표적 중심
금메달을 휩쓸고 있는 양궁
볼거리 많은 올림픽 입니다
파리에서 백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림픽
40°를 넘나드는 날씨에 모든 선수들
고생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조선의 태조 실록에 ~
태조 이성계가 화살 하나로 다섯마리
까마귀를 떨어트린 것을 발설치 못하게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태조 이성계는 황산대첩에서 대승을 거두고
훗날 조선을 세운 창업군주 활의 고수입니다
이성계. 고주몽. 활잘쏘는 삼국지의 황충.
유럽에는 로빈훗으로 역사에 주인공입니다
이어서 오늘의 한국 양궁 선수들~~
모두 다 알고계시는 내용이지만 더위도
식힐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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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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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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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 선수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