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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산악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새나라의 어린이!!!
해리포터 추천 0 조회 31 05.04.19 17: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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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0 13:44

    첫댓글 하하하~~~~ 시상에나 우찌 그런일이..그리도 부지런 하던 해리포터님!요즘 무리하셨나염???클났씀다~귀연산악회 회원13년만에 처음 일어난일이니,놀랄일임다.~자아~~~~~~~~~다시한번 아자아자 화이팅!!!

  • 05.04.20 14:27

    해리포터님이 안니 보이셔서 무척 의아했는데....왜 안오셨느냐 물어도 시원한 대답을 못들어서 더욱 궁금했는데 이런 일이.... 아침에 눈을 뜨셨을때 황당해하셨을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나기도 하고 ...에궁~ 에궁~

  • 05.04.21 00:47

    안하던 일이 다 생기니 ㅎㅎㅎ상상이 갑니다 .우리가 늙어 가나 ~ 저도 오늘 말하기 창피한 일이 있었지요. 여기다 공개적으로 올릴순 없고,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더 건망증도 심하던데요??? 그런걸로 위안삼아야 하나~~~

  • 05.04.22 05:48

    내 눈을 의심 할 정도로 당연히 있었야할 개구쟁이 해리포터가 안 보이니 큰일이 났나 걱정했죠? 언니 챙겨줄돈 오만원 으로 순창 된장 간장 막장 장아찌 다 샀 버렸잖아 몰라~~ 그래도 쬐금은 이해할께 우리를 위해 기도 했으니 언니 덕분에 우리모두 무사히~~~~

  • 05.04.23 13:59

    까르르~~~~~~~해리포터가 요술 빗자루 타고 올 생각은 왜 못했을까?(메렁~ㅎ) 누구나 한 두 번즘 그런 일 있지요 저도 언젠가 자다가 전화 받고 달려나간적 있으니깐요 ㅋㅋ 그 맘은 경험한 자 더욱 동병상련...포러를 위해 아자아자!! 담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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