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하던 로마군.. 이베리아 정벌.. 그리스 정벌.. 갈리아 정벌.. 소아시아 정벌.. 그리고 이집트 본토 정벌..
그러나 진정한 적은 내부의 적.. 나 자신과의 싸움인가..
첫댓글 한번더 정벌하라는 계시임
ㄷㄷ....오랫만에 로마로 플레이해볼까...
첫댓글 한번더 정벌하라는 계시임
ㄷㄷ....오랫만에 로마로 플레이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