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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를 뿌렸더니, 내정이 너무 좋아서 왕권을 한단계 올렸습니다.
이제 영주들은 더 많은 병사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합니다.
새로운 왕들이 등극한만큼, 진통이 시작됬네요. 곳곳에서 압제에 대항하는 전쟁이 일어나지만,
카롤링거가 쉽게 안망하는 이유가뭡니까. 친척들이 다 왕이라서 전쟁만 나면 왕들이 죄다 몰려들어요.
이제 프르셰미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저는 안정될때까지 오른쪽 하단에 계속 달려있던 저 전쟁이나 끝내겠습니다.
제 아들이자 후계자인 노르웨이 왕이 일으킨 전쟁인데, 서프리슬란드라고 백작령 하나에 대한 정복전입니다.
동프랑크 대성전을 일으키기전에 카톨릭의 힘을 좀 빼놓죠.
상비군이랑 욤기사단만 가지고 교환을 시작하겠습니다.
700 / 6300
800 / 5000
300 / 5000
1800 을 16000이랑 교환했습니당. 노인이되면서 사라졌던 광전사가 다시생기고, 사라지고 그러네요.
(※광전사 트레잇은 늙으면 사라짐)
바이킹파워!
오딘을 위해!
프랑크놈들에게 겸손함을 가르쳐주고 동프랑크를 쓸어버립시당!
일단 왕의 군대가 선봉에서 바이킹이 무엇인지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핳핳 135명이면 3000명을 잡을수있습니다. 이거시 왕의군대! 우라!
그러다가 황제께서 승하하셨습니다. 정말 업적이 많은 황제시기때문에
이왕이면 전투중에 사망해서 발할라에 가시도록 대성전도 미리연건데..
유럽 제일의 바이킹은 평화롭게 아스가르드로 떠났습니다.
덴마크 왕이 웬드 제국 황제가 되며 북해제국도 생성가능이네요.
근데 안만들겠습니다. 딱히 필요하지도않고
바이킹 군대가 심상치않자 카톨릭도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잠시 퇴각해서 지형을 고르도록 하죠.
한번도 저를 배신하지않았던 프르셰미슬家의 젖줄!
엘베강에서 적들을 맞이하겠습니다.
대승리!
정말, 엘베강이 없었다면 프르셰미슬家도 없었을겁니당..
엘베강은 15000, 카톨릭인들의 피로 물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바이킹러시!
이곳이 발할라다!
20년전 로타링기아 성전때와 딱 반대네요.
저는 기사단이나 오는 족족 잡아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던중에 본건데, 얘는 뭐죠? 타이틀이 '헝가리의 지배자'네요.
이름은 십자군인데, 반란군인것 같군요. 그도그럴것이 카톨릭이랑 싸우고있어요.ㅋㅋ
위쪽에는 바이킹들이 잔뜩 몰려서 카톨릭놈들을 약탈하고 죽이고있는데
유유자적하게 반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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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_2로 자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