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몸이예민보스
미방 돼라 얍
어제 칼퇴하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삼식이(삼세기) 매운탕 해놨으니까 먹으라 함
예쓰~!! 칼칼~한 매운탕 좋아버리구여~~
엉덩이춤 추면서 뚜껑을 열었는데
잉? 뭔가 느낌이,,소름이,,
저게 뭐야?
국자로 들춰보고 소리지름 그냥 비비탄 수준
평소에 알 좋아하는데 환공포땜에 거부반응이ㅜ
결국 아부지가 알 없게 퍼다 줌ㅜㅜㅋㅋ맛있게 먹음ㅋㅋ
나만 징그럽다면 조용히 삭제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징글돋음
(환공포주의) 삼식이 매운탕,,알탕,,
몸이예민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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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14
18.11.06 10:45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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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아아아악ㅠ
이건 못먹겠어...
허어엉그윽 침고여 진짜 존나맛있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