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2호선을 보았을때 분당선의 연장구간으로 착각했었고.. 연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기도 하였습니다만. 현재는 백지화.
시작합니다..
12호선의 시작. 바로 왕십리역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두둥)
경원선, 2호선, 5호선, 분당선에 이어 12호선까지 들어갈 예정이었던것이죠..
(그 지하를 얼마나 더 팔 생각을 한건지.. 지상은 분당선이라고 해도..)
왕십리역에서 북쪽을 향해 움직입니다.
네. 경원선과 같이 청량리역으로 가냐구요? 가는도중 샛길로 샙니다..
고산자로를 따라 2호선 성수지선 동마장네거리역과 환승하여(10호선과도 환승예정이었습니다.)
1호선 제기동역과 환승하게 됩니다. (고산자로를 따라가기에 제기동역 동쪽 끝부분과 환승이 되겠군요..)
제기동역을 지나 제기1동을 거쳐 위로 올라가면 고산자로의 종착입니다. 이후 홍파초등학교 앞에서 고려대쪽으로 꺽는군요.
바로 6호선 고려대역과 환승됩니다. 고대앞삼거리에서 12호선은 북쪽으로 곡선을 그리며 종암로 지하를 헤집습니다.
종암1,2동을 지나 내부순환도로 월암교를 통과하여 미아사거리에서 동쪽으로 꺽습니다. (이때 무모하게 환승을 시도했다면 4호선 미아삼거리역과 환승통로 길게 연결해서 환승을 되게 했겠죠?)
동쪽으로 꺽어 접어드는 길이 월계로입니다.. 월계로로 접어들어 미아4동을 지나 드림랜드 정문을 지나가게 됩니다.
계속해서 장위동, 월계2교, 월계동을 지나 급격하게-거의 90도를 틀어(다행히도 주택가가 아닌 야산입니다만) 남쪽으로 진행방향을 바꾸어 노원변전소 일대를 통과, 성북역에서 12호선의 짧은 노선을 마감하게 됩니다.
12호선은 유독 차량기지에 대한 표시가 나와있지 않습니다.아마도 중장기노선에서 분당선과 연결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거나, 성북차량기지 일부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차후에라도.. 철도청이 12호선 계획안을 입수하여 분당선 연장노선으로 건설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때쯤 되면 분당선이라는 노선명을 바꾸는게 좋겠죠? 10호선이라던가 :) )
첫댓글 예전에 철도청인지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에 문의한 결과 12호선과 분당선은 직결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딱 12호선 계획되어서 만들어졌으면 우리동네 바로앞을 지나는뎅.. (집에서 5분거리) 그런데 그게 백지화가 되었나보죠??
우리에겐 지도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