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그리고 다른꿈~
배경은 주방인듯요
막내 고모가 식당을 하는것같은데 배달간사이
주방같은곳에 고양이가 누워있길네 쓰담해주고 제가 고모 몰래 배가고파 배를 체우고난후
고모가 돌아와 설겆이하는모습으로 저와 이야기하는 장면...
다는 기억나지않고 아무튼 저리 꿈을꾼 꿈풀이는 뭘까요?
아 그리고 두꿈은 같은날 꾼게아닙니다
앞전 일요일과 월요일꿈인듯요
디자이너 앙드레김도 보이는 꿈은 잊어버렸네요 ㅠ.
지난 736회 꿈~
그리고 초등 교실인것 같은데 몇 친구들과 교실인듯보이고
하교길에 혼자서 걸어가는데 길옆에 냇가로 연상됨.
맑은 물속에 등 뒤로 메고다니는 검은 멜빵가방과 핸드폰 또 뭔가 있었는데....
아무튼 그걸 건져 올렸어요
물체가 다 보이는듯한 맑은 물이였어요
가방속에 제 물건들이 들어있는것같고 검은 케이스 핸드폰은 들어 올리면서 방수가 된다고 하는것같았어요
그리고 걷는데 뒤에서 두명이탄 오토바이가 지나갔어요
잽싸게 그길 담벼락인듯 오토바이를 피해서 위로 걸터앉았어요
그때 전 몸에 하얀 천으로가린듯하고 종아리부분이 들어나 걸터앉은모습이네요
뒤에탄 남자분이 저를보며 휘파람을불고 오토바이는 앞으로 가는장면..
그리고 초딩친구 친구가 시장에 간다길네 나도 간다고 따라감.
한명은 친구인것같은데 세명이서 그 이름모를 (아는 친구같음)애가 무반찬인듯한데
직사각 기둥 모양으로크게 담아져있고 그위에 고춧가루 깨소금등으로 양념된듯.
.그걸산다고해서 전 그옆에 부추 김치인듯 그걸보다가 저도 부추김치 안사고 무 김치를사겠다고
그친구한테 말함 그리고 친구 옥실이가 저 옆에서
대가 실한 열무처럼 보이는데 그걸로 국 끊여먹음 맛있다고 사고있는데 제가 그 열무를 보며
브로콜리로 국 끊여먹냐고 나도 좀 산다고 주인장에게말함
대가 실한 열무같은데 색깔은 연은 보라색이였어요
꿈풀이좀 부탁합니다.
몽플 6.26음.
@거지대왕별로 다툴일은 아닌데 제가 발끈했나봅니다 사과드립니다 님도 제 글 읽으면서 화가 나셨나보네요?맨 마지막글 은 좀 아닌듯 한데 제가 이해하죠~ 서로 윈윈하자고 모인 공간인데 상대방의견 존중하면서 1등 당첨 그날까지 힘합쳐. 화이팅 해요^^ 님께 주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님과 고모,,연도 포함 생일 올려 주셔요
.6.26 제것
45.1.9고모
@복운이 모두 음력인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헉!!정말요?
꿈풀이가 어찌되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대복 이루세요 ^^
지나주 꿈은 이미 넘어갔자나요736회당첨번호 1월7일발표했구...2. 11. 17. 18. 21. 27. 댓글은 1월10일에???
그런말은 누구나 할수있을듯~
여튼 그래도 나쁘다는것보다 좋다라고하니 나쁘진 않네요
@거지대왕 별로 다툴일은 아닌데 제가 발끈했나봅니다 사과드립니다
님도 제 글 읽으면서 화가 나셨나보네요?맨 마지막글 은 좀 아닌듯 한데 제가 이해하죠~ 서로 윈윈하자고 모인 공간인데 상대방의견 존중하면서 1등 당첨 그날까지 힘합쳐.
화이팅 해요^^
님께 주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거지대왕 제가 더 죄송해요 배우는자세로 읽었어야하는데..
오늘. 행운을 잡는 하루 됐으면 해요~
태극기10,,흔들려,,흔들리는 사물은 강약,,
깃대1끝,,
박수5,11,,
폭죽9,,
고양이38,,
고모 플,,
댓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대박 이루세요~
737~13 15 18 24 27 41/11....앙드레김 플 24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