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797455&cpage=1&mbsW=&select=&opt=&keyword=
농구 배구는 2013~14시즌,
야구 축구는 2014시즌으로 2014.9.1 기준입니다.
경기들이 다 27경기로 되어 있는걸 봐선 포스트시즌은 빠진 모양입니다...
두 서울라이벌 팀 중 체육관은 더 작지만 관중은 확실히 SK가 많고(6,807명)...
LG도 작년에 정규 우승하면서 팍 살아났네요...
전랜도 삼산빨일 수도 있지만 분전한 모습이고요...
그에 비해 지난 시즌 최하위권 팀인 동부, KGC는 실적이 영 형편없었군요...
농구의 라이벌스포츠인 배구에서는 현대캐피탈이 평관 4,444명으로 가장 많네요 참고로...
(천안에 별로 놀 거리가 없어서 그런지 삼성화재보다 못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배구열기는 삼성화재보다 더 나은 거 같네요)
첫댓글 현대캐피탈이 연고지주민들에게 홍보를 적극저으로 합니다 모범사례라고 봐요
단순 놀거리로 따지면 수도권 제외한 지방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현대는 전통적으로 인기팀이고, 광역시 제외하고 손가락 안에 드는 지방 도시임에도 프로스포츠 팀이 없던 천안하고 쿵짝이 잘 맞았던거죠.
야구에 위엄이네요 가장 많은 경기수 인데도 상위권은 대부분 야구고 그런데 야구 인기 하위권이랑 농구 상위권은 생각보다는 크게 차이 안나네요
SK나 LG같은 인기팀은 야구 비인기팀 정도에는 맞장 깔 만하죠
첫댓글 현대캐피탈이 연고지주민들에게 홍보를 적극저으로 합니다 모범사례라고 봐요
단순 놀거리로 따지면 수도권 제외한 지방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현대는 전통적으로 인기팀이고, 광역시 제외하고 손가락 안에 드는 지방 도시임에도 프로스포츠 팀이 없던 천안하고 쿵짝이 잘 맞았던거죠.
야구에 위엄이네요 가장 많은 경기수 인데도 상위권은 대부분 야구고 그런데 야구 인기 하위권이랑 농구 상위권은 생각보다는 크게 차이 안나네요
SK나 LG같은 인기팀은 야구 비인기팀 정도에는 맞장 깔 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